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정부가 10대 일간지에 집행한 신문광고 총액의 절반가량을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보수언론이 가져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상파방송 광고비는 MBC에 가장 많이 집행됐고, 종합편성채널 광고비는 정부 비판 성향이 강한 JTBC에 가장 적게 돌아갔다.
유기홍 의원은 “정부의 정책 홍보가 정권에 우호적인 일부 매체에 집중돼 언론사 길들이기에 사용되고 있다”면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독점 대행제도 등 광고 집행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m.bizn.khan.co.kr/view.html?artid=201509230600025&code=920100&med_id=k...
뭐 이미 다 알고계시겠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