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식한 82님들...
아주 어렸을때부터 옆구리가 가끔씩 따끔했어요.
갈비뼈 안쪽 부분이 뜨금하다는 느낌이었고, 이 느낌이 숨을 크게 쉬면 더 아프고요.
그래서 숨을 아주 얕게 쉬고 있다가
한 10분? 15분 후에 증상이 자연히 없어지고 증세도 열흘에 한번정도? 라서 계속 놔두고 있는데요/
혹시 이런 현상 있으신 분 계세요?
이 증상 이름이 뭔가요?
박식한 82님들...
아주 어렸을때부터 옆구리가 가끔씩 따끔했어요.
갈비뼈 안쪽 부분이 뜨금하다는 느낌이었고, 이 느낌이 숨을 크게 쉬면 더 아프고요.
그래서 숨을 아주 얕게 쉬고 있다가
한 10분? 15분 후에 증상이 자연히 없어지고 증세도 열흘에 한번정도? 라서 계속 놔두고 있는데요/
혹시 이런 현상 있으신 분 계세요?
이 증상 이름이 뭔가요?
사춘기때쯤 그랬는데
저는 늑막염이었어요.
숨 쉴 때마다 옆구리 콕콕 찌르듯 아프고 기침이라도 할라치면 정말 죽음이죠.
내과 가셔서 진찰받아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3863 | 미술유학준비... 3 | 시간의끝 | 2015/09/20 | 1,231 |
483862 | 포항제철고 잘아시는분? 2 | 궁금 | 2015/09/20 | 2,438 |
483861 | 복면가왕 ..댓글달며 같이봐요 84 | 지금 시작 | 2015/09/20 | 4,642 |
483860 | 남동생 벤처사업이 드디어 코스닥 상장 하게 된다고 연락왔어요 11 | 아름다운그녀.. | 2015/09/20 | 2,866 |
483859 | 혹시 obs 안에 커피샵 .. | .. | 2015/09/20 | 623 |
483858 | 일주일 정도 수업을 못받을것 같은데요.. 2 | 고3 수업... | 2015/09/20 | 653 |
483857 | 풍수 믿으세요??잘되는집 안되는집이요 ㅋ 14 | porori.. | 2015/09/20 | 8,703 |
483856 | 어릴때 엄마가 해준 반찬중에 뭐가 젤 맛있었나요? 33 | 엄마반찬 | 2015/09/20 | 6,240 |
483855 | 기타를 사고싶은데요. | 작은손 | 2015/09/20 | 640 |
483854 | 집사고싶네요... 7 | .... | 2015/09/20 | 2,340 |
483853 | 제모 후에 자꾸 각질이 일어나요..왜이럴까요? 1 | ss | 2015/09/20 | 1,184 |
483852 | 가족 여행 23 | ㄴㅅ | 2015/09/20 | 3,891 |
483851 | 조언 구합니다.(경기도립공원 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11 | sy | 2015/09/20 | 1,745 |
483850 | 개 8년 키워가다 문뜩 상상 4 | 상상 | 2015/09/20 | 1,793 |
483849 | 솔직히..애들 다커서 집안이 한적한게 좋으세요 아님.. 34 | 000 | 2015/09/20 | 15,700 |
483848 | 오뎅볶음 | .. | 2015/09/20 | 1,093 |
483847 | 에휴 어찌 할까요? 속상하네요 8 | 중고등맘 | 2015/09/20 | 1,681 |
483846 | 전주한옥마을 다녀오신분들~~ 17 | 전주 | 2015/09/20 | 4,382 |
483845 | 지금 이마트몰 결재안되죠 | kk | 2015/09/20 | 747 |
483844 | 이런 경우에 서운한 게 당연한가요? 1 | .... | 2015/09/20 | 692 |
483843 | 상상력도 타고나는 재능인가봐요 2 | ㄷㄷ | 2015/09/20 | 1,334 |
483842 | [잡글] 조선시대 괴담 9 | 솔나무1 | 2015/09/20 | 3,500 |
483841 | 소셜 이용하려고하는데 어느 업체가 좋을까요? 49 | ;;;;;;.. | 2015/09/20 | 916 |
483840 | 추석 맞이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1 | 미리하는 | 2015/09/20 | 1,212 |
483839 | 초중 아이들에게 책 읽히고 싶으시죠^^ 8 | 하루에 | 2015/09/20 | 1,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