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남자교사
솔직히 초등남자 교사는 별로지 않나요?
연봉도 그렇고 초등생들과 하루종일 생활하니 사고의 폭도 좁다고 해야 하나..남자직업으로는 정년 빼고는 진짜 별로인것 같아요
학교에 90프로가 여자라서 직장인들처럼 대화상대도 별로 없고
학교내 잡일은 도맡아 다 해야되고요
요즘 대기업도 40대이상만되도 고용 불안에 시달리지만
초등학교 교사로 남자는 참 매력이 떨어지네요
1. ..
'15.9.24 3:38 PM (210.107.xxx.160)부부교사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인기있어요. 게다가 남자교사 수가 줄어가는 추세라서.
부부교사면 방학을 함께 계획할 수 있잖아요.2. ...
'15.9.24 3:40 PM (112.155.xxx.34)맞아요 그래서 부부교사가 많은듯.
3. 이런글은
'15.9.24 3:40 PM (182.224.xxx.43)교사를 추켜세우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나온 글이겠죠?
어떤직업이나 장단점 있지만, 남자교사.. 별로라고 깔만도 좋다고 추켜세우기도 뭣한..
저에겐 논외의 직업.
직업의식 있으신 분이 알맞는 일 하시면 그게 최고지 않을까...싶네요4. 파란하늘
'15.9.24 3:43 PM (14.55.xxx.61)방학이 있어서 부부교사라면 좋지요.
혼자 외벌이 교사는 글쎄요....5. ...
'15.9.24 3:44 PM (39.7.xxx.169)원글님에게는 매력없지만 누군가에게는 매력 철철 넘치는 직업일지 어떻게 압니까?
직업으로 사람을 그렇게 쉽게 판단하시나요?
원글님 의견은 그렇더라도 이렇게 남의 직업을 까내는 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제가 나가는 동호회에 그 귀하다는 남자 선생님이 세명이나 있는데 아주아주 매력적인 사람들입니다 부부교사들인데 양쪽 모두 선남선녀에 누가보더라도 성격좋고 인성 좋은 사람들이더니다
원글님처럼 편협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분들도 원글님께는 별 매력 못 느낄테니걱정 붙들어 매세요6. 괜챦을거
'15.9.24 3:46 PM (211.210.xxx.30)예전이야 모르지만 요즘은 오히려 괜챦을거 같아요.
여성의 비율이 너무 높아서 조금만 잘 하면 교감에 교장까지 탄탄대로 아닌가요.
실정을 모르는 것일 수 있지만 그냥 학부모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이네요.7. 아내
'15.9.24 3:54 PM (202.14.xxx.161)남편이 시골초등학교 남교사인데... 점점 보는 시야가 학교에 국한되는 게 느껴져요. 돈 허투로 쓰는데 없고, 회식문화 없어서 일찍일찍 들어오고, 아이 잘 놀아주고(주변 엄마들이 부러워함), 착하고 반듯하고 비교적 편안하게 사는데... 이따금 여선생님들과 지역 농산물 공동구매해서 집으로 보내와요 ㅡㅡ;; 30대 후반 실수령액(월급, 수당) 딱 330만원이에요.
8. ㅇ향ㅅ
'15.9.24 4:15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전 괜찮아 보이는데 왜요..?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사립초 때 돌아보면 넘 나이들어 꼬장꼬장 꼰대질 하는 선생님들이
싫었더랬죠9. ㅇㅇ
'15.9.24 4:57 PM (203.226.xxx.182)남자직업으로 논외라 좋고싫고한 의견이 없음
근데 집안괜찮은 남자가 교대가는건
듣도보도못함10. 리봉리봉
'15.9.24 5:11 PM (211.208.xxx.185)예전엔 초봉도 낮고 호봉도 진짜 안오르고 그래서 별로였는데
요즘엔 안정적이고 노력하면 교감 교장도 되고
무엇보다 늙어서 연금이 나오는게 메리트같아요.
오십되면 모두들 교사가 짱이야 최고였어 하더라구요.
중간에 관둔 사람들이 제일 아쉬워하죠.11. 인기많아요
'15.9.24 5:25 PM (211.108.xxx.3)대기업 직장인 만날래
남자 초등교사 만날래
그럼 남자초등교사 원해요
방학에 연금에 칼퇴근에
40대이후에 빛이 나는 직업이지요12. 동감
'15.9.24 6:27 PM (116.121.xxx.235) - 삭제된댓글직업의식 있으신 분이 알맞는 일 하시면 그게 최고지 않을까...싶네요 222
아이둘 키우면서 말그대로 선생~! 다운 선생님을 두 분 만났었는데 두분다 30~40대 남자선생님이었어요.
당연히 일반화 할 순 없지만, 그 선생님들 보면서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심이 절로들고 직업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이렇게 자기직업을 휼륭히 해내는 직업인이라면 무슨 직업이든멋져보여요..
반대로 제가 만났던 권위적이고 나태하고 촌지밝히고 신경질적이었던 중년여성인 초등학교 선생님은 얼마나 한심해 보이던지.... 남자고 여자고 어떻게 해내고 있느냐가 훨 중요하다고 생각해요13. ??
'15.9.24 6:29 PM (116.121.xxx.235)직업의식 있으신 분이 알맞는 일 하시면 그게 최고지 않을까...싶네요 222
아이둘 키우면서 말그대로 선생~! 다운 선생님을 두 분 만났었는데 두분다 30~40대 남자선생님이었어요.
당연히 일반화 할 순 없지만, 그 선생님들 보면서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심이 절로들고 직업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이렇게 자기직업을 휼륭히 해내는 직업인이라면 무슨 직업이든멋져보여요..
반대로 제가 만났던 권위적이고 나태하고 촌지밝히고 신경질적이었던 중년여성인 초등학교 선생님은 얼마나 한심해 보이던지.... 남자고 여자고 어떻게 해내고 있느냐가 훨 중요하다고 생각해요14. 아이고 의미없다
'15.9.24 7:16 PM (115.137.xxx.156)남의 직업 까내릴 시간에 님 걱정이나하지.(교사랑 전혀 관계없음)
15. 글쎄요
'15.9.24 9:50 PM (175.125.xxx.104)지방같은 경우는 부부교사면 왠만한 사업가보다 낫다고 하네요
교대가는 남자는 남자가 싫어하지 않는한 cc 다 되구요
그것도 과 바꿔가며 된다죠
시야가 편협해진다... 어느 카테고리에 들어가나 그건 다 마찬가지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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