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8시뉴스 보려 jtbc 맞추니 -손석희 씨 개인사정으로 안나온다고 ㅠㅠ (무슨 사정인지 )
채널 돌리다가 mbn 이던가. . 다크써클 팍 내려간 강용석씨가 1:1 토킹으로 나오던데
계속. . 여전히 박시장님 아들만 물고 늘어져서 (예전에 썰전에서도 기승전원순~이더만)
요새 뒤 캐야하는 사안이 얼마나 많은데 저 이는 여전히 박원순시장아들만 정의의 사도인냥~
인간적으로 무슨 억한 심정이 있어 저럴까 인간적으로 궁금하다는요
잠깐 들어보니 미국에서 온다면 부부의 비행기값도 자기가 댈 거며 mri 비용도 자기가 낼 용의가 있다나요?
심지어 얼마전에보니
서초역에선가 선정적인 포스터 '너, 고소할거야 던가 로 또 주목받던데
그 포스터를 놓고 . 모 방송에서는 갈때까지 간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구 두야.
혹여 박시장님과 그이 사이 무슨 억한 감정이 잇는지 아시는분. 계세요?
상대 앵커가 . 당신이 이제 와서 뭘 걸수 있겟냐고 nothing 아니냐고 대놓고 물어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