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만 다녀오신분들

대만요~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15-09-18 11:01:30
온천을 하고 싶은데요~ 프라이빗 온천 가능한 곳
있을까요? 일본 료칸처럼 개인룸에 달린 노천온천은
없겠지요? ^^ 10월달에 가는데 사오면 좋을 것도
알려주세요~ 시간충분해서 여러 날 머무를 수 있어요.
좋았던 곳 알려주세요^^
IP : 49.174.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갠적으로 대만은 ....ㅋㅋㅋ
    '15.9.18 11:18 AM (183.97.xxx.198)

    대만 다녀왔는데용

    상해 홍콩 대만중에..
    정말 대만이 제일 잼 없었어용.ㅠ죄송합니답 ㅎㅎ

    대만도 온천으로 유명하니. 찾아보시면 잇을거예요

    근데.. 파인애플 펑리수, 요거 진짜 꼭 드셔보세욤.
    그리고, 곰돌이 방향제라고 있는데, 사지마세요. 개봉하자마자 냄새 날라가요~

    저희는 한인 민박숙소였는데, 하루에 3만원이였어요 ㅎ 한국 여자 주인분이라, 집도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ㅎ

    대만은 그리고 쇼핑할 곳이 없어요..

    제가 갠적으로 좋았던 곳은......없었어요..ㅠㅠ

  • 2. .....
    '15.9.18 11:22 AM (222.111.xxx.118) - 삭제된댓글

    프라이빗 온천 할수 있는곳 있어요~ 일본보다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요....신베이터우쪽에 유황온천 있는 곳이 있어요. 저도 대만 2주 정도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펑리수는 써니힐에서 사세요~ 진짜 제가 펑리수 그래도 7가지 이상 유명한거 다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써니힐이 최고라는....100% 파인애플로 알고있어요.

  • 3. .....
    '15.9.18 11:23 AM (222.111.xxx.118)

    프라이빗 온천 할수 있는곳 있어요~ 일본보다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요....신베이터우쪽에 유황온천 있는 곳이 있어요. 저도 대만 2주 정도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저는 거기서 대만 친구들도 사귀고 대만 현지 친구들이 가이드도 해주고 너무 재미있어서 또 가고 싶을 정도예요. 너무 기대하고 가시는것 보다는 편하게 가시는게 즐기시기 좋을꺼예요. 펑리수는 써니힐에서 사세요~ 진짜 제가 펑리수 그래도 7가지 이상 유명한거 다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써니힐이 최고라는....100% 파인애플로 알고있어요.

  • 4. ..
    '15.9.18 12:03 PM (49.144.xxx.119)

    우라이에 있는 프라이빗 온천 넘 좋았어요.
    야외 온천은 아니였지만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고.
    쇼핑목록은 비슷한데 단수이 쪽에 카스테라도 맛나고
    새우깡처럼 생긴 과자, 육포도 괜찮아요.
    대만은 본토 중국과 일본의 퓨전같은 느낌이예요.

  • 5.
    '15.9.18 12:07 PM (119.14.xxx.20)

    처음 저도 대만 갔을 때 나라가 뭐가 심심하니 그렇다...그랬는데요.
    두 번 가고, 세 번 가고, 정말 좋은 데를 알게 되면, 그 전에 왔던 여행은 허당이었다며 다들 너무 좋다고들 그러죠.

    프라이빗 온천 많이 있어요. 노천온천도 있고요.
    일본 전통 료칸같이 무한 서비스 겸한 곳을 찾으시면 실망하실 지 몰라도, 중요한 건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온천물이 독보적인 곳들이 몇 군데 있어요.
    세계적으로 딱 2곳?3곳?밖에 없다는 독특한 온천수 지역도 있고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야말로 여러가지 의미의 '물'이 좋은 곳은 현지인 동행하지 않으면 찾아가시기 힘들어요.

    그냥 이름난 신베이터우나 우라이 같은 온천동네 가셔도 전통은 아니지만 일본 현대식 온천 스타일로 한두시간 대여하는 곳들도 어차피 유황온천물 나오니 '온천물'에만 의미를 두신다면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시설 괜찮은 곳들은 일본보다야 저렴하지만, 그렇게 마구 싸지는 않으니 감안하시고요.

    특정한 곳을 가르쳐 드리고 싶어도 그런 곳은 예약하지 않으면 당일이용이 힘든 곳이 많아요.
    여행까지 가셔서 허탕치시면 좀 그렇잖아요.

    시간여유가 좀 있다 하시니, 두어군데 홈페이지 알려 드릴게요.
    http://www.villa32.com/frameset-en.htm
    http://www.tienlai.com.tw/en/about-2.htm(접근성이 좀 떨어짐)

  • 6.
    '15.9.18 12:09 PM (119.14.xxx.20)

    두번째 곳 링크가 제대로 안 됐군요.
    http://www.tienlai.com.tw/en/about-2.htm

  • 7.
    '15.9.18 12:26 PM (119.14.xxx.20)

    그리고 호텔은 w로 많이들 가시고, 교통이 편리하긴 한데요.

