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현준 결혼 스토리 보니까

이차로 조회수 : 7,311
작성일 : 2015-09-25 12:40:37

아내 사진은 공개를 안해서 본적이 없지만

빌딩을 가다가 너무 멋진 여자를 봤다

재미 교포에 보스턴에서 음악 박사과정

첼로 전공..

 

그냥 말만들어도

엄청 부티나고 세련되고 여유롭게 자란

아가씨일거 같은 느낌..

 

 

IP : 58.123.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5 12:42 PM (203.226.xxx.234)

    그런 여자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이범수 와이프같은 경우도... 물론 신현준이나 이범수가 나름의 매력이 있었겠지만 제눈에는 여자들이 너무 아까워요.

  • 2. ^^
    '15.9.25 12:46 PM (49.175.xxx.59) - 삭제된댓글

    다~~~ 서로 서로 짝이 있구나.
    아까울것 없는 한쌍 입니다.
    서로 결혼 잘했다고 지인들끼리 얘기합니다.

  • 3. 신씨
    '15.9.25 1:17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상습적으로 매니저 폭행해서 고소당한 전적이 있죠
    그 일로 공개사과까지 했었구요.
    제버릇 개 못 준다는 말도 있잖아요.
    벌어놓은 돈 많다고 해도 저라면 저런 자리에 딸 안 줍니다.
    사람을 패는 것들을 사람대접 못 해주겠더라고요.

  • 4. 신씨는
    '15.9.25 1:23 PM (124.50.xxx.35)

    롯데계열 친족이잖아요...
    집안이 좋다고 해서 그러겠죠..

  • 5. christina9
    '15.9.25 1:45 PM (223.62.xxx.185)

    저ㅋㅋㅋㅋ와이프 봤었어요ㅎㅎㅎ신현준씨도 같이ㅋㅋㅋ신현준씨 흰색 suv가 황단보도 건너편에 신호받고 정지해 있었어요. 저랑 마주본거죠...코가 키비랑 같아서 신현준씨를 바로 알아봣구요. 옆 자리에 와이프 앉아있었는ㅔ 단아하게 생겼어요. 화려하게 이쁜 스탈은 아니였구요. 유리창이 선탠이 안되어있어서 바로 봤네요....그러고 며칠 후에 신현준씨 코 수술했다는 뉴스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915 바보들의 싸움 29 바보 2015/09/27 7,398
485914 엄마표영어 조언 부탁드려요.. 5 .. 2015/09/27 1,461
485913 아이들과 뭐하고 놀까요?ㅠㅠ 2 ... 2015/09/27 629
485912 유럽 남자들 데이트시 비용 17 유럽 2015/09/27 9,540
485911 오늘 시누가 나에게 한 말 (제목이 참 진부하네요) 18 나이 먹었다.. 2015/09/27 6,675
485910 역귀성 하시면 어느정도 계시나요? 3 명절진행중 2015/09/27 1,479
485909 제사 탕국 지금 미리 끓여도 될까요? 8 ㅇㅇ 2015/09/27 1,463
485908 이젠 나이들었다는걸 실감할때 2 혀늬 2015/09/27 1,722
485907 왜 그렇게 한복과 한식을 세계화하겠다고 안달일까요? 16 ㄹㄹㄹ 2015/09/27 3,183
485906 82쿡 누님들, 상담 좀 해주세여. 5 명견실버 2015/09/27 957
485905 프랑스도 남북 차이 많이 나나요? 8 ww 2015/09/27 2,103
485904 미 CNN, ‘北으로 돌려보내 달라!’ 탈북자 절규 보도 4 light7.. 2015/09/27 1,554
485903 오늘 이시간에 치킨배달 하는곳 없을까요 1 ㅇㅇ 2015/09/27 719
485902 송편이랑 전이랑 사시는 분들 얼만큼 사시나요? 7 베베 2015/09/27 2,640
485901 일년에 제사 몇번이나 되세요? 6 happy닐.. 2015/09/27 1,246
485900 우리 아파트는 2 조용 2015/09/27 1,207
485899 외국에서 잠깐식 살아보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16 알바트로스 2015/09/27 4,854
485898 요즘 한복유행 ㅠㅠ 진짜 좀 리봉리봉 2015/09/27 2,221
485897 며느리와 주방일 같이하기 편한가요? 6 모모 2015/09/26 2,183
485896 아무리 많이 먹어도 또 먹고싶은 음식있으신가요? 14 ㅇㅇㅇ 2015/09/26 3,293
485895 남편의 이런 말..... 부인 많이 생각해주는 거지요? 5 ㅇㅇ 2015/09/26 1,721
485894 시어머님의 외모지적 30 나도며느리 2015/09/26 7,258
485893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버린 사슴과 흑염소를 구해주세요. 49 살려주세요... 2015/09/26 1,494
485892 밉상 시누 3 어휴 2015/09/26 1,586
485891 명절이면 스트레스 주는 친정엄마 2 스트레스 2015/09/26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