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기저귀 갈 때 자꾸 고추를 만지는데..
예전부터 간간이 그랬는데,(손이 닿을만큼 길어졌을 때부터) 손 치우고 다른 장난감 주면 다시 안 만졌거든요.
근데 요새는 매번 너무 집요하게 만지네요ㅠ 장난감을 줘도 금방 던지고 아래로 손..ㅜㅜ
자주는 아닌데 기저귀 바깥으로도 만지고요,
어제는 자기가 어떻게 기저귀 풀고 만지기도 하더라구요.
습해서 가려울 수도 있고, 달랑거리니 재미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이해해요.
문제는 응가가..ㅠ 기어다니면서 앞에도 묻는 경우 많은데 정말 난감해요ㅠ
그리고 몇 달 전 포피염에 걸린적도 있어서(그땐 만져서 그런 건 아니고) 신경도 쓰이고요.
젤 문제는 응가 기저귀 갈 때네요ㅡㅡ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그정도 아기라면
'15.9.22 9:54 AM (218.235.xxx.111)고추가 뭔가...불편해서 그러지 않을까요?
가렵다거나 따갑다거나....
기저귀 갈때 고추와 엉덩이 물로 씻어서(물티슈는 사용하지 말고요
물티슈 엄청 독하던데요. 가전제품 더러운게 싹 닦일 정도예요)
바싹 말려보세요.
그리고 좀 벗겨서 놔도 보시구요.2. ...
'15.9.22 10:25 AM (218.236.xxx.216) - 삭제된댓글ㅋㅋㅋ 구엽네요. 책에보니 빠른 애들은 6개월부터 고추만지는 재미(?)를 안다고 하더군요.
너무 어릴땐 훈육은 안되구요.
다른데로 관심을 가지게끔 자꾸 유도해보세요.
소리나는 장난감을 쥐어주고 잽싸게 기저귀를 간다던가
응아 쌌을땐 물티슈 말고 곧바로 화장실 데려가서 물로 씻겨주세요3. 당연한 과정
'15.9.22 11:02 AM (119.197.xxx.1)당연한 과정입니다
님 남편도 그랬고
님 아빠도 그랬어요
프로이트 리비도 한번 검색해보시길
그 고추만지는 행위가 다른 부위로 옮아갈 거예요4. ...
'15.9.22 12:10 PM (223.62.xxx.45)악~~~~상상만 해도 완전 귀여워요......
5. 초록
'15.9.22 12:33 PM (39.7.xxx.201)의외의 반응들이..ㅋㅋ 귀엽다시니..ㅋ
집에 있을 땐 좀 벗겨놓기도 하고 물티슈 사용 안하는 방향으로 해봐야겠어요..ㅋ6. ...
'15.9.22 12:35 PM (223.62.xxx.105)걱정되고 신경쓰이겠어요 ㅠㅠ
7. 으아
'15.9.22 1:09 PM (59.13.xxx.137)7개월 우리 아기도 똑같아요ㅠㅜ
왜 이러나 했었는데.. 그냥 둬도 되는 걸까요?
저도 댓글 기다려요 흑8. ....
'15.9.22 1:25 PM (218.236.xxx.216) - 삭제된댓글으아님 괜찮아요,. 지금 저희 아들 분유먹으면서 고추 만지고 있네요. ㅎㅎ 기저귀 위로요 ㅎㅎ
9. ...
'15.9.22 1:32 PM (210.204.xxx.34)울애는 4돌쯤 그러더라구요...응가하면서 계속 만지고, 평소에도 옷 위로 만지고...
고추가 간지러워? 하고 물으니 아니 커져 -_-;;;;라고 대답했어요..
고추가 아야아야해요..라거나 콧구멍을 후비면 책을 읽어줘도 계속 만지더라구요.
애 아빠는 응가할때 한번 혼냈더니 애가..기저귀뗀 이후 실수한번 한적이 없었는데
응가해서 혼나는 줄 알고 한달 가까이를 아빠한테 허락받고 응가해요라며 팬티에 실수를...