    조용한 곳 좋아하신다면, 만다린 호텔도 그렇게 위치가 나쁜 건 아니예요.
    http://www.mandarinoriental.com/taipei/
    택시비가 많이 비싼 나라는 아니고, 역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니, 추천드리는 겁니다.ㅎㅎ

    보통 대만은 2박3일이나 3박4일 짧은 일정으로 오시고, 재방문들은 잘 안 하시죠.
    그러니, 오래된 관광지를 중심으로 돌 수 밖에 없어 재미없다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대만 갔다왔지만, 관광책자에 나오는 어디도 안 가 봤고, 어디도 안 가 봤고 그런 뒷말 나오니, 패키지든 지인들 방문에서든 선택의 여지가 없는 듯 싶어요.

  • 8. 일단
    '15.9.18 1:23 PM (110.28.xxx.150) - 삭제된댓글

    윗쪽에 음님이 링크걸어주신 빌라32는 지금 영업정지 중이라 연말까지는 아마 못가실거구요.

    룸안의 탕이나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대중탕이나 모두 만족스런 곳은
    우라이 랜디스호텔
    베이터우 그랜드뷰 호텔 입니다.

    우라이는 미인탕이라 불리우는 온천수가 너무너무 좋구요.
    그랜드뷰호텔은 빌라32빼고 베이터우에 난립한 군계일학 같은곳으로 꼭 숙박도 해보시고 딸린 식당들도 이용해보시고 하시길.

  • 9. 일단
    '15.9.18 1:25 PM (110.28.xxx.150)

    윗쪽에 음님이 링크걸어주신 빌라32는 지금 영업정지 중이라 연말까지는 아마 못가실거구요.

    룸안의 탕이나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대중탕이나 모두 만족스런 곳은 
    우라이 랜디스호텔
    베이터우 그랜드뷰 호텔 입니다.

    우라이는 미인탕이라 불리우는 온천수가 너무너무 좋구요.
    그랜드뷰호텔은 빌라32빼고 베이터우에 난립한 숱한 온천장 중에서도 군계일학 같은곳으로 꼭 숙박도 해보시고 딸린 식당들도 이용해소 그 고즈넉함을 느껴보시길.

  • 10. 돼지토끼
    '15.9.18 6:37 PM (211.36.xxx.33)

    전 대만 정말 좋았어요
    자유여행 하기 정말 편했구요
    굉장히 친절하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온천여행하고자 마음먹고 있어요
    전 영화때문인지 단수이가 너무 좋았어요
    거기서 일몰 보는데
    기분이 묘했어요
    아이때문에 야시장 구경못한게 안따까웠네요
    달리치약 전 암웨이 보다 좋더라구요
    거기다가 검정색표시가 아니고 초록색이네요
    다음에 가면 까르푸에서 치약 사올꺼예요
    망고젤리랑 지우펀에서 찹쌀모찌 같이 생긴 먹거리
    있었는데 이건 디저트로 진짜 좋아요
    글로 쓰니 또가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817 요새 부츠컷 다시 돌아온거여요? 6 m.m 2015/09/20 2,700
483816 기분좋은 아침용..카톡선물.. 2 .. 2015/09/20 1,191
483815 문재인 재신임 됐습니다. 83 ㅇㅇ 2015/09/20 4,155
483814 몽롱한 상태로 끊임없이 일하고 있어요. 6 .. 2015/09/20 1,221
483813 계란장조림시, 비린내는 뭘로 잡나요? 15 음.. 2015/09/20 3,058
483812 (약혐)초파리 지능이 얼마쯤 될까요? 8 ㅣㅣ 2015/09/20 2,944
483811 엔씨팬 없나요? 4 ㅇㄷ 2015/09/20 793
483810 밑에 풍수글 봤는데 현관과 화장실이 마주보이는 아파트 많지않나요.. 22 풍수는 믿지.. 2015/09/20 23,877
483809 추석 선물로 가정 집에 갈비가 6 ^^ 2015/09/20 1,308
483808 어린 애들이 전단지 돌리는 거 3 아줌마 2015/09/20 1,127
483807 현진영.부활의 김태원.의외로 여자보는눈 진짜 있는것 같지 않나요.. 7 ... 2015/09/20 5,177
483806 근종수술합니다.효과와.조리기간 알고 싶습니다. 3 근종수술 2015/09/20 1,999
483805 언니가 삼형제 키우는데 여태 체벌없이 키웠다고 하네요 7 유유 2015/09/20 2,396
483804 모유수유하신분들 뭐드셨나요? 3 .. 2015/09/20 890
483803 초등 딸아이 종아리가..ㅜㅜ 4 ㅇㅇ 2015/09/20 2,216
483802 복면가왕 김승진 보며 15 ... 2015/09/20 7,072
483801 지하철 두 줄 서기 드디어 폐지 49 속션 2015/09/20 15,502
483800 친정에 너무 낯가리는 남편 어쩌나요? 18 짱난다 2015/09/20 3,720
483799 원래 웨딩사진 가격이 다 이정도 하나요? 3 웨딩리허설 2015/09/20 6,084
483798 해준것 없는 부모는 자식한테 어떤 마음일까? 7 상념 2015/09/20 4,938
483797 송은이 넘 괜찮아 19 비보 2015/09/20 5,533
483796 맥주안주 공유해봐요~ 29 오늘뭐먹나 2015/09/20 4,041
483795 이 친구는 왜 저를 만나려고 할까요? 9 어부바 2015/09/20 2,732
483794 귤이 비싼데 여러분은 어디서 귤을 사 드시나요? 2 2015/09/20 944
483793 오늘 더운 거 맞지요? 6 날씨 2015/09/20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