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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패관련자, '원스트라이크아웃제' 영구퇴출해야"

..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15-09-20 11:24: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867446&...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는 20일 "부패 관련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구퇴출해야 하고 그 기준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정계입문 3주년을 맞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자신이 밝힌 3대 근본적 혁신인 ▲낡은 진보 청산 ▲당내 부패 척결 ▲새로운 인재 영입 가운데 '당내 부패 척결'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안했다.

그는 당 부패 척결 방향으로 ▲무관용 원칙 ▲당내 온정주의 추방 ▲당 연대 책임제 도입을 제시했다.

무관용 원칙과 관련, "단 한번이라도 유죄가 확정되면 확정된 날부터 자진탈당을 안할 경우 제명조치를 즉시 해야 한다"며 "부패 관련자의 경우 피선거권 및 공직취임권을 영구 제한해 추상같은 국가기강을 세우고 징역, 금고 등 자유형과 함께 30∼50배 과징금을 물게 하는 등 당이 주도적으로 부패척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온정주의 추방에 대해선 "(당) 윤리심판원이 강화되고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윤리기구와 이를 방관하는 당 지도부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특히 "최근 대법원 판결까지 불복하는 우리 당 태도는 일반 국민의 정서에 비쳐 전혀 설득력이 없다"며 최근 한명숙 전 총리의 대법원 유죄 확정시 문재인 대표와 친노(친노무현)진영이 보여준 태도를 정면으로 공격했다.

당 연대책임제 도입 문제와 관련해선 "부패지수를 만들어 각 정당의 반부패 성적에 따라 국고지원금을 연동 지원하도록 정치자금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이와 함께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과 일탈은 부패의 또다른 이름"이라며 "비록 실정법 위반을 하지 않았더라도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 지탄을 초래하고 국민의 마음에 상처 남겼다면 반부패 원칙을 적용, 공직후보로서의 적격성을 국민적 기준에서 따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12년 9월19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정치권에 입문한 지 3주년이 된 것과 관련, "지금부터 3년전 정치를 바꾸라는 국민적 여망을 안고 정치에 입문했다"면서 "그렇지만 저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저의 부족함을 탓해달라. 제 힘, 제 능력이 그 벽을 넘어서기엔 부족했다"고 자성했다.
...........................................................................................

내계파여서, 나하고 친해서, 내 측근이어서 부정부패를 감싸고 돌면서 ,

내계파, 내지지자만 바라보고 정치하면 야당은 어디로 갑니까.

내편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내편이 아님 죽여놓아야지 직성이 풀리고  내편말고 다 적인것에서

이젠 야당도 벗어나야. 총선도, 대선도 승리를 바라볼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IP : 175.193.xxx.17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20 11:27 AM (112.173.xxx.3)

    자기 계파 비리를 강하게 비판할 수 있는 강한 야당을 원해요..원글님 말 동의합니다

  • 2. ...
    '15.9.20 11:31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비리는 여야가 없는 겁니다. 안철수 지지해요

  • 3. ...
    '15.9.20 11:32 AM (222.164.xxx.230)

    비리는 여야가 없는 겁니다. 비리 부패를 감싸면 새누리와 다른게 뭔가요.
    안철수 지지해요

  • 4. ..
    '15.9.20 11:34 AM (175.193.xxx.179)

    국민들이 정치를 외면하고 비판하는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온갖 권력누리고, 즐기는 정치인들이
    내계파 바라보고, 내 지지자만 바라보고 정치하기때문입니다.
    정말 국민을 생각한다면, 국민바라보고 정치해야하는데,
    내 계파 , 내지지자만 바라보고 정치하죠
    국민이 미개하고, 모자르다고 탓할것이 아니라
    정말 국민바라보고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이 되어야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국민들이 지지해주는것이라 생각해요
    국민세금으로 먹고살고 정치하면서 어떻게 부정부패를 하고,
    내편이라고 편들수가 있나요. 국민은 안중에 없는 짓이고
    국민의 피같은 세금 귀한지모르는 도둑놈 심보이죠.

  • 5. ㅇㅇ
    '15.9.20 11:38 AM (1.229.xxx.9) - 삭제된댓글

    저정도의 혁신안을 내놓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 보여야
    정권교체 될 겁니다.
    지금 같은 야당모습이면 새누리당에 핫바지를 후보를 내놔도
    정권교체 못 합니다.
    내편 무조건 응원하는 야구팬 마인드가 아니라면...!!!

