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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전날 먹을 식사는 어떻게 차리나요?

어미숨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15-09-24 11:32:37
시집에 음식장만하러 명절전날 아침먹고 출발하는데요.
도착하면 바로 점심때라 밥을 먹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먹을게 없어요.
시집 부엌에는 미리 해놓은 반찬도 한가지 없고
저는 애들이 어려 반찬준비 해갈 여력도 아직은 없거든요.

다른집들은 명절 전날 반찬들 뭐로 드시는지 궁금해요.
저희 시집은 다음날 상에 올릴 음식들만 장만하느라
점심 저녁 먹을 음식은 아예 생각을 안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며느리가 전날 먹을 점심저녁메뉴까지 다 준비해가야 하는건가요?
IP : 61.101.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밖에가서
    '15.9.24 11:33 AM (218.235.xxx.111)

    사먹으면 되죠.
    전날은 음식점들 열잖아요
    안되면 마트나 백화점 음식점도 있고

    하다못해 피자나 그런거 배달도 되고

  • 2. 밖에가서
    '15.9.24 11:34 AM (218.235.xxx.111)

    아니면
    밥만해서, 김치볶음밥 해 먹어도 되구요
    근데 어린 애들이 오는데
    밥을 해주지 않는 할머니라니....이해가..

  • 3. &
    '15.9.24 11:38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애기들어려 여력없겠지만 , 내집반찬 해먹는다 생각하고
    돼지불고기나 , 아니면 시판만두같은거 사가서 끓여먹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분식류를 사가세요.
    그것도 귀찮으면 가서 짜장면, 피자, 치킨 시켜먹기

  • 4. 일품요리
    '15.9.24 11:38 AM (125.131.xxx.51)

    일품요리로 하나 준비해가심 좋지 않을까요?
    명절음식이 느글거리니까.. 낚지볶음이나.. 낚지 연포탕.. 그냥 가서 끓이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 5. .............
    '15.9.24 11:38 AM (121.150.xxx.86)

    밖에서 사오세요.
    먹을께 없어서 좀 사왔어요.
    엄니도 좀 드세요. 하면서 맛있게 냠냠해주세요.
    평소에는 집에서 해드셔도 일부러 그렇게 해야겠군요.

  • 6. 저흰
    '15.9.24 11:48 AM (183.100.xxx.240)

    전 부치다 대충 집어먹고 그걸로 때웠으면 좋겠는데
    꼭 상을 차리더라구요.
    친구에게 뭘 사갈까 물었더니
    김치비빔국수같은거 하라고 하는데
    간단하고 괜찮을거 같긴 해요.

  • 7. 저희 시댁
    '15.9.24 12:07 PM (75.159.xxx.57)

    저희 시댁은 삼겹살 구워먹어요~
    간단하게 쌈채소 해서 쌈장만 찍어 밥에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 8. 점둘
    '15.9.24 12:09 PM (116.33.xxx.148)

    전날 점심은 대부분 카레로 뚝딱

  • 9. 외식.
    '15.9.24 12:11 PM (210.94.xxx.89)

    나가서 먹어요

  • 10. ㄴㄷ
    '15.9.24 1:56 PM (180.230.xxx.83)

    제친구는 보니깐
    형님댁으로 가는데 들어가기전 아이랑 햄버거라도
    먹고 들어간데요 그래야 애라도 배고프다 안하니깐요
    원글님도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저녁은 잠깐 바람쐬러 아이들이랑
    나갔다온다 하시고 사드시구요

  • 11. ..
    '15.9.24 2:10 PM (1.246.xxx.104)

    점심 사먹고 가세요. 저희도 사먹고 가자니까 남편이 화를 엄청 내느데

    사먹는게 어머니도 편하다. 일하다 우리 밥상 차리기 힘들다 하니 수긍이 되는지

    몇년째 국수라도 사먹고 들어가요. 어머니는 밥상 안차려서 편한 눈치구요.

    저녁은 그대신 제가 음식해서 아이스박스에 넣어가요.
    시댁에서도 별미음식 맛본다고 굉장히 좋아 하시구요..

  • 12. 저희
    '15.9.24 2:11 PM (223.62.xxx.83)

    친정은 바다가 가까워 명절 전날 저녁은 차례음식 마련해 두고 횟집가서 먹었어요.
    외식 기꺼워하지 않는 시부모님인데 제가 원글님 경우라면 냉동볶음밥 사가겠어요. 바로 볶아 점심 먹게요.
    저흰 시댁이 멀어 전날 아침 출발해도 오후에 조착하고, 차례가 없는 집이라 그런가 전날 저녁을 가장 걸게 먹어요. 당일 아침은 전날 저녁먹고 남은 것 국 정도 대충 한굴 뜨고 친정 가서 점심 먹고요.

  • 13. ..
    '15.9.24 2:40 PM (14.42.xxx.130)

    중국집에서 배달시켜먹어요....

  • 14. 심심파전
    '15.9.24 3:48 PM (223.62.xxx.54)

    김밥이라도 사가세요.
    일하다말고 식구들 밥상차리기 정말 싫어요.
    아직 완성된 음식도 없고 애매하죠.
    김밥사가서 내놓으면 좋아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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