아 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절대 엄마가 거기에 신경쓴다는 티를 내지 마시고,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고추를 만지면 몸으로 장난을 심하게 치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얼굴 전체에 뽀뽀를 시작하면서 배까지 뽀뽀하면서 내려가서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계속 뽀뽀를 해줬어요...그럼 애가 까르르 넘어가면서 신경이 다른데로 쏠리거든요...
두세달 그렇게 햇더니 이제는 아예 그런 행동 했다는걸 잊은듯 해요~10. 초록
'15.9.23 1:06 AM (175.198.xxx.115)점셋님 구체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감사해요>_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5151 | 아침 풍경 어떠신가요ᆢ핸드폰땜에 2 | 초등6 | 2015/09/21 | 947 |
| 485150 | 속보 제주 어린이집에서 4명 사망 | 뉴스 | 2015/09/21 | 6,051 |
| 485149 | 대중탕에서 초벌세정(?)어디까지 32 | 하세요? | 2015/09/21 | 3,265 |
| 485148 | 실리콘 계란찜기 오래쓰면 끈적이나요? | .... | 2015/09/21 | 902 |
| 485147 | 경제가 좀 심각하게 안좋은가봐요 47 | 들리는소리 | 2015/09/21 | 19,491 |
| 485146 | 주말동안 3인가족 30만원 사용 7 | 음 | 2015/09/21 | 4,682 |
| 485145 | 15인 2박3일 명절음식 혼자 준비하시는 분~~ 17 | 명절이뭐라고.. | 2015/09/21 | 2,791 |
| 485144 | 수준에 맞는 필수영어단어 책 추천해주세요 | 영어 | 2015/09/21 | 775 |
| 485143 | 다른집도 안마의자 소리 들리나요? 8 | 괴롭네요 | 2015/09/21 | 3,771 |
| 485142 | 누웠는데 갑자기 뱅글뱅글 원이 돌도록 어지럽다가 멈추는데 49 | 무섭 | 2015/09/21 | 2,934 |
| 485141 | 덴비 머그 구입처(남대문) 4 | 궁금이 | 2015/09/21 | 2,045 |
| 485140 | 상속 49 | 질문 | 2015/09/21 | 2,401 |
| 485139 | 어릴때 무지 고맙던 아랫집 아줌마 생각나요 11 | 어릴때 | 2015/09/21 | 4,568 |
| 485138 | 이혼부모 49 | 가정 | 2015/09/21 | 2,631 |
| 485137 | 아들때문에 걱정되서 미칠거같아요... 49 | 아들 | 2015/09/21 | 18,883 |
| 485136 | 연하 남자아이 언제 대쉬해야 할까요 41 | 그냥처녀 | 2015/09/21 | 9,064 |
| 485135 | 죽고 못사는 사람들처럼 사랑하는게 좋은 건 아닌듯.. 8 | ........ | 2015/09/21 | 3,175 |
| 485134 | 강아지 떠나보내고 너무 힘든데 영혼이 있나요 48 | 강아지 | 2015/09/21 | 12,829 |
| 485133 | 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어떻게 대처해야할지... 13 | 알이즈웰2 | 2015/09/21 | 3,256 |
| 485132 | 코스트코 연회비요 11 | ,, | 2015/09/21 | 3,987 |
| 485131 | 안철수 발언 '노조 생기면 회사 접어야 한다’ 50 | 미쳐 | 2015/09/21 | 4,789 |
| 485130 | 내가 어렸을때 9 | ........ | 2015/09/21 | 1,565 |
| 485129 | 폭이(5cm) 좁은 롱 스카프(머플러) 어디에서 팔까요? 3 | 공명 | 2015/09/21 | 1,389 |
| 485128 | 콩가루가 눈에 너무 들어가서 다시팩에 넣어서 썼더니 좋네요 3 | ........ | 2015/09/21 | 2,188 |
| 485127 | 고백했다 거절당했는데... 17 | .. | 2015/09/21 | 8,6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