  • 6. 안철수의원
    '15.9.20 12:12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이번에는 작심한 듯 ㅎ
    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 7. ㅇㅇ
    '15.9.20 12:17 PM (115.134.xxx.92)

    안철수님 응원합니다. 야당을 개혁할 수만 있다면 작은힘이라도 보탤게요.

  • 8. 당연하죠
    '15.9.20 12:20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국민에게 선택받으려면 이정도로 혁신해야죠
    이제 안철수는 당내 누가 바이러스인지 거의 파악했다 봐요.
    이런 비리세력 단호한근절과 함께 한명숙 감싸는 패거리들
    친문 운동권세력도 바이러스로 파악한듯하구요. 그래서 이제 완전히 대립각세우는듯 합니다.
    바이러스들의 저항은 만만치 않을겁니다.앞으로
    우리가 지켜줘야하고
    3년으로 30년 농축경험했다는 말의 실천인거죠.
    인정받고 사랑받는 야당의 길을 계속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 9. ..
    '15.9.20 12:22 PM (175.193.xxx.17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




    - 기자회견 전문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

    거듭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힘들고 외로운 길을 가더라도 제가 왜 이 길을 시작했는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한국 사회 최대의 위기는 바로 한국 정치의 부실에 있습니다.

    민의를 왜곡하는 정당 구조와 낙후된 정당구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낡은 정치는 사회의 변화, 경제의 변화, 세계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료주의가 기업 위에 군림하고 국가 전략을 좌지우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때로는 몇 안 되는 대기업이 정치와 정부 위에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정치가 무능하고, 정치가 부패하기 때문입니다.

    부패한 정치로는 공직 부패와 사회 부조리를 바로 잡을 수 없습니다. 한국 정치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바닥입니다.

    냉소와 불신을 넘어서지 못하면 정치의 미래도, 한국 사회의 미래도 없습니다.

    이런 정치로는 국민 다수를 옥죄고 있는 저성장, 양극화, 비정규직, 청년실업, 고령사회 문제 등해결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정치권이 혁명적 변화 없이는 한국 사회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이것이 제 결론입니다.

    부실히 정치의 바탕에는 부실한 정당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부패정치에는 부패 정당이 있었고 낡은 정치 문화에는 당리당략이 있었습니다.

    경쟁력 없는 정당이 경쟁력 있는 정치를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정당을 혁신하지 않고는 현재의 정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당의 혁신과 재정립이 시급합니다.

    부패하고 무능력한 여당이 선거에서 계속 승리하는 이유는 우리 당이 대안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정권에 실망한 국민의 마음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관심 밖으로 멀어져 가면서 정권교체의 길도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당에 뿌리 박혀 있는 낡은 인식과 오랜 타성을 깨고 활로를 열어야 됩니다.

    그 첫걸음은 스스로 먼저 변화하는 것입니다.

    저는 혁신의 방향으로 낡은 진보청산, 당 부패척결, 새로운 인재영입의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그것이 정풍운동이며 당 바로세우기 운동입니다.

    오늘 먼저 당 부패 척결, 깨끗한 정치 정착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당의 부패와 추문은 끊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당에 대한 지지와 기대는 높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에 우리 당이 여당에 비해 더 도덕적이고 깨끗하다고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당의 윤리 기준은 여당과 비교해 더 엄격하지 않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윤리의식은 부족하고 온정주의는 넘칩니다.

    최근 대법원 판결까지 거부하는 우리 당의 태도는 일반 국민의 정서에 비추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국민의 마음에 상처와 분노를 남겨주는 일탈행위에 대해서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공당, 그것도 민주정당을 자행하는 당이 취할 자세가 아닙니다.

    우리는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어야 합니다.

    도덕성을 상실한 당의 정권 비판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도덕적 우위는 정권 교체의 필수조건입니다.

    기득권의 횡포와 권력의 남용을 비판하기에 앞서 우리 내부의 부패를 먼저 도려내서 우리가 집권하면 깨끗한 정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국민께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추상 같은 당 부패와 문화가 당의 확고하게 자리잡아야 되는 이유입니다.

    우리 당이 집권하려면 도덕적 면에서 새누리당을 압도해야 된다는 평을 받아야 합니다.

