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안가요 옆에 뉴욕맨하튼거주자 글도보면서
저런사람들이 한둘이아닌것같은데
쓸거는 다쓰고 왠만한거는 자기보다 형편나은사람들 기준에맞춰 소비하려 안간힘을 쓰면서
허리띠 졸라맨다느니 가난하다느니...앓는소리 왜 하나요
벤츠끌고 핸드폰요금 그정도나오게하면서 남한테보이는걸로는 쓸거다쓰고
그렇게 돈없고 빠듯하면서 품위유지는 해야겠나요?
핸드폰비용을 최소로하고 와이파이 메신저로 왠만한건해결하거나 차도 벤츠안끌고 다른기종으로
조금만욕심줄이면 샘플화장품으로 전전하지않아도될텐데
욕심이 너무과해서 나보다 나은사람들이 쓰는정도는 나도 하고 살아야겠고
그러면서 돈은 빠듯하고 허리때졸라맨다 돈이없다 어쩐다....
자기형편에 맞게 줄이거나 안쓰면되는거아닌가요?
돈많으면서 펑펑쓰는거 뭐라안해요,
없으면서 빠듯하면서 씀씀히는 남들만큼 해야겠고 이런 사고방식 진짜 웃기네요
sns보다보면 건너건너 아는사람중에 이런사람 몇몇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