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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낼일인가요?
123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5-09-20 01:38:44
IP : 124.50.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럴리가요..
'15.9.20 1:38 AM (121.133.xxx.51)힘내세요. 어디 인생이 회사다니는 것만이 답일까요? 여러가지 삶이 있고 차차 여유있게 생각해가심 될 듯해요. 당장의 여유를 편한 마음으로 누리셔도 되지 않을까요?
2. ...
'15.9.20 1:44 AM (39.121.xxx.103)남편입장에서 스스로에게 화나서 그런걸거에요.
어머니 편찮으신데 본인만 몰랐다싶어 속상한거죠..-> 사실 나이드니 좋게 좋게 내 맘편하게
생각하고 싶어서 전 원래 나쁜 사이 아니였고 나쁜 사람 아니였다면
이런식으로 생각해요..그래야 내 맘이 편해서..3. 내딴엔
'15.9.20 1:51 AM (124.50.xxx.60)생각해서 한건데 황당하게 돌아와 씁쓸하네요 조금후에 내용 펑할께요 혹 아는사람이
4. 생각해서 한 얘기
'15.9.20 2:07 AM (182.226.xxx.200)남편한테 먼저 하셨어야..
잊으셨다지만
남편입장에선 나도 모르는 얘길 동생한테
들으니 무안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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