    80년대 민주화 운동권, 90년대 시민단체는 스그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런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당내 부패와 싸우지 않는다면 나라의 부패와도 싸울 수 없습니다.

    당내 부패를 감싼다면 나중에 더 큰 부패도 쌓이게 됩니다.

    당도 바꾸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를 바꾸겠습니까?

    지금 우리 당이 본질적 혁신에 나서고 정풍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당이 지향해야 할 반부패 기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무관용 원칙입니다.

    부패에는 관용이 없습니다.

    부패에 작은 부패, 큰 부패가 없습니다.

    부패 관련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구퇴출시켜야 하며 그 기준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입니다.

    단 한 건이라도 부패 관련으로 법원의 유죄판결이 확정된 당원은 형이 확정된 날로부터 자진탈당하지 않으면 즉시 제명조치해야 합니다.

    새누리당도 하고 있는 이런 기준을 우리가 적용하지 못한다면 국민이 우리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부패 관련자는 피선거권은 물론 공직 취임권도 앞으로는 영구제한함으로써 추상 같은 국가 기강을 세워나가고 뇌물죄의 경우에는 징역, 금고 등 자유형과 함께 30에서 50배의 과징금을 물도록 하는 등 강력한 부패척결 방안을 제도화하는 데 당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둘째, 당내 온정주의 추방입니다.

    우리가 같은 편이라고 감싸주고 비호하면 당사자들은 잠시 위기를 모면할지 모르지만 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국민에게 손가락질 받는 정당에게 집권의 길이 열릴 수 있겠습니까?

    부패에 대해서 온정주의를 가진 정당이 집권한다면 어떻게 깨끗한 국정운영을 할 수 있으며 권력형 부패를 끊어낼 수 있겠습니까?

    당의 윤리심판원을 강화시켜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체질 개혁 없는 제도 개선이 얼마나 공허한지를 거듭 확인하게 됩니다.

    윤리심판원은 법적, 제도적 관점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묻는 곳이어야 합니다.

    제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윤리기구와 이것을 방관하는 당 지도부의 책임에 대해서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셋째, 당연대책임제 도입입니다.

    당소속 공직자가 부패에 연루되었다면 이들을 공천한 당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부패와 당의 책임을 연대하면 정당은 공천과정에서 더 철저하게 신중을 기하고 내부의 도덕적 기준도 강화함으로써 정치를 바로세울 수 있습니다.

    부패, 비리도 의원직을 상실한 경우에해당 정당은 재보권선거에 후보를 공천할 수 없도록 하고 비례대표의 경우 해당정당 차순위 승계를 금지시킴으로써 의석을 공석으로 남겨두도록 해야 합니다.

    부패지수를 만들어서 각 정당의 반부패 성적에 따라 국고지원금을 연동해서 지급하도록 정치자금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깨끗한 정당은 국고지원금을 증액하고 부패정당은 삭감하도록 해야 합니다.

    일정 기준 이상 부패지수가 쌓인 정당은 국고지원금을 전액 삭감하는 특단의 조치도 도입해야 합니다.

    정당이 살고 정치가 사는 길입니다.

    이상 말씀드린 반부패기조 실천을 위해 당은 다음의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행하고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첫째, 당윤리기구를 혁신해야 합니다.

    반부패기구로 거듭 나야 합니다.

    보다 엄격한 기준을 세워 당헌당규 관련 사항은 즉각 개정해서 반영해 주시고 법개정 사안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개정안을 제출해서 여야 협상에 나서 주십시오.

    둘째, 부패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판결을 받거나 재판에 계류 중인 당원에 대해서는 즉시 당원권을 정지하고 당직은 물론 일체의 공직 후보 자격심사 대상에서 배제시켜야 합니다.

    억울한 측면이 없을 수 없겠지만 무죄확정시 당이 자동적으로 당원권 회복 절차를 밟도록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검찰의 공작과 정권의 야당탄압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누가 봐도 인정할 만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소명과 국민의 이해가 전제될 때에 한해서만 극히 제한적으로 정상을 살펴봐야만 할 것입니다.

    셋째, 부패 혐의로 최종 유죄판결이 확정된 당원은 즉시 제명 조치해 주십시오.

    당은 부패 연루자와 확실하게 연을 끊어야 합니다.

