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사람관리 참 힘들어요

ㅡㅡ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15-09-20 10:33:46
대기업에서 있다온 팀장은
전 회사에서 20명있는팀 팀장이였다네여,,

참 군대식으러 사람 잡고 놔주고 하더니
이게 지 방식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우리팀
분위기 넘 좋다좋다 하더니 ㅡㅡ

결국 제 아래직원이 퇴사한다네요,,
물론 중간관리자로서 감싸주지 못한 제 잘못도 크겟죠,,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니가 사람관리 못해서 그런거라며
저에게 막 소리를 지르는,,, 그 후 이 거지같은 새끼야 씨팔저팔
하더니,,

저도 욕들으면서 일하는건 아니다 싶어 결국 오년넘게 다닌 회사
사직서 썻네요 ㅡㅡ

그러면서 하는말이 지는 팀을 위해서 그랫고
모든게 빨리 정상화 되길 바래서 그랫다
왜 자길 이해 못하냐 하는데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ㅡㅡ

IP : 223.62.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0 10:37 AM (121.157.xxx.75)

    팀장 윗 직급에게 말해야죠 그만둘때 그만 두더라도

  • 2. 원글
    '15.9.20 10:39 AM (223.62.xxx.13)

    물론 말햇죠 ㅎㅎ
    그래도 팀장은 그저 못버틴 제 잘못이라네여 ㅋㅋ

  • 3. 00
    '15.9.20 10:46 AM (115.95.xxx.165) - 삭제된댓글

    회사 인사과에 말씀이라도 하시지...
    전 그랬는데도 변함없어서
    거의 수평구조인 회사로 이직했어요

  • 4. ㅡㅡ
    '15.9.20 10:48 AM (223.62.xxx.13)

    인사과없는 40명 규모의 작은 회사에영 ㅋㅋ

  • 5. 00
    '15.9.20 11:06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그럼 부장님, 사장님, 차장님께라도 보내고 나오세요

  • 6. 원래
    '15.9.20 11:3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소규모 회사에서 팀장 바뀌면 직원들 줄줄이 퇴사해요.
    팀장도 위에다 뭔가를 보여주려고 오버하고 직원들 들들 볶거든요.
    게다가 지가 와서 더 잘되고 변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기존의 방식을 뒤집어 버리구요.
    한국은 군대식, 장유유서 버리지 않는 한 답 없어요.

  • 7. 윗분 빙고~
    '15.9.20 11:46 AM (218.234.xxx.133)

    저도 그런 경우 몇번 당했어요. 이게 타이밍이 중요한 게 사람들이 줄줄 나가기 시작해도
    처음에는 회사에서 그 팀장을 터치할 수 없어요. 새로 팀장이라고 뽑아놓았는데 팀장의 일처리에 태클 걸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러다가 이제 사람이 네명, 다섯명째 나가기 시작하면 회사에서 팀장에 경고를 주죠. 그리고 한명만 더 나가면 그 팀장은 아웃되는 거에요. 이때 사직서 쓴 팀원은 살아남는데 그 전의 사람들은 다 줄줄이 희생되는 거.

  • 8. 00
    '15.9.20 1:05 PM (14.33.xxx.206)

    전 최고관리자 즉 사장이 그랬어요
    그만둘때 붙잡는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만..

  • 9. ㅡ,.ㅡ
    '15.9.20 4:44 PM (121.190.xxx.135)

    그만두지마세요

    원래 중간에 낀 중간관리자가 제일 힘들어요

    직급은 늘 바뀌고.,팀장도 바뀔수도있어요
    나가지마세요

    버티는사람이 이기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559 오미자청 질문있어요 1 ㅇㅇ 2015/09/22 1,190
485558 우동 파는것처럼 맛내려면 뭘 넣어야하나요 49 우동 2015/09/22 3,579
485557 2018년 고1부터 문·이과 구분 없어진대요 49 기사뜸 2015/09/22 2,994
485556 추간판탈출 13 .. 2015/09/22 1,843
485555 린나이가스건조기가 먼지제거에 좋나요?---아토피, 비염 달고 살.. 1 가스건조기 2015/09/22 1,805
485554 입양아에 '친부모 체납 건보료 87만원 내라' 8 참맛 2015/09/22 2,632
485553 한자병기 유보 됬네요. 19 ,,, 2015/09/22 2,485
485552 홈쇼핑에 오늘 2015/09/22 845
485551 안철수의 '어린 왕자 신드롬' 20 ㅇㅇ 2015/09/22 3,013
485550 월세계약하러 가는데 주의사항? 3 세입자 2015/09/22 1,077
485549 세일해서 버터링을 샀는데 7 버터링 2015/09/22 2,160
485548 자식이 나와 똑같이 생기면 더 정이 가나요? 49 궁금 2015/09/22 3,278
485547 남편이 자꾸 칭찬해요 10 ... 2015/09/22 2,772
485546 도지원 얼굴만 빼면 정말 몸매가 아가씨 보다 낫네요 16 aa 2015/09/22 5,981
485545 한명숙 사건 찬찬히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 불펜 53 참맛 2015/09/22 3,020
485544 연하남편의 장점이 뭘까요? 32 연상만 남자.. 2015/09/22 13,408
485543 우리 형님은 전화하면 첫마디가 왜?그러는데 21 왜왜왜 2015/09/22 5,341
485542 롯지 사려는데 에나멜코팅 된건 코팅이 된거라 별루인거 아닌가요?.. 1 코팅 벗겨지.. 2015/09/22 2,347
485541 박대라는 생선이 무슨 맛인가요? 19 ... 2015/09/22 3,194
485540 몸체 하나에 저용량세탁기를 따로 부착할 수 없는지 4 세탁기 2015/09/22 1,249
485539 대장항문외과... 가야 할까요? 4 변비 2015/09/22 1,371
485538 회식많은회사 어떤가요? 휴휴휴 2015/09/22 1,003
485537 속이 쓰리거나 아픈게 아니라 화~한건 왜 그런건걸까요?? 2 ,, 2015/09/22 3,435
485536 독감 백신이 종류가 어러개 인가요? 3 궁금 2015/09/22 1,364
485535 얼굴 팩하는 이유 제시 2015/09/22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