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직장은 8월말에 퇴사하고 현직장은 요번달 8일부터 다니는데 현직장에서 아직 의료보험 신고를 안해
지역가입자라고 우편물 와서 물어보니 2십만원 정도 청구서 다음달 초쯤 발송한답니다.. 남편은 회사에
확인하니 곧 신고하고 요번 월급때 의료보험 세금을 떼는데 고지서는 그냥 폐기하면 되는지요? 날짜가 늦춰졌는데
납부안해도 되는거지요?
2. 등본 한통 회사에 제출했는데 연말정산때도 별개로 내야 하지요?
3. 전직장에서 한달 구직 공백기간이 있을수 있어 한달치 월급주기로 약속했는데 남편이 빨리 이직이
되었거든요.. 소문에 다알것 같은데 이럴경우 약속이니 줄까요? 아님 변심해서 없었던걸로 할까요? ㅠㅠ
(이래저래 나갈일 많아 꼭 나오면 좋겠는데 제 욕심있을수 있지요?)
4. 보통 퇴직금은 언제쯤 나오나요?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하는지 아님 남편이 퇴직연금? 알아봐야 하나요?
질문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