    넷째,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도 반부패기조를 중용해서 엄정하게 다루어주십시오.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과 일탈은 부패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부적절한 언행의 배경에는 공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의 부재, 낮은 사회윤리의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록 실정법을 위반하지 않았더라도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의 지탄을 초래하고 국민의 마음에 분노와 상처를 남겼다면 반부패기조의 원칙을 적용해서 공직후보로서의 적격성을 국민적 기준에서 따져야 합니다.

    정치불신을 조장하고 당과 국민을 갈라놓는 중대하고 명백한 해당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막말로 당의 명예를 훼손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행위, 기득권 갑질로 국민의 분노를 사고 절망을 안겨준 행위, 망국적인 지역감정 조장 행위, 저급한 의정활동을 청산해야 합니다.

    우리 당의 민주화 전통과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언행은 더 이상 당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당의 이미지가 몇몇 개인의 저급한 정치에 좌지우지되어야 합니까?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막말 한마디의 당의 지지가 물거품이 됩니다.

    그만큼 우리 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지지기반이 취약한 것이 현실입니다.

    다섯째, 당 차원의 깨끗한 정치, 부패척결에 대한 의지 표명이 필요합니다.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몫입니다.

    당소속 국회의원의 부패와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국민은 분노했지만 당 지도부는 거꾸로 감싸는 발언과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이를 제지해야 할 혁신위원회는 침묵했습니다.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정당이 국민 다수의 마음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당은 반부패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다짐을 보여야 합니다.

    당의 반부패 기조가 확립되면 우리 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이 바뀔 것입니다.

    계파와 친분을 떠나 공정하고 철저하게 반영하면 당의 기강도 바로설 것입니다.

    원칙과 기준이 분명하면 당의 기강과 질서가 문란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저의 부패척결방안은 계파를 떠나 당내 많은 분들에게 비난과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

    강력한 반부패 실천은 정치를 바꾸고 당을 살리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 10. 1친문 운돝권 패거리들은 바이러스로 파악끝냄
    '15.9.20 12:22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국민에게 선택받으려면 이정도로 혁신해야죠
    이제 안철수는 당내 누가 바이러스인지 거의 파악했다 봐요.
    이런 비리세력 단호한근절과 함께 한명숙 감싸는 패거리들
    친문 운동권세력도 바이러스로 파악한듯하구요. 그래서 이제 완전히 대립각세우는듯 합니다.
    바이러스들의 저항은 만만치 않을겁니다.앞으로
    우리가 지켜줘야하고
    3년으로 30년 농축경험했다는 말의 실천인거죠.
    인정받고 사랑받는 야당의 길을 계속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 11. 친문 운동권 바이러스로 파악하고 백신 제시
    '15.9.20 12:24 PM (219.249.xxx.188)

    국민에게 선택받으려면 이정도로 혁신해야죠
    이제 안철수는 당내 누가 바이러스인지 거의 파악했다 봐요.
    이런 비리세력 단호한근절과 함께 한명숙 감싸는 패거리들
    친문 운동권세력도 바이러스로 파악한듯하구요. 그래서 이제 완전히 대립각세우는듯 합니다.
    바이러스들의 저항은 만만치 않을겁니다.앞으로
    우리가 지켜줘야하고
    3년으로 30년 농축경험했다는 말의 실천인거죠.
    인정받고 사랑받는 야당의 길을 계속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 12. ..
    '15.9.20 12:27 PM (175.193.xxx.179)

    이동학 “한명숙 유죄판결 존중 발언 사과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
    이동학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은 26일 ‘한명숙 전 총리의 대법원 유죄확정 판결은 존중돼야 한다'는 발언과 임금피크제 관련 편지글에 대해 사과했다.

    이 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한 전 총리와 관련한 조선일보 보도에 사과드린다"며 "우리 당이 국민의 보편적 눈높이에 보폭을 맞춰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차원에서 대법원 판결을 인정하지 않는 취지의 대응은 무리가 있다는 원론적 답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려깊지 못한 발언이란 지적과 시기적으로도 민감한 문제가 있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혁신위원 직함과 역할 이전 저 또한 당원이다. 저 역시 여당과 야당 정치인에게 주어지는 검찰 잣대가 너무나도 다른 지금의 정치검찰 문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문재인 대표가 한명숙 판결비판하고, 당에서 한명숙 추징금내자고 하는
    분위기에서 혁신위원개인이 대법원판결 존중한다고 했다가 사과하죠
    이렇게 큰사건에서 혁신위는 찍소리도 안합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이 혁신을 한다구요?
    눈가리고 아옹하는것이죠. 문재인눈치나 보면서..
    눈가리고 귀가리고 온라인에서 아무리 조작질들 해도
    국민들이 알게될겁니다. 이것이 혁신하겠다는 당인가요?

