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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677
작성일 : 2015-09-23 0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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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너를
영원히 믿을 수 있는
종교로 만들었고

이별은 너를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신으로 만들었다


                 - 김병훈, ≪아름다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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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3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5/09/22/0923grim.jpg

2015년 9월 23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5/09/22/0923jangdori.jpg

2015년 9월 23일 한겨레
[아무래도 화백 휴가이신 듯? 오래 쉬고 계시네요.]

2015년 9월 23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342551f4bd7c4227b3afd4a2ac3adfdc

 

 

 

Bor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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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면 풍경을
걷다보면 추억을
뛰다보면 꿈을 만난다.

              - 김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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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5.9.23 7:37 AM (202.76.xxx.5) - 삭제된댓글

    저희 회사 조직 개편 이후로 좀 정신이 없어가....
    당분간은 새 소식을 그러모으기보다는 가끔씩 좋은 기사 있으면 하나씩 가져와볼까 해요.

  • 2. 세우실
    '15.9.23 7:38 AM (202.76.xxx.5)

    저희 회사 조직 개편 이후로 좀 정신이 없어가....
    당분간은 새 소식보다는 가끔씩 좋은 기사나 글을 읽으면 가져오는 일이 더 잦을 것 같아요.

  • 3. ^^
    '15.9.23 8:06 AM (211.196.xxx.205)

    방법이 어떻든 무조건 감사~^^
    아기 잘 있죠?

  • 4. 세우실
    '15.9.23 8:42 AM (202.76.xxx.5) - 삭제된댓글

    예 ^^ 잘 크고 있습니다.

  • 5. 세우실
    '15.9.23 8:47 AM (202.76.xxx.5)

    예 ^^ 잘 크고 있습니다.
    미운 네 살 됐다고 그러나 요새 아주 말 진~짜 안 들어요. ㅎㅎㅎㅎㅎ

  • 6. 봄이
    '15.9.23 12:44 PM (211.212.xxx.52)

    소식 없으면 많이 서운해요/
    이제 여기 안오시나 생각들면서요...
    부산여행 가신다는 글 읽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아기가 벌써 네 살 이라니^^
    반갑습니다. 세우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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