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한숨 돌리고 쉬고 있어요, 논문에 몰입하다 보니 가끔 꿈에서도 도표니 뭐니 보여서
꿈에서 잠시 입력을 하더라는-_-
즐거운 명절 되세요~
잠깐 한숨 돌리고 쉬고 있어요, 논문에 몰입하다 보니 가끔 꿈에서도 도표니 뭐니 보여서
꿈에서 잠시 입력을 하더라는-_-
즐거운 명절 되세요~
ㅎㅎ 귀여우심...논문걱정에 대학원진학 접은 1인...부럽습니당...
좋은 징조인데요. 전 논문 안풀리는 부분을 고민 한참하던중 꿈에서 계시 비슷하게 답이 나왔었다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6085 | 파파이스 67회.. 친일 x 국정교과서 = 애국자둔갑술 5 | 파파이스 | 2015/09/26 | 958 |
486084 | 좀전에 부친 전 냉장보관 해야할까요? 2 | ㅇㅇ | 2015/09/26 | 1,374 |
486083 | 자원입대한 한 청년의 말로 8 | 군대 | 2015/09/26 | 2,193 |
486082 | 아이가 미술이 하고싶다고ㅠㅠ 16 | 고민 | 2015/09/26 | 3,691 |
486081 |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 첫튀김 | 2015/09/26 | 1,330 |
486080 |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 ㄷㄷ | 2015/09/26 | 6,054 |
486079 |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 davi | 2015/09/26 | 1,822 |
486078 |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 꿈해몽 | 2015/09/26 | 809 |
486077 |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 부작용 | 2015/09/26 | 23,097 |
486076 |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 Jj | 2015/09/26 | 3,961 |
486075 | 영애씨 엄마 명언 26 | ㅇㅇ | 2015/09/26 | 16,188 |
486074 |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 ww | 2015/09/26 | 16,863 |
486073 |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 ㅇㅇ | 2015/09/26 | 1,552 |
486072 |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 ㅇㅇ | 2015/09/26 | 1,472 |
486071 |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 초 3남아 | 2015/09/26 | 1,059 |
486070 |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 ㅇㅇ | 2015/09/26 | 2,120 |
486069 |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 샬랄라 | 2015/09/26 | 881 |
486068 |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 rrr | 2015/09/26 | 13,817 |
486067 |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 프로필 | 2015/09/26 | 1,387 |
486066 | 어른들의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5 | 나노블럭 | 2015/09/26 | 1,299 |
486065 | 너무 공감되서 퍼왔어요 5 | 음 | 2015/09/26 | 2,490 |
486064 | 나느 싫어 명절이 3 | 스머프 | 2015/09/26 | 1,070 |
486063 | 전부칠때 밑간전에 5 | 전 | 2015/09/26 | 1,657 |
486062 | 집앞에 나갈때 조차도 2시간준비하는 딸;; 49 | 아이고 | 2015/09/26 | 3,730 |
486061 | 시큰집 갔다가 시집에 또 가는 분 계신지요 8 | 작은집 며느.. | 2015/09/26 | 1,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