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병원갔다가
약국에 약받으려고
앉아있는데
원기쏘 라는 종이가 붙여져있네요
약국 아가씨한테
저게..옛날의 원기소냐...했더니
맞다고...
사진보니 생긴것도 옛날모양 그대로인거 같더라구요.
혹시 필요하신분은 약국에 한번 가보세요^^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병원갔다가
약국에 약받으려고
앉아있는데
원기쏘 라는 종이가 붙여져있네요
약국 아가씨한테
저게..옛날의 원기소냐...했더니
맞다고...
사진보니 생긴것도 옛날모양 그대로인거 같더라구요.
혹시 필요하신분은 약국에 한번 가보세요^^
비타민제코너에도 있어요
저희집남편 사서 먹고있어요
이마트에도 팔아요
ㅋㅋ
이것마저도 뒷북인가요....
ㅋㅋㅋ
올여름 한국 방문때 이마트 갔더니 팔더군요.
얼마나 반갑던지...어릴땐 흰색 플라스틱 약통에 빨간색 글씨 '원기소'라고 쓰여 있었는데...
약통이 럭셔리하게 바뀌었던데...맛은 어떨런지 몰라 망설이다가 다른 것 사느라 잊고 왔는데...
원글 보니 아차 싶네요. 그냥 그때 사올 걸...제가 원가로 킬러였어요. 한번에 열알씩 입에 털어넣고 ㅋㅋ
그 큰통을 일주일만에 다먹어서...엄마가 장농위에 올려놓고 학교 다녀오면 조금씩 주시곤 했네요.
첨 알았어요~~~^^
사먹어봐야겠네요.
원글님 땡큐~~~~
올여름 한국 방문때 이마트 갔더니 팔더군요.
얼마나 반갑던지...어릴땐 흰색 플라스틱 약통에 빨간색 글씨 \'원기소\'라고 쓰여 있었는데...
약통이 럭셔리하게 바뀌었던데...맛은 어떨런지 몰라 망설이다가 다른 것 사느라 잊고 왔는데...
원글 보니 아차 싶네요. 그냥 그때 사올 걸...제가 원기소 킬러였어요. 한번에 열알씩 입에 털어넣고 ㅋㅋ
그 큰통을 일주일만에 다먹어서...엄마가 장농위에 올려놓고 학교 다녀오면 조금씩 주시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