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남자 학벌보는 이유

현실 조회수 : 7,829
작성일 : 2015-09-23 16:24:11
남자와 사회적 조건이 달라요

이유는
직업과 직결된다 --- 대부분 아이낳고 외벌이하죠

아이에게 영향준다 --- 2세 유전자를 보는거죠

기본 성실과 교양의 척도가 된다 --- 말 통하는 남자

이걸 따진다 비난하면 그렇죠
대신 여자들은 외모는 덜 보죠
IP : 175.223.xxx.13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3 4:26 PM (121.161.xxx.1)

    남자들도 요샌 여자 학벌 많이봐요. 학벌, 집안, 성격 다봅니다. 결혼하고 전업주부해도 애들 엄마모임, 부부모임 등등 평생 따라다니는게 학벌이예요.

  • 2. 원글
    '15.9.23 4:27 PM (175.223.xxx.138)

    그니까요
    다보는 남자들 이기적이죠

  • 3. 이또한지나가
    '15.9.23 4:29 P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전업해도 평생 따라가는 게 학벌이에요. 초중등 보냈던 동네에 다시 와 애들 학교 보내고 살고 있는 데 제 동창이 저 학교 다닐때 전교1등도 하던 애다 동네 빵집에서 얘기해서 엄마들 보는 눈빛이 달라지던데요. 애가 좀만 잘해도 쟤 엄마 아빠가 서울대 나왔대. 직업이 뭐래 이런 식으로 ... 장단점이 있겠지만 혜택이 없다고는 못하겠어요. 아이들도 자부심이 크구요.

  • 4. 그건
    '15.9.23 4:31 PM (119.197.xxx.1)

    남자들도 마찬가집니다

  • 5. 하하
    '15.9.23 4:32 PM (175.209.xxx.160)

    남자가 여자 볼 때도 저래야 합니다. 사실 그런 남자들 많구요. 근데 그게 왜 이기적인가요? 여자나 남자나 내가 일단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요.

  • 6. 대한민국
    '15.9.23 4:35 PM (14.63.xxx.202)

    3대 키워드

    돈,
    외모,
    학벌,

    인격은?

  • 7. 이또한지나가
    '15.9.23 4:38 PM (119.70.xxx.59)

    남자가 여자 볼때도 그래요. 내가 능력있다면 외벌이하고 육아와 살림 부인이 할 텐데 이왕이면 똑똑하고 공부열심히한 와이프 좋겠죠. 학벌이라는 게 중고등학교때 성실도와 직결되니까요. 학생이라는 본분에 충실했고 그 결과 좋은 학교 간 거니까요. 그리고 특히 아들은 엄마 성향 닮아요. 2세 머리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맹한 여자보단 뉴스보고 대화되는 부인, 술 한 잔 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통하는 배우자 좋잖아요. 이건 성별을 바꿔 놓고 봐도 통용되는 부분이에요.

  • 8. 남자가
    '15.9.23 4:41 PM (175.209.xxx.160)

    여자 학벌 안 보고 인물이나 돈만 보고 결혼하면 후회하죠. 여자 능력도 중요하고 브레인도 중요해요. 세상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함께 생각하고 판단해야 될 문제가 많죠.

  • 9. ....
    '15.9.23 4:47 PM (125.176.xxx.186)

    인격은 겪어봐야아는거니 너 인격이 어떠니?이러고 물어보지않죠 ㅋㅋㅋㅋ
    선볼때 직업,학벌,집안 순으로 중매하는분에게 물어보게되지않나요?

  • 10.
    '15.9.23 4:50 PM (223.62.xxx.101)

    상위권 대학다니는 아들
    결혼상대는 님이 말하는 그 이유로 그런거 봐야 된다는데요.
    경제력도 비슷한 수준이어야하고.

  • 11. 뭔소리
    '15.9.23 4:56 PM (182.208.xxx.57)

    남자도 똑같아요.
    외벌이요???
    남자대다수는 능력있는 여자를 원하고 맞벌이를 원하죠.
    2세 지능은 엄마쪽 영향 많이 받죠.
    시사,상식,사회문제에 무지해 대화 안통하는 여자가 훨 더 많아요.

  • 12. 나는세상을82에서배웠어
    '15.9.23 5:07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그럼 제아들은 이기적으로 키울랍니다

  • 13. 그건
    '15.9.23 5:16 PM (175.223.xxx.208)

    남자도 마찬가지. 여자머리가 자녀한테 더 영향많아요.

