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은 가봤는데 캐나다는 안가봐서 이게 좋은 상품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 서네요. 루트나 가격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들은 캐나다는 동부는 볼거 없고 서부가 볼게 많다고 하시고, 또 10월 중순까지만 단풍이 절정이라고 해서 시기적으로별로인가 싶어서요. 엄마는 다른 나라는 여행 많이 하셨는데 미국과 캐나다는 가보신적 없으세요. 미국에서 캐나다 이동은 버스로 다니더라구요. 호텔은 4,5성급이고 엄마 나이는 68세이십니다. 경험자분들의 고견 부탁드려요. ^^
2015.10.19(월) ~ 10.28 미동부/캐나다 8박10일, 3백25만원(레드캡여행사)
1일 뉴욕(엠파이어스테이트, 자유의여신상 유람선) - 2일 워싱턴D.C(국회의사당, 백악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제퍼슨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관, 링컨기념관) - 3일 나이아가라(염소섬, 테라핀포인트, 루나아일랜드, 레인보우 브릿지, 나이아가라크루즈) - 4일 토론토(토론토대학, 온타리오주 의사당, 토론토시청) - 5일 몬트리올(자끄 까르티에 광장,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장, 몬트리올 구시가지) - 6일 퀘벡/몬트리올(샤토 프롱트낙 호텔, 다름광장, 프티샹플랭 거리, 오를레앙 섬) - 7일 보스톤(하버드대학, MIT공대) - 8일 뉴욕(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이나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 9일 뉴욕에서 떠남 - 10일 서울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