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여자는 보낼 거라고 미리 말은 했네요.
제가 본 진상은 저한테 말도 없이 제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거저거 해달라고 해서,
황당한 남편이 저에게 전화를 했더랬죠.
..님 그여잔 참 무례하네요. 전 그친구의 만나면 피곤한면이 더 큰것같에요..
좁으신거 맞네요.
한마디로 내 눈에 아닌것은 못봐주겠다는건데
그 친구가 님에게 이익이 된다싶음 그렇게나 따지고 들었겠나 싶어요
님이 나서서라도 도와주려고 했겠죠.
속좁은건 맞으나 윗님은 지인과 친구사이에 이익을 따지시나본데 전 따지지 않습니다. 이익보다 저와 맞지않고 기본적인 태도를 따지죠.
속좁단생각 안들어요~ 그친구가 무개념~
그런 사람들 특징이
호의를 귄리인줄 착각하죠
해줘봐야 고맙다는 말은 커녕 좋은소리 못 들어요
잘하셨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3882 | 와인 잘아시는분 4 | 와인 무식자.. | 2015/09/20 | 1,422 |
| 483881 | 희한하게 산후조리때 먹은 미역국은 안질렸어요 7 | ... | 2015/09/20 | 1,710 |
| 483880 | 개 배설물 냄새 7 | ㅠㅠ | 2015/09/20 | 1,499 |
| 483879 | 중학생 아들 생일이었어요 3 | 씁쓸 | 2015/09/20 | 1,557 |
| 483878 |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 하라는데 1 | 종부세 | 2015/09/20 | 2,134 |
| 483877 | 명절에도 펜션영업 하나요? 4 | ^^ | 2015/09/20 | 1,684 |
| 483876 | 대학교 자퇴~~ 워킹 홀리데이 문의합니다 5 | 투투 | 2015/09/20 | 1,942 |
| 483875 | 40살 노처녀...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네요... 47 | ,,, | 2015/09/20 | 21,672 |
| 483874 | 미술유학준비... 3 | 시간의끝 | 2015/09/20 | 1,231 |
| 483873 | 포항제철고 잘아시는분? 2 | 궁금 | 2015/09/20 | 2,436 |
| 483872 | 복면가왕 ..댓글달며 같이봐요 84 | 지금 시작 | 2015/09/20 | 4,641 |
| 483871 | 남동생 벤처사업이 드디어 코스닥 상장 하게 된다고 연락왔어요 11 | 아름다운그녀.. | 2015/09/20 | 2,862 |
| 483870 | 혹시 obs 안에 커피샵 .. | .. | 2015/09/20 | 623 |
| 483869 | 일주일 정도 수업을 못받을것 같은데요.. 2 | 고3 수업... | 2015/09/20 | 652 |
| 483868 | 풍수 믿으세요??잘되는집 안되는집이요 ㅋ 14 | porori.. | 2015/09/20 | 8,696 |
| 483867 | 어릴때 엄마가 해준 반찬중에 뭐가 젤 맛있었나요? 33 | 엄마반찬 | 2015/09/20 | 6,240 |
| 483866 | 기타를 사고싶은데요. | 작은손 | 2015/09/20 | 636 |
| 483865 | 집사고싶네요... 7 | .... | 2015/09/20 | 2,334 |
| 483864 | 제모 후에 자꾸 각질이 일어나요..왜이럴까요? 1 | ss | 2015/09/20 | 1,182 |
| 483863 | 가족 여행 23 | ㄴㅅ | 2015/09/20 | 3,888 |
| 483862 | 조언 구합니다.(경기도립공원 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11 | sy | 2015/09/20 | 1,743 |
| 483861 | 개 8년 키워가다 문뜩 상상 4 | 상상 | 2015/09/20 | 1,791 |
| 483860 | 솔직히..애들 다커서 집안이 한적한게 좋으세요 아님.. 34 | 000 | 2015/09/20 | 15,698 |
| 483859 | 오뎅볶음 | .. | 2015/09/20 | 1,091 |
| 483858 | 에휴 어찌 할까요? 속상하네요 8 | 중고등맘 | 2015/09/20 | 1,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