  • 14. 남자도
    '15.9.23 5:30 PM (61.100.xxx.172)

    당연히 여자 학벌이나 조건 보죠. 오직 여자 외모만 보고 결혼하는 사람은 예전부터 드물구만, 새삼스럽게 아들을 이기적으로 키울랍니다라니.. ㅎㅎ 애초에 아들이 직업, 학벌, 집안 다 많이 쳐지는 여자 데리고 왔으면 쿨하게 반대안할 사람인 양.

  • 15. ㅁㅁ
    '15.9.23 5:59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동물들도 보면 경쟁에서 살아남은 강한 수컷과 짝짓기 하잖아요
    우리나라 사회에서 경쟁력은 학벌이니까요.. 학벌좋은 남성이 강한 수컷이 되는 거죠..
    당연한거죠 뭐..
    그런 본능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특이하고 용감한 것이겠죠

  • 16. ㅁㅁ
    '15.9.23 6:00 PM (112.149.xxx.88)

    동물들도 보면 경쟁에서 살아남은 강한 수컷과 짝짓기 하잖아요
    우리 사회에서 경쟁력은 학벌이니까요.. 학벌좋은 남성이 강한 수컷이 되는 거죠..
    당연한거죠 뭐..
    그런 본능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특이하고 용감한 것이겠죠

  • 17. 맞는말씀
    '15.9.23 6:07 PM (1.240.xxx.48)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아직까진 남자학벌많이보죠..
    저위에 남자들도 요즘 여자 많이 본다는 댓글? 아니예요...
    남자들 여자들처럼 안봐요..
    주변보니 서울대 의대나와도 얼굴예쁜 연대캠퍼스출신여자랑 결혼
    연대의대나와도 전문대 나온여자랑 결혼
    더 쓸수있어요...하나같이 여잔 학벌보단 미모였네요

  • 18. 이상하네...
    '15.9.23 6:08 PM (1.240.xxx.48)

    왜 제주변 잘난 의사샘들은 스카이나와서
    부인들이 순청향대,연대원캠,동덕여대,덕성여대,한양여전,경희대 등등 일까요?
    한결같이 집이 부자기보다는 인물들이 좋긴하네요..여자들..

  • 19. 연구결과 나왔담서요?
    '15.9.23 6:21 PM (211.32.xxx.152)

    오히려 학벌은 남자가 여자 사귈때 봐야할것 같은데..
    여자 머리가 아들 머리에 직방이라고.

  • 20. 남자들도
    '15.9.23 6:36 PM (219.250.xxx.92)

    이쁘고똑똑한여자들이 워낙많아서리
    다보는거겠죠

  • 21. 학벌보는거
    '15.9.23 6:44 PM (220.121.xxx.182)

    이해는 합니다만 그걸 정당화 할 순 없죠.

    댓글에 동물세계에서 강한수컷 비유하신 님.
    그럼 님이 동물이란건가요?
    강한 수컷한테 몸주고 씨받아서 자식낳고 키우는게
    여자의 본업이다라는 아주 저급한 생각을 하시네요.

    님이 하시는 생각이랑 시골에 늙은 영감탱이가
    '기집애를 뭐하러 대학보내? 그냥 시집이나 잘 보내면 되지 뭐하러 돈아깝게'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여자는 웃긴게 자기에게 이득이 될 때는 남녀평등 외치며 여자도 대학가는게 당연하다 이러고
    대학 변변치않은 곳 나와서 취집도 변변치 않은 곳하고 결혼하고 난 뒤에는
    여자는 어쩔 수 없이 2세 낳아 기르느라 전업해야 한다, 이건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사회현실이 이렇다
    주장하죠.

    제 생각엔 남자 학벌/능력/직업/돈 따지는 여자나
    여자는 얼굴이 최고다라는 여자나 동등한 수준의 인간군상입니다.
    본인을 받아들이세요!

  • 22. 사람은 이슬먹고 사는 천상의 피조물이 아님
    '15.9.23 7:14 PM (211.32.xxx.152)

    윗님, 사람도 동물의 한 종일 뿐입니다.
    특히나 영장류는 위계질서를 가지고 있어요 무리 내에.
    계층이 낮은 수컷을 싫어하는건 모든 암컷이 그러합니다.

