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15-09-26 00:57:48
아우라는 맑고 한없이 깨끗해보이는데
속은 속물이라 뭘해도 합리화되는 경우,

약아빠지고 돈욕심 많은데, 솔직하고
인정많고 시원시원하고 잘 풀릴 느낌.

제가 살면서 사람 이용 기가막히게
해대는 잔머리의 귀재들한테서 느낀
건, 아우라나 에너지 때문에 남들에게
다 용서받고 호감 산단거.
IP : 223.62.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ristina9
    '15.9.26 1:03 AM (223.62.xxx.185)

    사기꾼들 다 인상좋고 인자해보여요. 전 외모 절대 믿지 않아요

  • 2. 등발크고 아우라있어도
    '15.9.26 3:30 AM (58.143.xxx.78)

    냉하고 쫌시런 경우있고
    몸집 작아도 속넓고 호탕하구요.
    배려도 있고 진짜 등발에 먹고들어가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959 결국엔 사랑했고..종국엔 행복했다 2 노희경 2015/09/27 2,191
485958 악플의 기억들과 기분 나쁜 감정 48 음.. 2015/09/27 2,517
485957 명절 다음날엔 어떤 음식이 당기세요? 14 .. 2015/09/27 4,601
485956 방광결석 자가치료 4 2015/09/27 1,532
485955 3분카레 3분짜장이 집에 많은데 ..처치요리법 있을까요 ? 5 코니 2015/09/27 1,540
485954 수년전 일이지만 명절비 받은건 기억이 남아요 5 .. 2015/09/27 1,571
485953 슈퍼문에 뭐 비실꺼에요? 1 달달달 2015/09/27 1,895
485952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2 기억 상실증.. 2015/09/27 669
485951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3 ㅇㅇ 2015/09/27 2,146
485950 시모의 폭언이 가슴에 맺혀있어요 17 옛날의 2015/09/27 13,674
485949 한인교회 안나가시는 외국사시는 분들,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49 ........ 2015/09/27 2,583
485948 추석 오후 영화 인턴으로 힐링했어요 7 와우 2015/09/27 3,637
485947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1 기억 상실증.. 2015/09/27 648
485946 일산에서 성산대교까지 1 000 2015/09/27 995
485945 지긋지긋한 명절 악순환~~ 12 에휴 2015/09/27 5,042
485944 친정 갈 곳 없는 분들은 어떡하셔요? 39 명절 2015/09/27 11,534
485943 복면가왕 같이 봐요^^ 46 댓글달며 2015/09/27 4,859
485942 명절상은 원래 남자가 차리는 거다 6 ㅁㅁㅁㅁ 2015/09/27 1,545
485941 앎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1 샬랄라 2015/09/27 702
485940 고딩아이가 학교에서 한복을 입는다는데 49 한복 2015/09/27 1,327
485939 오늘 반포대교쪽에 무슨 행사 있나요? 2015/09/27 967
485938 퇴직금 4천만원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1 dk 2015/09/27 3,192
485937 업무적으로 개인차 쓰면 유대외에 유지비 받으시나요? 3 버스비 2015/09/27 947
485936 동네정육점에서 한우갈비 선물세트를 맞췄는데요 4 샐러드조앙 2015/09/27 2,467
485935 아파트 수위 아저씨 명절에 얼마 드리시나요? 49 kk 2015/09/27 1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