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읽으니 부모가 얻어준 집, 등등으로는 진정한 성취감을 얻을 수 없다는데,
정말 그럴까 의문이 들어서요, 저는 스스로 일궈야 하는 입장이라 부모가 집을 얻어준다는 건
꿈도 못꾸지만 요즘 같은 현실에서 부모 도움받아서 허탈하다거나 성취감이 없을지 의문이 듭니다.
어떤 책을 읽으니 부모가 얻어준 집, 등등으로는 진정한 성취감을 얻을 수 없다는데,
정말 그럴까 의문이 들어서요, 저는 스스로 일궈야 하는 입장이라 부모가 집을 얻어준다는 건
꿈도 못꾸지만 요즘 같은 현실에서 부모 도움받아서 허탈하다거나 성취감이 없을지 의문이 듭니다.
부모가 반팔자라는데 왜 성취감이 없나요.
내 부모가 이렇게 나한테 잘해줌..으쓱 으쓱 이렇게 살던데요.
건물 받았어요
성취감 왜 없어요
편하게 받았지만 귀하고 기뻐요
잘 관리해서 아이 물려주고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2497 | 출근하는더 감정이 주체가 안되요ᆢ 2 | ᆢ | 2015/12/28 | 979 |
512496 | 생리때는 왜 단음식이 당길까요? 4 | ... | 2015/12/28 | 2,026 |
512495 | 영화 '내부자들'과 닮은 수원대 비리 | 샬랄라 | 2015/12/28 | 707 |
512494 | 분당에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 아파요 | 2015/12/28 | 611 |
512493 | 할머니들, 소녀상 이전 반대.. 아베는 엎드려 사죄하라 2 | 이전반대 | 2015/12/28 | 363 |
512492 | 드럼 세탁기 건조기능의 필요성 17 | 드럼 | 2015/12/28 | 4,701 |
512491 | 토지상속 4 | 지나가다 | 2015/12/28 | 1,587 |
512490 | 늘 피곤하다는.. | ㅇㅇ | 2015/12/28 | 520 |
512489 | 남친 만나는 유부녀 친구 7 | 나 | 2015/12/28 | 7,637 |
512488 | 원룸 퇴거 요구하는 경우 대응책에 대해서.. 10 | 235 | 2015/12/28 | 2,030 |
512487 | 집에서... | 멍이 | 2015/12/28 | 424 |
512486 | 엄마가 뭐길래 보고있는데 조혜련 진짜 짜증나네요 15 | 혀니 | 2015/12/28 | 9,598 |
512485 | 사기결혼하려는 여자를 아는데 부럽네요. 41 | 사기 | 2015/12/28 | 21,276 |
512484 | 신랑이 헤어지자네요 79 | 어쩌면 | 2015/12/28 | 25,389 |
512483 | 속 안 좋은 음식 뭐가 있나요? 4 | 끄앙이 | 2015/12/28 | 909 |
512482 | 잠못이루는 밤과 내일 약속 1 | a잠 | 2015/12/28 | 735 |
512481 | 동네와 차림새의 관련성 글을 보면서.. 5 | 그냥 | 2015/12/28 | 2,411 |
512480 | 요즘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가방 안받아주나요? 4 | _ | 2015/12/28 | 1,840 |
512479 | 1월1일에 담양 소쇄원 문 열까요? | 저요저요 | 2015/12/28 | 616 |
512478 | 30대중반 결혼할수 있을까요 11 | 123 | 2015/12/28 | 4,432 |
512477 | 두려워요..곧 큰시험이 있는데 3 | Fear | 2015/12/28 | 1,012 |
512476 | 남편이 늘 이렇게 대답해요. 9 | 베리베리 | 2015/12/28 | 4,657 |
512475 | 삼성전자 상무정도면 연봉이.. 4 | .. | 2015/12/28 | 4,803 |
512474 | 개룡남 부모들의 피해의식과 보상심리. 47 | 흙수저와개룡.. | 2015/12/28 | 11,548 |
512473 | 메르켈 독일 총리 2 | artarm.. | 2015/12/28 | 1,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