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크림 바르는 것은 기본이고요.
귀 뚫었고요
머리 고데기도 사용중이고요.
지금 전화왔는데 턱 보톡스와 코 필러 하려고 병원 간대요.
이런 너무 적극적인 외모 관심은 어떻게 하면 덜 할 수 있을까요?
비비크림 바르는 것은 기본이고요.
귀 뚫었고요
머리 고데기도 사용중이고요.
지금 전화왔는데 턱 보톡스와 코 필러 하려고 병원 간대요.
이런 너무 적극적인 외모 관심은 어떻게 하면 덜 할 수 있을까요?
방법없죠...
선풍기 아줌마처럼...끝까지 가봐야...
연예인들도....끝까지 가잖아요(아마 부작용 때문에 계속 성형을ㄹ 하는거 같더라구요)
요새 청년들
문신도 왜그리 많이 하는지......
비비랑 고데기야 이해하겠는데
턱 보톡스와 필러까지;;
뭔가 내면적으로 결핍이 있는 거 아닐까요?
보통 외적인 집착은 반대로 내면의 결핍으로 보거든요.
남자도 얼굴을 많이 봐요. 남자는 키까지..
연애든 취업이든.
지금 경쟁이 너무 치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