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갈비찜을 처음했는데 기름이 넘 많아요

배숙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5-09-25 13:56:45

갈비찜 처음 해봤는데

양념도 잘된거같은데 선물받은 고기에 기름이 넘 많네요 ㅠ.ㅠ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오래끓이면 기름이 좀 녹나요???

IP : 112.150.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5 2:02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물 넣고 끓여서 차가운 곳에 두었다 기름이 굳으면 걷어내고 그다음 양념 넣고 다시 찜을 해요
    지금 상태에서라면 차가운 곳에 두었다가 기름을 걷어내세요

  • 2. 갈비찜?
    '15.9.25 2:05 PM (207.244.xxx.102)

    최악의 경우엔 기름 여러번 걷어내야 해요.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딱딱히 굳은 하얀 기름층 걷어내시고~를 여러번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대체적으로 한번이면 됩니다만.
    그 기름 그냥 드시면 안 돼요.
    그래서 갈비찜은 식탁에 내놓으려면 시간이 좀 걸려요.
    갈비 처음에 피 빼야지.
    피 빼면서 1시간마다 물 갈아줘야지.
    피 빠지면 살짝 데쳐야지.
    데친 후 씻으면서 기름덩이 떼어내고 칼집넣고.
    양념에 재서 숙성시켜야지. (최소 3~4시간)
    1,2시간 끓여야지.
    끓인 후 식혀야지.
    식혀서 냉장고 넣고 하룻밤 지나 기름 굳으면 떼어내야지.

  • 3. ll
    '15.9.25 2:05 PM (59.9.xxx.132) - 삭제된댓글

    고기 씻기전에 비계 제거 좀 하셨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가위로 큰 비계는 제거하시고,
    1. 국물이 고기 위로 작작하면, 냉동실에 넣어서 굳는대로 기름 떠내기
    2. 국물이 쫄아 고기랑 엉켜있으면, 고기는 뜨거운 물에 헹궈 따로 건져두고, 국물에도 뜨거운 물 좀 부어서 기름 뜨게한 후 냉동실에 넣었다가 굳으면 기름제거
    3. 국물을 면보나 기름종이에 걸러도 된답니다.
    4. 얼음을 넣어서 휘휘 저어 기름을 굳혀도 된답니다.

  • 4. ll
    '15.9.25 2:08 PM (59.9.xxx.132)

    고기 씻기전에 비계 제거 좀 하셨으면 좋았겠지만,
    그리고 저는 국물이 작작하고 아직 쫄아들지않아서 기름이 고기나 뼈위로 충분히 떠있을 때, 미리 냉장고에 하룻밤 재우고나서, 다음날 굳은 기름 떠낸 후 졸여요. 일이 많은 것 같지만, 이게 제일 깔끔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가위로 큰 비계는 제거하시고,
    1. 국물이 고기 위로 작작하면, 냉동실에 넣어서 굳는대로 기름 떠내기
    2. 국물이 쫄아 고기랑 엉켜있으면, 고기는 뜨거운 물에 헹궈 따로 건져두고, 국물에도 뜨거운 물 좀 부어서 기름 뜨게한 후 냉동실에 넣었다가 굳으면 기름제거
    3. 국물을 면보나 기름종이에 걸러도 된답니다.
    4. 얼음을 넣어서 휘휘 저어 기름을 굳혀도 된답니다.

  • 5. ㅇㅇㅇ
    '15.9.25 2:08 PM (175.223.xxx.67)

    백종원 집밥에서 갈비찜할때 말로만 기름거둬내는 거 알려주고 실제론 그자리에서 직접한갈비찜 기름 거두는 과정없이 시식하던엄청 이상했어요기름천질텐데 다들 맛있다고
    난리

  • 6. ...
    '15.9.25 3:00 PM (61.79.xxx.13)

    갈비찜님 방법이 정석^^
    그리고 굳은 기름 주방 배수구에 절대 버리면 안돼요.
    봉지에 담아 따로 버려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322 생일이 뭐라고.. 어린애처럼 서운함 마음이 드네요ㅜㅜ 5 .... 2015/11/14 2,171
501321 이 패딩 코트 어때요? 38 2015/11/14 12,190
501320 70대 아버님들은 어떤 선물 드리면 좋아하실까요? 3 선물 2015/11/14 1,238
501319 누가 자기 호의 좀 베풀어주라고 운전 좀 해달라는데 거절한 기억.. 5 거절 2015/11/14 2,784
501318 정부의 가만있으라에 분노한 중고등학교 네트워크 세대 학생들 2 집배원 2015/11/14 1,489
501317 지진 느끼신 분 있나요? 7 28mm 2015/11/14 3,146
501316 피임약의 부정출혈, 방법 없는 건가요 1 죽겠어요 2015/11/14 3,137
501315 드라마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제발 2015/11/14 1,017
501314 잠못드는밤 눈물바람이네요 4 2015/11/14 3,314
501313 "여성 판사 성추행해 내쫓겠다"..대법 판사 .. 7 샬랄라 2015/11/14 2,416
501312 서울날씨어때요? 3 광화문으로 2015/11/14 1,294
501311 집에 사람초대하는게 갈수록 부담되네요 6 .. 2015/11/14 3,718
501310 북한이 실패한 국가란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어떤 교과서에서 북.. 6 .. 2015/11/14 1,345
501309 유시민 쉬더니 돌머리가 다된듯... 49 뭔소리 2015/11/14 10,859
501308 김장김치 힘드네요.. 11 김장 2015/11/14 3,462
501307 수원역에서랜드마크호텔까지ᆢ 2 감사합니다 2015/11/14 994
501306 이팝송 제목 아시는분 2 2015/11/14 1,466
501305 갑자기 옛날 학력고사(?) 영어 생각나네요 5 어려움 2015/11/14 2,775
501304 애 둘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11 .... 2015/11/14 5,499
501303 앞머리 떡지는 것 8 기름기 2015/11/14 2,660
501302 에뛰드하우스 홈피에서 물건주문이 왜 안될까요? 아니 2015/11/14 908
501301 엄마 자격이 없는거 같아 마음이 자꾸 불안해요 7 엄마 2015/11/14 2,148
501300 한번 사랑에 빠지면 그사람밖에 안보이는데 지금 괴로워요. 4 ... 2015/11/14 3,058
501299 저 얼마전에 부비동염으로 힘들다고 쓴 원글이예요 13 어떡해 2015/11/14 4,266
501298 3대천왕 보고있는데 미칠것 같아요 1 ㅠㅠ 2015/11/14 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