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이 올린 글을 보다가
갑만에 올리는글........이라는 제목을 보고 빵 터져서는
82에 올려야지~ 했는데 요즘 댓글이 너무 무섭다 보니
눈치보이네요 ㅎㅎ
오늘 지인이 올린 글을 보다가
갑만에 올리는글........이라는 제목을 보고 빵 터져서는
82에 올려야지~ 했는데 요즘 댓글이 너무 무섭다 보니
눈치보이네요 ㅎㅎ
제가 오늘 본건 "맘끽했어요."
맘으로 느낀다는건지....
그런가봐요.
저 오늘 종합본 보고 너무 웃겨서 나름 정리해서 정성스럽게 글 올렸는데 별로 안보시더라고요 ㅋㅋㅋㅋ
뻘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90503&page=3&searchType=&sea...
그냥 받아들이는 추센가봐요. 막 아무렇게나 쓰기로 !
방금도 82에서 핑계되다는 댓글 봤어요...ㄷㄷ
목소리 큰 인간이 이기는데
무식하면 목소리 크니까
아마도 맞춤법은 그들이 접수할거같네요ㅠㅠ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말고
각자 마튼일만 열씨미~~~
흩으러졌다...고 쓰는 사람을 봤네요. 어제 네이버 메인에 ㅋㅋㅋ
난 무슨 말인가 했는데... 흐트러졌다..였어요....
'신뢰합니다... 신뢰해서 죄송합니다'
... ㅜㅜ
'실례합니다...'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