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미소가 절로 나네요.

미소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5-09-18 12:59:36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071198
울 딸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IP : 1.247.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쿠..
    '15.9.18 1:03 PM (119.207.xxx.189)

    립스틱이 얼마나 소중한건데~~~
    내가 지금 단단히 화가 났는데..
    정말 예쁘고 똑똑하고
    똘똘하게 말도 잘하네요

  • 2. sm1000
    '15.9.18 1:12 PM (182.225.xxx.118)

    ㅋㅋㅋㅋㅋ

  • 3. 아이고~
    '15.9.18 1:24 PM (221.149.xxx.7)

    ^_________________^

  • 4. ...
    '15.9.18 1:25 PM (153.201.xxx.5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7579&s_no=21...

    이영상이
    요 꼬마 더 어렸을때 아닌가요?
    이것도 너무 귀여워서 죽을뻔했었는데...

  • 5. 아하
    '15.9.18 2:05 PM (211.213.xxx.164)

    저도 이거 보고 저 아이가 그 아이구나 했어요 ㅋ
    기분이 안 좋아 그 아이 얼굴이랑 목소리가 묻어나더라구요.
    저 할머니랑 대화하는 것도 보고 빵 터져서 동생이랑 너무 이쁘다고 며칠동안 이야기하고 그랫어요.
    보면서 저기 할머니분이 참 말씀도 곱게 하시고 손주 이쁘게 대하시는거 같아 더 보기 좋았어요

  • 6. 1111
    '15.9.18 2:33 PM (121.168.xxx.183)

    저두 어제 이 아이 첨 보고 어찌나 웃었었는지 ㅋㅋㅋㅋ

    표정이 완전 생생하게 살아있죠? 구연동화하는 것처럼 ㅋㅋ

    어휘력이 또래보다 월등하고 나름 논리와 이유를 대며 이야기하는 게 머리가 참 좋은 아이 같아요.

  • 7. 굿
    '15.9.18 2:37 P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꼬마아이가 어휘력,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 8. 이츠프리리
    '15.9.18 5:25 PM (211.203.xxx.53) - 삭제된댓글

    ㅇㅊㅌㄴㅊㅌㄴ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453 부러우면 지는 거다.근데..부러워요 마음의평화 2015/09/26 1,296
485452 쿨톤? 웜톤? 블러셔? 8 ㅇㅇ 2015/09/26 2,780
485451 갈비찜에 다크초콜릿 넣어도 될까요. 16 rr 2015/09/26 5,246
485450 새누리는 악재만있음 지지율이 상승해요. 6 이상하네요 2015/09/26 992
485449 저는 작은집 며느리 인데요 49 작은집 2015/09/26 5,318
485448 면세에서 샤넬목걸이 얼마하나요? 5 .. 2015/09/26 4,021
485447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4 ## 2015/09/26 2,520
485446 노처녀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9 2015/09/26 6,152
485445 노무현 대통령의 집중력 2 그립다. 2015/09/26 1,574
485444 서울우유에서 나온 "드링킹요거트-T"로 요플레.. 행운고래3 2015/09/26 565
485443 나이먹을수록 못되지나요? 12 궁금 2015/09/26 3,694
485442 이런 것도 편식인가요? 4 ... 2015/09/26 791
485441 백선생 다시보기 추천해주세요 ... 2015/09/26 644
485440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2015/09/26 1,644
485439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2015/09/26 1,782
485438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어떡하지 2015/09/26 8,381
485437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2015/09/26 4,594
485436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ㅇㅇ 2015/09/26 13,904
485435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바람처럼 2015/09/26 1,641
485434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오늘 2015/09/26 2,125
485433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실없지만.... 2015/09/26 3,730
485432 전세금 계좌이체할건데 영수증 꼭 써야하나요? 1 ㅇㅇ 2015/09/26 2,132
485431 올림픽공원 주변 잘 아시는 분이요 2 이런저런 생.. 2015/09/26 1,039
485430 한국은 이제 추석이라는데 안부전화도 안하고 있는 딸. 불효녀 2015/09/26 968
485429 층간소음때문에 윗집에 올라갔어요. 23 미치겠어요... 2015/09/26 7,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