  • 13. ···
    '15.9.20 12:30 PM (221.140.xxx.60)

    응원합니다

  • 14. 어차피
    '15.9.20 12:31 PM (222.164.xxx.230)

    무슨일이 있어도 새누리하는 사람들은 새정연에 표 안줍니다.
    새누리 썩은 건 아는데 그렇다고 야당은 뭐가 다른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당층에 있고
    그중에는 정치인과 공직자의 청렴과 도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결국 그 사람들 마음을 움직여서 표를 가져와야하는데 야당은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헛발질을 해서 자기표를 자기가 깎아먹죠.
    한명숙 감싸기 취업청탁한 의원 징계게 넘어가기.
    이러니 백날 혁신했다고 혁신안을 좀 보라고 해도 외면 받는 겁니다.
    이런 얘기는 당대표로 있는 문재인이 누구보다 먼저 해서 당 이미지를 바꿨어야 했었는데 그 반대의 행동을 했죠.

  • 15. ...
    '15.9.20 12:34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안철수 왜이리 미냐 ㅋㅋ

  • 16. ...
    '15.9.20 12:36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그들에게 문재인은 정말 두려운 존재인가보다

    이런글 백날 올려봐라 ㅎㅎ
    댓들들도 어째 한편같군 ㅎㅎㅎㅎ

  • 17. ..
    '15.9.20 12:39 PM (175.193.xxx.179) - 삭제된댓글

    223.62.xxx.124 // 이런글이 왜요?
    도둑에 제발저리다고 싫은가보네요.

    그쪽은 철수가 정말 두려운 존재여서 지난 대선때부터
    대표할때까지 그렇게 조작하고 왜곡하고 쌍욕퍼붓고
    별난리를 다 쳤나보네요 .

    좋은글이니까 심통만 부리지말고 잘읽고
    머리가 있음 생각이라는것좀 하세요
    우리 달님에게 반대하면 사탄이라는 생각은 버리시구요

  • 18. 223 62
    '15.9.20 12:40 P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머리에서 텅텅 소리가 나네 ㅎ
    니눈에는 다른 의견들은 죄다 한편으로 보이지
    니편은 누구지?
    문이 두렵냐고, 엄청 두렵지
    다음에 또 새누리를 맞게 됐으니 두려울밖에

  • 19. ㅍ ㅍ
    '15.9.20 12:43 PM (220.90.xxx.240) - 삭제된댓글

    mokyc
    확실히 알았지....안철수는 정치권에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새정치? 새롭게 다할 것처럼 당대표까지 차지하고도 30년 짜리 구태만 남겼지.. 그래 3년 동안 보여준 모습에서 낡고 구태적이고 기회주의자적 모습을 모두 보았다. 그리고 확실해졌다. 철수같은 정치인은 새누리당과 정체성을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을... 되돌아보면 지금 야당 망가진거, 안철수가 당대표때 다 해놨던게 터져나온거지, 한기리하고 손잡고 아주 개판을 침. 어그로혁명이여`2015.09.20 06:29|신고
    답글 169댓글 찬성하기3698댓글 반대하기965

    paula
    안철수, 정치를 배우려면 한 30년은 있어야 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정치에 대한 촉이 없는 것 같다. 안 의원이 지금 정치를 개인적으로 보는 것이다. 맨날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데, 이 사람이 얘기하는 국민은 뭔지 잘 모르겠다. 지지 세력을 이끄는 지도자가 먼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힘들다. 그런데 안철수가 부화뇌동하고 있다. 진영논리에 빠지면 가장 좋아하는 건 반대편 새누리 여당이다. 개인의 목표와 야망을 위해서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절실함 갖고 는 대통령이 못 된다.2015.09.20 06:13|신고
    답글 23댓글 찬성하기3140댓글 반대하기697

