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 여아 10살인데 이녀석 점잖아서 많이는 짓질 않거든요.
나 있을때는 심하게 짖은 적이없었는데 목이 셨어요.
목이 쉬면 강아지도 힘들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주어야할까요?
3일째인데 좀처럼 원래대로 돌아오지를 않네요.
어쩌지요?
요키 여아 10살인데 이녀석 점잖아서 많이는 짓질 않거든요.
나 있을때는 심하게 짖은 적이없었는데 목이 셨어요.
목이 쉬면 강아지도 힘들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주어야할까요?
3일째인데 좀처럼 원래대로 돌아오지를 않네요.
어쩌지요?
위산이 식도로 넘어와도 목이 쉰다던데요.
쉬도록 짖어서 괴로웠을 이웃에 대한 미안함은 전혀 없네..
그저 개새끼 걱정만 하는 견주.
제목 보고 이해가 안 되어서 클릭했어요.
셨어요??? 뭘 하셨다는 건가?? 하고요.
쉬었어요....라고 쓰시면 더 알기 쉬울 것 같아요.
요즘 들어 저희 강아지도 짖을 때 가끔 가성이 나와요. 왜 그런 걸까요.
낑낑 거리는거 소음 전혀 없이도 가능해요
바킹 하는 법을 모르는 우리개가 장시간 비행기에서 혼자 앓았는지 내리고 났더니 목이 쉬어버렸더란
삼사일 갔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