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도움없이 이루어야 진정한 성취감을 느낀다는데?

성취감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5-09-24 17:38:58

어떤 책을 읽으니 부모가 얻어준 집, 등등으로는 진정한 성취감을 얻을 수 없다는데,

정말 그럴까 의문이 들어서요, 저는 스스로 일궈야 하는 입장이라 부모가 집을 얻어준다는 건

꿈도 못꾸지만 요즘 같은 현실에서 부모 도움받아서 허탈하다거나 성취감이 없을지 의문이 듭니다.


IP : 59.7.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5.9.24 5:40 PM (211.208.xxx.185)

    부모가 반팔자라는데 왜 성취감이 없나요.
    내 부모가 이렇게 나한테 잘해줌..으쓱 으쓱 이렇게 살던데요.

  • 2. 부모님께
    '15.9.24 6:24 PM (118.44.xxx.239) - 삭제된댓글

    건물 받았어요
    성취감 왜 없어요
    편하게 받았지만 귀하고 기뻐요
    잘 관리해서 아이 물려주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602 청춘FC 보시나요? 26 ... 2015/10/03 2,572
487601 날씬한분들 운동 매일 하시나요? 13 2015/10/03 5,861
487600 독고용기는 어떻게 됐어요? 드라마 2 ... 2015/10/03 3,281
487599 계속 긁는 아기, 밤에 잘 깨고 잠들기도 힘들어해요 21 산넘어백두산.. 2015/10/03 19,236
487598 올곧은 사람은 이용당하기 쉽나요?? 6 r 2015/10/03 3,105
487597 세월호536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꼭 가족 품으로 오시게 되.. 11 bluebe.. 2015/10/03 726
487596 오늘밤 11시 ebs 유콜잇러브 해요~ 7 ㅇㅇ 2015/10/03 1,779
487595 거실에 러그 사용 하시나요? 3 러그러그 2015/10/03 2,899
487594 빨리먹는 습관있으면 살찌는거맞죠??? 11 흠흠 2015/10/03 2,792
487593 집에서 튀김하면 공기가 황사수준 1 00 2015/10/03 1,669
487592 빨래건조대는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2 .. 2015/10/03 1,178
487591 어떤사람을상대하고나면 기가뺏겨요 49 기운 2015/10/03 5,793
487590 가을 타나봐요..외롭고..사랑하고싶고.. 2 마흔살 2015/10/03 1,100
487589 글 내용 지웁니다. 40 -- 2015/10/03 5,412
487588 나이 55세에 핫팬츠 11 옷입기 2015/10/03 4,001
487587 일본에 꼭 가고 싶어지네요. 다녀오신분~ 15 2015/10/03 3,635
487586 두번째 스무살 9 자동차 2015/10/03 4,170
487585 잠이 쏟아져요 1 2015/10/03 960
487584 이탈리아 실업난 정말 심각하네요 49 2015/10/03 9,099
487583 먹는양보다 더 살이 찌는것 같은데 어느병원검사를 받아야할까요? 6 비만가족 2015/10/03 1,930
487582 어이구야. 내 눈이 고생이네 1 2015/10/03 938
487581 혹시 가시오다! 가 이런 뜻? 8 이건가? 2015/10/03 29,907
487580 일본 사람들은 731부대에 대해서 잘 모르나요? 3 .. 2015/10/03 907
487579 시립대 앞이나 대학 안에서 조용히 시간보낼만한 장소 6 논술수험생 2015/10/03 1,009
487578 아래 가슴큰 여자랑 결혼하고싶어한 남자글 읽고서, 여자는 어때요.. 7 22 2015/10/03 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