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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모르는걸까요?

##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5-09-23 08:42:42
추석때 시댁식구들과 시아버님 입원해계신
병원에 가는데
그 지역에 사는 날모레 50되는 솔로 친구가
저보고 병원갔다가 혼자 빠져나와
놀자그러네요?
추석연휴 집에도 안가고 쉬는데 심심하다고..
그래서
시댁식구들과 아마 같이 행동해야지 어찌 혼자 나오냐니
그걸 이해못하고
됐다!!!하곤 짜증을 내네요
ㅜㅜ
IP : 117.111.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친구
    '15.9.23 8:49 AM (112.173.xxx.196)

    생속이죠?
    애 없는..

  • 2. ##
    '15.9.23 8:56 AM (117.111.xxx.37)

    생속이 뭘까요?
    처음 들어보는데 ...
    결혼안한 친구니 당연 애가 없죠.

  • 3. ...
    '15.9.23 10:22 AM (114.204.xxx.212)

    솔로라 잘 모르니 본인 심심한거만 생각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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