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읽으니 부모가 얻어준 집, 등등으로는 진정한 성취감을 얻을 수 없다는데,
정말 그럴까 의문이 들어서요, 저는 스스로 일궈야 하는 입장이라 부모가 집을 얻어준다는 건
꿈도 못꾸지만 요즘 같은 현실에서 부모 도움받아서 허탈하다거나 성취감이 없을지 의문이 듭니다.
어떤 책을 읽으니 부모가 얻어준 집, 등등으로는 진정한 성취감을 얻을 수 없다는데,
정말 그럴까 의문이 들어서요, 저는 스스로 일궈야 하는 입장이라 부모가 집을 얻어준다는 건
꿈도 못꾸지만 요즘 같은 현실에서 부모 도움받아서 허탈하다거나 성취감이 없을지 의문이 듭니다.
부모가 반팔자라는데 왜 성취감이 없나요.
내 부모가 이렇게 나한테 잘해줌..으쓱 으쓱 이렇게 살던데요.
건물 받았어요
성취감 왜 없어요
편하게 받았지만 귀하고 기뻐요
잘 관리해서 아이 물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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