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수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지요?

조회수 : 3,232
작성일 : 2015-09-19 12:05:36
가침이 두달이나 안떨어져서 제가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약을 너무 많이 먹은 결과 약제성 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입원당시 간수치가 400이 넘었구요. 어떤 수치는 500이엿다 하구요.
일주일후 퇴원할무렵 200- 300 으로 떨어졌고 일주일 후 다시 피검사 결과 200 정도 였어요.
그게 8월말이었어요.
두달동안 고덱스라는 간수치 떨어지는 약을 먹고 10월말에 다시 피검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문제는 최근 제가 일을 하게 된거에요.
그래서 공무원 건강검진이 필요해 검사하고 결과지를 오늘 받았는데 감마 gtp가 244 가 나왔네요.
혈청 got 가 58 혈청 gpt가 21 이구요.
퇴원일주일 후 피검사했을때 210- 190 뭐 이랬던거 같은데 다른건 많이 떨어졌는데 감마 gtp는 확실히 더 오른거 같네요.ㅜ
지금 일한지 3일됐지만 일한다는 자체가 너무 좋은데요.
사람들도 좋구요
저 같은 경우 계속 일해도 될까요??
병원에서는 두달후 피검사결과 수치가 안 좋으면 조직검사해봐야 한다고 하셨거든요....ㅜ
지금 떨어지고 있는걸까요??
물어볼데도 없고 너무 슬프네요.
안하던 일을 해서인지 지금 편도도 부어서 또 병원도 다녀왔네요...ㅠ




IP : 211.36.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카소피카소
    '15.9.19 12:51 PM (175.209.xxx.43)

    의사입니다. 내과는 아니지만 ..

    1. 간수치는 어떤 원인이던지 간의 피로도가 급격히 높거나 손상이 와서 나타나는 알기 쉬운 지표예요.
    그 수치가 치료 및 관리에 중요 지침서가 됩니다
    2. 우선 간수치가 높다면 1 번으로 / 기본으로/ 원칙적으로 /입원과 관계없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휴식입니다

    간과 관계되는 휴식이란 급성기에는 누워만 있으란 말과 같아요

    당연히 정상 수치가 돌아오고 나서도 일정 기간
    정상적인 일은 안하는 게 정답입니다
    3. 간이라고 하는 조직은 회복 불가능일 때까지도 표시나지 않게 진행 할 수있으므로
    이 수치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4. 바로 병가를 좀 내시고 검사상 정상 수치 되는 것 확인 후에 담당 주치의께 일상 복귀 가능한 가
    상의하신 후에 일상 및 업무 복귀를 해야 해요.

  • 2. ....
    '15.9.19 2:16 P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간염 환자인 울 아주버님이 한번씩 수치가 올라서 아산병원에 입원하는데요
    주는 약은 딱 하나,,,아로나민 골드 밖에 안줍니다.
    입원은 만에 하나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입원 시키구요..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 입원하시면서 아로나민 골드 먹고
    그냥 먹고 자고 쉬고 하면 수치가 팍 떨어지구요,,그리고 한달 석달 간격으로 재는데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요
    아,,수치가 오른 이유는 홍삼이나 한약 같은 건강 식품을 먹어서 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612 에버랜드 모바일 자유이용권 한번 구해봐요. 몰앙리 2015/09/22 810
485611 애들 고집은 타고나나요? 15 ㅇㅇ 2015/09/22 2,750
485610 병원옮기면 초진비용을 더내나요?? 2 궁금 2015/09/22 1,680
485609 북경 효도관광 고르기 팁 7 2015/09/22 2,052
485608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추천해주세요 49 2015/09/22 984
485607 "위안부 노예 아니다? 교수님 부끄럽습니다" 2 샬랄라 2015/09/22 1,062
485606 가을이 오면..너무 좋네요. 2 슈퍼스타k 2015/09/22 1,311
485605 노동자이신 모든 분들께 강추합니다. /노유진정치까페 2 저녁숲 2015/09/22 915
485604 82쿡 속도가 느려요ㅠㅠ 93 2015/09/22 811
485603 휴휴암 가보신분이요 5 어휴 2015/09/22 2,142
485602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 7 사랑 2015/09/22 1,979
485601 sisley등 고가 화장품 vs. 미샤 등 저가 화장품 12 얼굴 2015/09/22 5,746
485600 습진달고 사시는분들께 묻습니다. 2 습진인생 2015/09/22 1,976
485599 아이가 엄마 펭귄같다고 귀엽다고 5 놀림 2015/09/22 1,730
485598 요리 하실때 머리 어떻게 하세요? 7 ... 2015/09/22 1,353
485597 알바중인데 이베이에 물건을 올리라고 하시네요. 3 혹시 계실까.. 2015/09/22 1,225
485596 개들이 이렇게까지 분리불안이심한거에요? 10 외출불가 2015/09/22 2,204
485595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 치유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7 . 2015/09/22 4,180
485594 살 못 빼서 고민 vs 살 안쪄서 고민 9 ..... 2015/09/22 1,905
485593 추석에 뭐해드세요? 6 연리지 2015/09/22 2,049
485592 서초/강남 초등학생 학원 픽업 관련 .... 궁금사항.. 5 이해가 안가.. 2015/09/22 2,920
485591 간장.생강 들어가던 돼지갈비맛 나는 초간단 레시피 기억나시는분 .. 9 돼지갈비 2015/09/22 2,476
485590 커트머리에 볼륨펌하면 티가 날까요~^^ 4 가을하늘 2015/09/22 2,082
485589 가정에서도 돈에 따라 차별해요 3 돈돈돈 2015/09/22 2,303
485588 르쿠르제냄비 코팅이 벗겨졌는데.... 1 냄비 2015/09/22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