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cus.kr/view.php?key=2015092300163220541 ..
공약은 맘에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공약 ㅎ
다 그만두고
부정선거 수사하겠다고 했다가 결혼 승낙하면 용서한다던 허느님의 고결한 희생정신에 뜨거운 박수를~
왜장을 가락지로 꼭 껴안고 남강에 투신한, 자기희생과 살신성인의 모범을 보인 애국자 논개정신 그대로를 실천하려는 허느님...!!!!
다만 가락지 시연 들어가기 전에 체력보강에 힘 쓰시길 청원 합니다.
애들이 죽어나가는 날에도 7시간씩이었던 점을 비추어 볼 때 평소는 어떻겠어요...;;;
부디 잘 버텨서 꼭 남자논개로 추앙받길 바랍니다.
허경영 또라이라고 많이들 비웃지만..
그의 공약을 보면. 그는 천재입니다.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아주 정확히 알고 있어요.
국가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는 표어가 눈에 쏙들어오네요.
대선출마할때도 허경영씨 공약이 제일 와닿았던 일인임.
당시 효도수당인지 뭔지 노인들에게 30만원씩인가 매달 지급 이었던 것 같음.
어중이 떠중이 나와서 자리차지하고 앉았느니
의외로 이런 사람이 나을수도.
키가 작아서 그렇지 인물도 그만하면 괜찮습디다.
명박이보다는 훨 잘 생겼다는~
동네슈퍼에서 가끔 봅니당~
우리동네 사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