    Paul
    난 니가 말하는 새정치가 'new'나 'neo'의 의미인줄 알았는데 니가 하는거 보니까 'bird' 인거 같더라 새(대가리)정치2015.09.20 06:26|신고
    답글 27댓글 찬성하기3025댓글 반대하기638

    겨울매미
    문재인 비판으로 언론에 노출빈도가 많으니 기분 좋냐? 분파주의에 빠져 스스로 공멸의 길로 가는철수 한심하다 정치인보다 연예인이 딱이다2015.09.20 07:06|신고
    답글 3댓글 찬성하기1020댓글 반대하기172

    동심
    재신임관련 비주류가 밀리는 형세니까 뉴스에서 힘실어주려하는것 같이 보인다. 근데 국민들은 안철수를 예전처럼 안본다는거지.2015.09.20 07:07|신고
    답글 2댓글 찬성하기941댓글 반대하기124

    목신의오후
    내시같은얼굴에 아줌마목소리 아장아장걸음거리 착한척 순진한척 고상한척 정말싫다.2015.09.20 07:02|신고
    답글 8댓글 찬성하기937댓글 반대하기152

    하하호호
    문대표와 대결이 재도약? 당신의 정체성과 비젼은 무엇인가? 기업인이 정치해서 좋은결과 있었던가? 엠벵ㅅㄲ처럼~2015.09.20 07:08|신고
    답글 2댓글 찬성하기855댓글 반대하기115

    산처럼 환
    새정치 분열부추기는 연합 개쓰레기 ᆢ간철수 띄워주기 바라 ᆢ한심한 기레기 세히 ᆢ얘가 무슨 정치인이냐 ᆢ올바른 민주 역사관도 없는 한심한 넘일뿐 ᆢ한길이 한테 정치를 잘못 배운 넘이야 ᆢ은퇴해서 애나 봐라 ᆢ쪼다야2015.09.20 06:52|신고

  • 20. ㅍ ㅍ
    '15.9.20 12:44 PM (220.90.xxx.240)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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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알았지....안철수는 정치권에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새정치? 새롭게 다할 것처럼 당대표까지 차지하고도 30년 짜리 구태만 남겼지.. 그래 3년 동안 보여준 모습에서 낡고 구태적이고 기회주의자적 모습을 모두 보았다. 그리고 확실해졌다. 철수같은 정치인은 새누리당과 정체성을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을... 되돌아보면 지금 야당 망가진거, 안철수가 당대표때 다 해놨던게 터져나온거지, 한기리하고 손잡고 아주 개판을 침. 어그로혁명이여`2015.09.20 06: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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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정치를 배우려면 한 30년은 있어야 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정치에 대한 촉이 없는 것 같다. 안 의원이 지금 정치를 개인적으로 보는 것이다. 맨날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데, 이 사람이 얘기하는 국민은 뭔지 잘 모르겠다. 지지 세력을 이끄는 지도자가 먼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힘들다. 그런데 안철수가 부화뇌동하고 있다. 진영논리에 빠지면 가장 좋아하는 건 반대편 새누리 여당이다. 개인의 목표와 야망을 위해서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절실함 갖고 는 대통령이 못 된다.2015.09.20 06: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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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정치를 배우려면 한 30년은 있어야 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정치에 대한 촉이 없는 것 같다. 안 의원이 지금 정치를 개인적으로 보는 것이다. 맨날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데, 이 사람이 얘기하는 국민은 뭔지 잘 모르겠다. 지지 세력을 이끄는 지도자가 먼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힘들다. 그런데 안철수가 부화뇌동하고 있다. 진영논리에 빠지면 가장 좋아하는 건 반대편 새누리 여당이다. 개인의 목표와 야망을 위해서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절실함 갖고 는 대통령이 못 된다.2015.09.20 06: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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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20 12:45 PM (220.90.xxx.240)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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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정치를 배우려면 한 30년은 있어야 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정치에 대한 촉이 없는 것 같다. 안 의원이 지금 정치를 개인적으로 보는 것이다. 맨날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데, 이 사람이 얘기하는 국민은 뭔지 잘 모르겠다. 지지 세력을 이끄는 지도자가 먼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힘들다. 그런데 안철수가 부화뇌동하고 있다. 진영논리에 빠지면 가장 좋아하는 건 반대편 새누리 여당이다. 개인의 목표와 야망을 위해서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절실함 갖고 는 대통령이 못 된다.2015.09.20 06: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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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ㅍ ㅍ
    '15.9.20 12:46 PM (220.90.xxx.240)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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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알았지....안철수는 정치권에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새정치? 새롭게 다할 것처럼 당대표까지 차지하고도 30년 짜리 구태만 남겼지.. 그래 3년 동안 보여준 모습에서 낡고 구태적이고 기회주의자적 모습을 모두 보았다. 그리고 확실해졌다. 철수같은 정치인은 새누리당과 정체성을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을... 되돌아보면 지금 야당 망가진거, 안철수가 당대표때 다 해놨던게 터져나온거지, 한기리하고 손잡고 아주 개판을 침. 어그로혁명이여`2015.09.20 06: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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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니가 말하는 새정치가 'new'나 'neo'의 의미인줄 알았는데 니가 하는거 보니까 'bird' 인거 같더라 새(대가리)정치2015.09.20 06: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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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비판으로 언론에 노출빈도가 많으니 기분 좋냐? 분파주의에 빠져 스스로 공멸의 길로 가는철수 한심하다 정치인보다 연예인이 딱이다2015.09.20 07: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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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신임관련 비주류가 밀리는 형세니까 뉴스에서 힘실어주려하는것 같이 보인다. 근데 국민들은 안철수를 예전처럼 안본다는거지.2015.09.20 07: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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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ㅍ ㅍ
    '15.9.20 12:47 PM (220.90.xxx.240) - 삭제된댓글

