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래바~에 가고 싶네요

;;;;;;;;;;;;;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5-09-25 10:40:56
라디오 스타 본중에 제일 웃겼던거 같아요.
윤정수.오세득.이 소소하게 웃겨주고 유재환이 박나래 격한 토크 눌러주고
제가본 중에 제일 웃겼네요.
우울하고 용기 안날때 나래바 초대 받아서 신나게 놀고싶어요
IP : 183.101.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5 10:44 A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 친구, 너무 과하게 개그를 하는 편이라, 게다가 말로 웃기는 게 아니라 분장과 소리 지르는 걸로 개그를 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라스보고 호감으로 돌아섰습니다.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는 느낌...?

  • 2. 저는...
    '15.9.25 11:07 AM (218.234.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재미있었어요. 방송용이 아니라 그 정도라고 하니 비방송용을 보고 싶어요.
    대학로 어디에서 19금 개그콘서트 해주면 보러 갈 듯.
    그리고 전 재환 씨 말하는 것 보고 놀랐어요. 말하는 속도는 빠른데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매끄럽게 문장을 만들더라고요. 주어목적어서술어형용사가 삑사리(?) 하나 없이 완벽하더라고요.
    (보통 말하는 걸 그대로 글로 옮기면 대부분 완벽하지 않아요. 대부분 삑사리가 한 두개는 있어요.
    듣는 사람이 문맥 맞춰서 알아들으니까 넘어가는 거지. )

    그거 보고 재환씨 머리 엄청 좋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재환 씨 말하는 거 보면

  • 3. 저는...
    '15.9.25 11:07 AM (218.234.xxx.133)

    저도 재미있었어요. 방송용이 아니라 그 정도라고 하니 비방송용을 보고 싶어요.
    대학로 어디에서 19금 개그콘서트 해주면 보러 갈 듯.
    그리고 전 재환 씨 말하는 것 보고 놀랐어요. 말하는 속도는 빠른데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매끄럽게 문장을 만들더라고요. 주어목적어서술어형용사가 삑사리(?) 하나 없이 완벽하더라고요.
    (보통 말하는 걸 그대로 글로 옮기면 대부분 완벽하지 않아요. 대부분 삑사리가 한 두개는 있어요.
    듣는 사람이 문맥 맞춰서 알아들으니까 넘어가는 거지. )
    그거 보고 재환씨 머리 엄청 좋겠다 싶었어요.

  • 4. 백퍼확실
    '15.9.25 11:22 AM (112.158.xxx.211) - 삭제된댓글

    과장과 조미료 팍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643 부추전 연하게 부치는 방법이 있나요? 2 .. 2015/09/29 1,486
486642 아파트 수명은 얼마로 보시나요? 49 궁금이 2015/09/29 6,085
486641 샤워커튼은 아무래도 관리가 힘들겠죠? 12 샤워커튼 2015/09/29 8,112
486640 동물병원 영수증 내역 다 써 있나요? 2 ㅋㅋ 2015/09/29 1,017
486639 체하면 졸리기도 하나요? 5 건강 2015/09/29 8,603
486638 오늘 뒷산에 올랐다가 1 까치 2015/09/29 1,260
486637 귀국한 중3아이 중간고사 꼴지했어요 ㅜㅜ 36 어쩌죠ㅜㅜ 2015/09/29 9,197
486636 맥주한캔이 나을까요? 과자 한봉지가 나을까요? 11 유혹 2015/09/29 2,373
486635 빨리 영애씨 했으면 좋겠네요. 6 점 둘 2015/09/29 1,457
486634 이연복 쉐프가 승률이 좋은이유는 13 ㅇㅇ 2015/09/29 9,225
486633 이혼하려니 시모만나서 계산하고 헤어지재요 49 ㅐㅐ 2015/09/29 20,783
486632 오늘 백선생 명절음식 남은 거 처리하는 거 한다네요 7 참맛 2015/09/29 3,399
486631 회사 상사에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몇 번 있었어요. 6 흠....... 2015/09/29 2,940
486630 짧은 사도 후기 1 저도 2015/09/29 1,916
486629 동생이 힘들어 하는 거 같은데... 46 ,,,, 2015/09/29 12,771
486628 개 키우시는분들 심장사상충 검사를 매년 해야하는건가요? 4 동물사랑 2015/09/29 1,467
486627 대전 신경정신과 9 마음 2015/09/29 3,035
486626 아이 입던 옷 물려줄 어려운 이웃은? 6 외동맘 2015/09/29 1,178
486625 팔당인데 어두워지니 무서워여 3 무서워 2015/09/29 1,853
486624 9월한달동안 유류세 없다는데 미리 비행기표 끊어도 해당되나요? 3 ... 2015/09/29 1,714
486623 밥솥을 어떤걸 사야 되는지 고민되요~ 1 밥솥 2015/09/29 1,154
486622 어른들하고만 얘기하려는 초2아들.. 애정결핍일까요 15 자꾸 2015/09/29 2,412
486621 시부모님께 집사드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으시네요. 8 .. 2015/09/29 2,344
486620 아빠를 부탁해 재방 봤는데 이덕화 부녀 7 ... 2015/09/29 3,865
486619 빅마마 김혜정 남편, 훌륭한 의사분이 뭐하러 사서 고생을/// 47 어휴 2015/09/29 3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