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걸어서세계속으로 스위스...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5-09-19 10:09:06
좋네요..깨끗하고 장관....
여행가고싶어요...
IP : 116.38.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만호
    '15.9.19 10:12 AM (59.28.xxx.128)

    스위스여행가서 머물다 온곳이라
    눈떼지못하고 봤어요.
    생각나고 그립네요.

    그림같은곳
    행복했던 기억

  • 2. ...
    '15.9.19 10:13 AM (116.38.xxx.67)

    정말 좋아요? ㅎㅎ어떤분은 기대보다 별루라고...

  • 3. 저는
    '15.9.19 10:14 AM (211.244.xxx.52)

    우리나라 길거리 쓰레기에 진저리가 나서 외국 나오는 방송보면 길바닥에 눈이 먼저 가요.스위스 과연 깨~~~~끗 하네요.꽁초 하나 없이

  • 4. 2005년
    '15.9.19 10:25 AM (175.211.xxx.47)

    10년전 중2 아들과 샤모니에 갔었어요.
    정말 깨끗하고 맑고....
    물가는 비쌌던것 같고.
    저 기차도 탔었고..
    방송보니 넘 반갑고,그후에 다시 가고팠던 유럽은 아직 못가고 있네요.

  • 5. 오죽하면
    '15.9.19 10:33 A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임성한이 스위스에 별장 샀겠어요?
    정말 좋아요

  • 6. 근데
    '15.9.19 11:22 AM (175.209.xxx.160)

    물가가 정말 살인적이라면서요? ㅠㅠ

  • 7. 저요
    '15.9.19 11:34 AM (210.92.xxx.86)

    10년전에 식구들과 자유여행으로 갔었어요..
    차는 렌트해서 남편이 운전하고,,,저희 가고 싶은 곳으로 막 다녔어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풍경,,,수채화같은 풍경...

    아 이래서 ..그 유명한 작곡가..미술가 문학가가 많이 나왔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에 감탄을 하며 다녔습니다...

    알프스산맥중 하나인 산들도 올라가보고...알프스소녀 하이디 놀이(?)도 해보고...ㅎㅎㅎ

    길러리 지나가다 성당에 들어가서 기도도 하고.....푸르른 들판이 넘 생각나요..그 들판 저멀리 뜨문뜨믄 서있는 아픔다운 집들 ...마을이 인상 적이었어요..그래서 지나가다 가 마을에 들어가보고..

    아 또 가고 싶어요..

  • 8. 저요
    '15.9.19 11:36 AM (210.92.xxx.86)

    아 이래서 유럽에서 유명한 작곡가 미술가 문학가가 많이 나왔구나를...(수정이 안되서요)

  • 9. ....
    '15.9.19 12:12 PM (112.160.xxx.85) - 삭제된댓글

    근데 여행자로 봤을 때가 딱 좋은건지,
    생활인으로서 거기서 산 사람들 중엔 그런 반응은 아닌거 같아서,
    생활인으로서는 삶이 팍팍했나봅니다, 그런 그림같은 곳에서도,

  • 10. 스위스삽니다
    '15.9.19 1:56 PM (222.106.xxx.176)

    꽁초천쿡이에요ㅎ
    산에만 가보신듯ㅋ

  • 11. ㅋㅋㅋㅋㅋ환상에 쩔어
    '15.9.19 8:10 PM (211.219.xxx.196)

    스위스 도심 거리나 중앙역 앞에 와서 사진을 한 방씩 찍어갔어야....

    사람 사는 데 다 같아요. 다만 다같이 모여서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모습이, 양상이 달라지더라구요. 근본적으로는 다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260 강남 분당 목동의 영어강사들은 1 ㄷㄷ 2015/10/07 1,545
488259 영화 투와이스 본 좋네요 4 페넬로페 2015/10/07 1,310
488258 염색후 머리아픔 2 질문 2015/10/07 2,883
488257 문재인으로는 이긴 선거가 없다 26 .. 2015/10/07 1,360
488256 영어 고수님들, 제발 두 문장 번역 좀 부탁드립니다(추가) 2 아름다운삶 2015/10/07 613
488255 연쇄쇼핑가족 6회 백에 대해서... 1 ... 2015/10/07 2,977
488254 가을입니다 추천도서 부탁드려요 4 2015/10/07 1,627
488253 사주 보시는 분들 - 알려줬던 시기가 맞던가요? 8 2015/10/07 3,293
488252 화장솜 어디거 쓰세요? 8 화장솜 2015/10/07 1,848
488251 오바마 아베의 TPP... 과연 미국 일본의 승리인가? 뉴오더 2015/10/07 697
488250 제가 회사다니고 남편은 전업하고...8개월째 후기.. 11 워킹맘 2015/10/07 5,153
488249 16개월 아기 직장맘입니다. 시터문제 조언 구해요 9 엄마 2015/10/07 2,642
488248 사이즈가 큰 신발을 저렴한 가격에 작게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6 궁금 2015/10/07 1,517
488247 제가 조금 저의 심리적문제를 고친 과정은 이래요... 9 rrr 2015/10/07 3,030
488246 도곡동 우성캐릭터199 mistls.. 2015/10/07 1,192
488245 방 바닥에 요깔고 자고 일어나면 온몸 쑤시고 머리 아픈분 게세요.. 49 두둘겨 맞은.. 2015/10/07 2,525
488244 버티칼도 단열 효과 있을까요? 2 커튼 대신 2015/10/07 1,097
488243 친정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해요 12 화장실냄새 2015/10/07 4,979
488242 천정배 “새정치, 10년 야권 실패 책임져야…가장 큰 책임자 문.. 47 샬랄라 2015/10/07 1,604
488241 결혼 전부터 교회다니셨던분들 궁금해요 18 .. 2015/10/07 1,763
488240 너무 물러버린 메론... 어찌할까요? 3 메롱 2015/10/07 994
488239 월급320받는 가계부좀 봐주세요 37 쪼들려요눈물.. 2015/10/07 6,575
488238 ‘댓글부대’로 의심 K T L 용역업체 국정원 간부 출신 ‘회장.. 7 세우실 2015/10/07 507
488237 알보칠 써보신분?? 13 알보칠 2015/10/07 2,384
488236 거제도 여행 4 모나리자 2015/10/07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