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93학번인데요 확실히 90년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진짜 좋은 노래들 많았던거 같아요.
요즘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들도 꽤 되더라구요.
아이돌들 최신가요들은 들으면 즐겁긴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냥 노래들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저녁에 빛과 소금 노래 듣고 있으니 가을이 더 성큼 다가온거 같아요.
저 93학번인데요 확실히 90년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진짜 좋은 노래들 많았던거 같아요.
요즘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들도 꽤 되더라구요.
아이돌들 최신가요들은 들으면 즐겁긴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냥 노래들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저녁에 빛과 소금 노래 듣고 있으니 가을이 더 성큼 다가온거 같아요.
친구야 반갑네요.. 93학번..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ㅋㅋ
어제 티비 채널 돌리다 96년 5월.. 가요톱10이
나오는거에요..
Ref의 찬란한 사랑이 1등 했는데..
옛날 생각이 넘 마니 났어요..
이성욱 잘 생겼더라구요.
그리워요. 내 청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