  • 23. ......
    '15.9.23 7:5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정작 당사자 본인들 서로가 이것 저것 보고 따질 정도의 물건이나 되면서 그러는지~ ㅎㅎ
    그냥 지들 분수에 맞으면 서로가 부족한 모든것 용인하고 힘모아 열심히 사는게 인생이지....
    욕심 그득한 눈만 높아서 노처녀 노총각 쌓여만 가는 노령화 사회 ㅠ.ㅠ

  • 24. 예전엔
    '15.9.24 12:58 AM (114.206.xxx.175)

    이상하네/의사들이 공부만 하다 의대 입학하면서부터 학교와 병원에 거의 갇혀지낸셈이라,상식이나 안목이 부족한 사람이 많~~아요.
    경제력은 자기들이 자신있으니,그냥 여자 외모 위주로 보거나,예체능이랑 결혼 꽤 했네요.
    근데...세상이 변해서 의사들도 이젠 자수성가 어렵다는거 알고,비슷한 여자들이랑 결혼 하는 추세에요.
    의대나 의전원에 여학생이 많아져서 그안에서 맺어지는 경우가 많아졌구요.
    거기다 여자 외모만 보고 결혼해보니,자식 공부 못해,본인은 돈 버느라 등꼴빠지는 선배들 보니 느끼는것도 있구요

  • 25. ㅁㅁ
    '15.9.24 12:04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220.121님! 기본적인 본능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그렇게 흥분하고는
    남의 의견을 저급하다 어떻다 몰아세우나요?
    사람이 본능만으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본능을 완전히 극복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사람이 동물이 아니다 주장하려면 식욕도, 수면욕도, 성욕도 완전히 다 극복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26. ㅁㅁ
    '15.9.24 12:08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220.121님!
    기본적인 본능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그렇게 흥분하고는
    남의 의견을 저급하다 어떻다 몰아세우나요?
    사람이 본능만으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본능을 완전히 극복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사람이 동물이 아니다 주장하려면 식욕도, 수면욕도, 성욕도 완전히 다 극복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님은 동물로서의 본능을 다 극복하고 사나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저급하다고 몰아붙이기 전에
    아 다른 사람은 나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아 저 사람은 어떤 점 때문에 저런 생각을 하는 것인가
    어쩌면 근본적인 생각은 비슷한데 표현방법은 좀 다르구나 하는 것들을
    한번쯤 돌이켜볼 줄도 아세요 좀! 흥분부터하지 말고!

  • 27. ㅁㅁ
    '15.9.24 12:10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220.121님!
    기본적인 본능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그렇게 흥분하고는
    남의 의견을 저급하다 어떻다 몰아세우나요?
    사람이 본능만으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본능을 완전히 극복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사람이 동물이 아니다 주장하려면 식욕도, 수면욕도, 성욕도 완전히 다 극복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님은 동물로서의 본능을 다 극복하고 사나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저급하다고 몰아붙이기 전에
    아 다른 사람은 나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아 저 사람은 어떤 점 때문에 저런 생각을 하는 것인가
    어쩌면 근본적인 생각은 비슷한데 표현방법은 좀 다르구나 하는 것들을
    한번쯤 돌이켜볼 줄도 아세요 좀! 흥분부터하지 말고!

  • 28. ㅁㅁ
    '15.9.24 12:12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220.121님
    기본적인 본능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그렇게 흥분하고는
    남의 의견을 저급하다 어떻다 몰아세우나요?
    사람이 본능만으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본능을 완전히 극복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사람이 동물이 아니다 주장하려면 식욕도, 수면욕도, 성욕도 완전히 다 극복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님은 동물로서의 본능을 다 극복하고 사나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저급하다고 몰아붙이기 전에
    아 다른 사람은 나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어쩌면 근본적인 생각은 비슷한데 표현방법은 좀 다르구나 하는 것들을
    한번쯤 생각해볼 줄도 아세요 좀! 흥분부터하지 말고!

    남의 의견 저급하다 몰아붙이고 비논리적이라 몰아붙인다고
    님 의견이 훌륭한 의견이 되는 것 아닙니다

  • 29. ㅁㅁ
    '15.9.24 12:13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220.121님
    기본적인 본능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그렇게 흥분하고는
    남의 의견을 저급하다 어떻다 몰아세우나요?
    사람이 본능만으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본능을 완전히 극복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님은 동물로서의 본능 - 식욕 성욕 수면욕 등등 을 다 극복하고 사나요?
    기본적인 본능이야 누구나 다 있지만 보통은 그걸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방향으로 푸는 것 뿐이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저급하다고 몰아붙이기 전에
    아 다른 사람은 나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어쩌면 근본적인 생각은 비슷한데 표현방법은 좀 다르구나 하는 것들을
    한번쯤 생각해볼 줄도 아세요 좀! 흥분부터하지 말고!

