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에서 계속 콩콩 지금 올라가도 될까요?

층간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15-09-19 23:36:59
정말이지 일년을 참았네요 이사오는 날부터 오늘까지
아이가 어린건 알지만 이시간까지 너무 하네요
당장 올라가고 싶지만 넘한테 싫은소리 못하는지라ㅜㅜ
어여 이불 뒤집고 자는수밖에 없는건지ㅜㅜ
IP : 119.71.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1
    '15.9.19 11:39 PM (211.206.xxx.11) - 삭제된댓글

    집에 찾아가거나 초인종 누르는 것도 불법이래요 경리실이나 관리사무소 통해서 처리하세요

  • 2. ...
    '15.9.19 11:39 PM (117.111.xxx.129)

    불법이라잖아요
    경비실에 알리세요
    아 진짜 답이 없어요 층간소음은

  • 3. 리봉리봉
    '15.9.19 11:40 PM (211.208.xxx.185)

    진짜 불법? 오메 무섭네요.
    그냥 음악틀고 일찍 주무세요.

  • 4. 경비실
    '15.9.19 11:41 PM (119.71.xxx.132)

    경비실에 이야기를 몇번이나 했나 모릅니다.
    ㅜㅜ

  • 5.
    '15.9.20 12:00 AM (58.228.xxx.54)

    요즘은 경비실도 직접 안나서려고 하더라구요.
    인터폰은 없으세요?
    아니면 천장을 쿵쿵 치세요.
    이건 불법 아니에요.

    그리고 층간보복3종세트 고고~

  • 6. 이래저래
    '15.9.20 8:57 AM (175.199.xxx.169)

    밑에집은 피해만 보네요.
    올라가서 말해도 안되고 경비실 통해봐야 기분 나빠하고...시정은 별로 안되고
    저는 몇달전에 하도 윗집에서 천정 내려앉을 정도로 뛰어다니길래 손님이 왔다 생각하고 참았어요.
    그런데 며칠지나서 또 그러길래 올라갔어요.
    가보니 아이들하고 그 또래 엄마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말하기도전에 죄송하다고 막 먼저 그러는 바람에 그냥 아~ 네 하고 내려오고 나서는 조용하네요.
    한번은 올라가서 얘기하는게 효과는 있더라구요.
    안그러면 몰라요~ 진상이웃 아닌 이상 조심은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278 위니비니서 본 무개념맘 1 .. 2015/09/22 1,051
484277 대입/정시...몇가지만 여쭤볼께요 7 mama 2015/09/22 1,738
484276 40에 스페인어 시작하는 방법 10 냠냠 2015/09/22 2,162
484275 난방 안틀 경우엔 배관공사를 해야 할까요? 1 초보맘135.. 2015/09/22 934
484274 생리통이 배나 머리가 아닌 몸의 다른 부분으로 올 수도 있나요?.. 3 생리 2015/09/22 1,037
484273 절친의 연애..나의 사춘기 3 블루 2015/09/22 1,615
484272 생리중에 염색하면 안 되나요... 3 궁금 2015/09/22 2,284
484271 3816 1 ^^^ 2015/09/22 528
484270 전업주부이면서 도우미 두고 사시는 분들 45 궁금 2015/09/22 20,205
484269 도시가스검침 가스보일러실도 하는지 궁금해요 2 질문 죄송 2015/09/22 911
484268 암환자는 회를 먹으면 안좋은가요? 5 2015/09/22 3,110
484267 아이가 설사후 아래가 아프데요 2 Jj 2015/09/22 1,277
484266 중국대통령 과 고 노무현 대통령 이미지가 비슷 5 ... 2015/09/22 992
484265 저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면서.. 그렇게 별로 행복하지가 않아요... 66 무명씨 2015/09/22 19,086
484264 링크만 걸어둔 글..정말 매너 없지 않아요? 3 ........ 2015/09/22 1,024
484263 과도한 동정심과 모성애 2 2015/09/22 1,935
484262 7살 야경증 ~~ 4 걱정 2015/09/22 3,651
484261 감정이 없습니다.... 9 멜롱 2015/09/22 2,332
484260 낚시가 취미인 남편을 둔 아내분들께 여쭤봐요. 8 sk 2015/09/22 2,805
484259 아이옷살때 무조건 한치수큰거사시나요? 3 직구 2015/09/22 1,293
484258 지금까지 안 자고 계시는 분들 무슨 생각들 하세요? 28 혼자가 편해.. 2015/09/22 3,874
484257 혹시 대학생 학습시터 쓰셨던분 계신가요? 3 케로로 2015/09/22 2,074
484256 치매가 더 무서워요? 뇌졸증이 더 무서워요? 8 노인에게 2015/09/22 2,890
484255 물어보기만 하면 생색내는 직장동료들! 1 지우맘 2015/09/22 828
484254 베이킹 하시던 분인데.. 이름이 기억이 잘안나요.. 6 ... 2015/09/22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