    Paul
    난 니가 말하는 새정치가 'new'나 'neo'의 의미인줄 알았는데 니가 하는거 보니까 'bird' 인거 같더라 새(대가리)정치2015.09.20 06: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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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비판으로 언론에 노출빈도가 많으니 기분 좋냐? 분파주의에 빠져 스스로 공멸의 길로 가는철수 한심하다 정치인보다 연예인이 딱이다2015.09.20 07: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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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
    재신임관련 비주류가 밀리는 형세니까 뉴스에서 힘실어주려하는것 같이 보인다. 근데 국민들은 안철수를 예전처럼 안본다는거지.2015.09.20 07: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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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신의오후
    내시같은얼굴에 아줌마목소리 아장아장걸음거리 착한척 순진한척 고상한척 정말싫다.2015.09.20 07: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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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
    문대표와 대결이 재도약? 당신의 정체성과 비젼은 무엇인가? 기업인이 정치해서 좋은결과 있었던가? 엠벵ㅅㄲ처럼~2015.09.20 07: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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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처럼 환
    새정치 분열부추기는 연합 개쓰레기 ᆢ간철수 띄워주기 바라 ᆢ한심한 기레기 세히 ᆢ얘가 무슨 정치인이냐 ᆢ올바른 민주 역사관도 없는 한심한 넘일뿐 ᆢ한길이 한테 정치를 잘못 배운 넘이야 ᆢ은퇴해서 애나 봐라 ᆢ쪼다야2015.09.20 06:52|신고

  • 25. ㅍㅍ
    '15.9.20 12:51 PM (220.90.xxx.240) - 삭제된댓글

    이면박이 야당 파괴목적으로 내세운
    간철수 정체는 벌써 탄로났다.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길 바란다
    간잽이 위은 포털의 대표적인 여론이다

  • 26. 문빠들
    '15.9.20 1:09 PM (211.36.xxx.151)

    부들부들잼

  • 27. 아이피 복사
    '15.9.20 1:13 PM (117.111.xxx.103)

    ㅍㅍ
    '15.9.20 12:51 PM (220.90.xxx.240)
    이면박이 야당 파괴목적으로 내세운
    간철수 정체는 벌써 탄로났다.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길 바란다
    간잽이 위은 포털의 대표적인 여론이다

  • 28. ...
    '15.9.20 2:36 PM (118.38.xxx.29)

    하나마나한 헛소리나 하는 과대망상 찌질이

  • 29. ...
    '15.9.20 4:43 PM (222.164.xxx.230)

    이런 당연한 소리조차 조차 못하는 찌질이도 있는데 뭐...

  • 30. 저 퍼온 댓글이 출처는 어딘가요?
    '15.9.20 6:48 PM (94.143.xxx.248)

    철수, 한기리, 아장아장 착한척 저런 댓글 추천 줄줄 박히는게 국민 여론? 국민수준 우습게 보는게 누군지 알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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