    남의 의견 저급하다 몰아붙이고 비논리적이라 몰아붙인다고
    님 의견이 훌륭한 의견이 되는 것 아닙니다

  • 30. ㅁㅁ
    '15.9.24 12:46 PM (112.149.xxx.88)

    220.121님
    기본적인 본능이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그렇게 흥분하고는
    남의 의견을 저급하다 어떻다 몰아세우나요?
    사람이 본능만으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본능을 완전히 극복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기본적인 본능이야 누구나 다 있지만 보통은 그걸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방향으로 푸는 것 뿐이죠.

  • 31. 조지 클루니 조차도
    '15.9.24 3:45 PM (210.180.xxx.195)

    이쁜 거 플러스 엄청 똑똑한 여자랑 결혼했다는 거....이쁜 여자만 골랐으면 진작 결혼했겠죠.

  • 32. ㅁㅁ님
    '15.10.7 6:30 PM (220.121.xxx.191)

    웃겨서 한마디만 더 해드릴게요.
    여자가 강한 수컷 찾는게 본능이니까 이해할 수 있다고 하셨죠?
    남자가 여러 여자한테 자기 씨뿌리고 싶어하는 것도 종족번식의 본능이니까 이해하셔야 하겠네요?

    그런데 님 반응은 뻔하죠.
    아니 어디서 바람하고 이걸 비교해??
    여자가 강한 수컷찾는건 착한본능이고
    남자가 여러여자한테 씨뿌리는건 나쁜 본능이얏

    아몰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283 제가 불안장애여서 정 형돈씨 이해해요 41 비오는 날 2015/11/13 19,940
499282 저 어떡하죠 4 2015/11/13 1,141
499281 국어·수학·영어, 100점 아니어도 ‘1등급’ 받을 수 있을 듯.. 4 세우실 2015/11/13 2,639
499280 일반? 확정? 호텔예약 2015/11/13 1,636
499279 어제 잠안와 우황청심환 먹고 밤꼴딱 샜어요. 123 2015/11/13 1,342
499278 위에 좋다는 '마' 어떻게 요리하는게 맛있게 먹어요? 7 .. 2015/11/13 1,425
499277 아빠랑 사이 안좋으셨던 여자분들... 17 ㅇㅇ 2015/11/13 6,052
499276 혹시 조명크림 쓰시는 분이나 아는 분요 4 불안해요 2015/11/13 1,184
499275 판교 현대백화점 - 지하철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 되나요? 4 혹시 2015/11/13 2,921
499274 수능을본조카를 자기자식과 비교질하는이모. 7 부모마음 2015/11/13 2,757
499273 너무 슬퍼서 울면서 봤던 영화 뭐 있었나요? 48 sad 2015/11/13 5,666
499272 저 운전 할 수 있을까요? 14 eo 2015/11/13 2,206
499271 학생때가 좋았죠 1 헐라이프 2015/11/13 494
499270 내가 생각하는 위건강법 8 건강 2015/11/13 2,685
499269 리츠칼튼 옥산부페는 어떤 음식이 맛있나요? 7 옥산 2015/11/13 1,486
499268 초1 전학시기 언제가 좋을까요? 4 뚝뚝이 2015/11/13 1,630
499267 맨날 사먹게 되네요.. 14 커피한잔 2015/11/13 3,568
499266 싱가포르 독재 vs 촛불 전체주의 국가 7 어디사실래요.. 2015/11/13 1,258
499265 야노시호랑 추성훈 사귈때 32 ㅇ ㅇ 2015/11/13 29,354
499264 2015년 1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1/13 643
499263 이사가는 집 리모델링을 고민 중이에요 복층 리모델링 2015/11/13 994
499262 피부에 좋은 영양제 공유해주세요 4 동안실패 2015/11/13 2,470
499261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 2015/11/13 1,563
499260 이세 얼굴이 다들 원하던대로 혹은 상상하던대로 나왔나요? 4 ... 2015/11/13 1,501
499259 던킨도너츠가 너무 달아 못먹겠어요 14 나이드니 2015/11/13 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