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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래바~에 가고 싶네요

;;;;;;;;;;;;;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15-09-25 10:40:56
라디오 스타 본중에 제일 웃겼던거 같아요.
윤정수.오세득.이 소소하게 웃겨주고 유재환이 박나래 격한 토크 눌러주고
제가본 중에 제일 웃겼네요.
우울하고 용기 안날때 나래바 초대 받아서 신나게 놀고싶어요
IP : 183.101.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5 10:44 A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 친구, 너무 과하게 개그를 하는 편이라, 게다가 말로 웃기는 게 아니라 분장과 소리 지르는 걸로 개그를 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라스보고 호감으로 돌아섰습니다.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 느낌...?

  • 2. 저는...
    '15.9.25 11:07 AM (218.234.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재미있었어요. 방송용이 아니라 그 정도라고 하니 비방송용을 보고 싶어요.
    대학로 어디에서 19금 개그콘서트 해주면 보러 갈 듯.
    그리고 전 재환 씨 말하는 것 보고 놀랐어요. 말하는 속도는 빠른데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매끄럽게 문장을 만들더라고요. 주어목적어서술어형용사가 삑사리(?) 하나 없이 완벽하더라고요.
    (보통 말하는 걸 그대로 글로 옮기면 대부분 완벽하지 않아요. 대부분 삑사리가 한 두개는 있어요.
    듣는 사람이 문맥 맞춰서 알아들으니까 넘어가는 거지. )

    그거 보고 재환씨 머리 엄청 좋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재환 씨 말하는 거 보면

  • 3. 저는...
    '15.9.25 11:07 AM (218.234.xxx.133)

    저도 재미있었어요. 방송용이 아니라 그 정도라고 하니 비방송용을 보고 싶어요.
    대학로 어디에서 19금 개그콘서트 해주면 보러 갈 듯.
    그리고 전 재환 씨 말하는 것 보고 놀랐어요. 말하는 속도는 빠른데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매끄럽게 문장을 만들더라고요. 주어목적어서술어형용사가 삑사리(?) 하나 없이 완벽하더라고요.
    (보통 말하는 걸 그대로 글로 옮기면 대부분 완벽하지 않아요. 대부분 삑사리가 한 두개는 있어요.
    듣는 사람이 문맥 맞춰서 알아들으니까 넘어가는 거지. )
    그거 보고 재환씨 머리 엄청 좋겠다 싶었어요.

  • 4. 백퍼확실
    '15.9.25 11:22 AM (112.158.xxx.211) - 삭제된댓글

    과장과 조미료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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