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향수냄새
'15.9.18 9:06 PM
(125.143.xxx.206)
머리아파요.
뿌리는 사람은 기분전환될지 몰라도
원치않는 냄새 맡아야하는 사람은 고역이네요..
2. dd
'15.9.18 9:08 PM
(118.33.xxx.98)
전 좋아하는데 좀 진하긴 해요 살짝만 뿌리시면 괜찮을 듯요~
저는 시향해보고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해지니 더 좋아서 구입했어요
3. ㅎㅎ
'15.9.18 9:21 PM
(175.209.xxx.160)
저는 고터 상가가 제 마음의 안식처예요. ㅋㅋ 그냥 울적하거나 심심할 때 오가다가 5천원,만원짜리 옷 건지는 재미. ㅎㅎㅎ
4. 저도
'15.9.18 9:27 PM
(115.137.xxx.109)
일주일에 한번씩 힐링하러 가죠.
악세사리 죄다 휩쓸어오는 재미 ;;;;;;
5. ^^^
'15.9.18 9:44 PM
(223.62.xxx.36)
넘 자주 가지 마세요~
눈은 힐링이 될지 몰라도 코와 머리는 이상하게 안좋더라구요...
6. 거기
'15.9.18 9:55 PM
(39.118.xxx.147)
옷 입어보고 안 사도 되나요?
예전엔 안 됐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7. 거기
'15.9.18 10:18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입어보고 안사면 무써운 언니랑 아쭘마, 어깨들이 까만두지 않아용.....
8. 거기
'15.9.18 10:21 PM
(115.137.xxx.109)
입어보고 안사면 무써운 언니랑 아쭘마,동네어깨들이 까만두지 않아용..... ~~
9. 저는...
'15.9.18 10:32 PM
(211.193.xxx.210)
오래전에 옷입어보고 안샀다고 온갖소리 다 들은적있어요 ㅜ.ㅜ. 마음의 상처네요. 그래도 소소하게 싸게 이것저것 건지면 뿌듯해요.
10. 옷은
'15.9.18 10:49 PM
(114.204.xxx.212)
오천원 만원짜리만 사고요
소품, 악세사리 사러가요
11. 저도
'15.9.19 10:24 AM
(116.121.xxx.194)
옷은 그냥 홈웨어 정도만 있으면 사고 없음 말고. 주로 악세사리나 머플러 정도만 사요.
입어보고 안사면... 무서워요ㅠㅠ 안살것같으면 투명인간취급해요.
12. 코코
'15.9.19 4:16 PM
(211.36.xxx.24)
달콤하거나 상큼한 향수만 쓰다가
선물받은 마드모아젤 향수
제 취향이 아니라서 처음엔 어색했는데, 뿌리다보니 즐기게됐어요.
세련된 느낌이 들고 웬지 출근할때 뿌리면 힘이 나는것같아요.
사십대에 잘 어울리는 기분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