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을 실랑. 가늠을 간음으로 ㅋ

. 조회수 : 947
작성일 : 2015-09-18 09:19:39
동네 커뮤니티입니다..
실랑이라써있어서 누구랑 실랑이한줄 알았는데
자기남편 신랑을 실랑으로 쓴거였네요..
한번이면 실수겠거니 하는데 글 내용내내 실랑..
또 가늠을 간음...전화는 뭐 저놔라고 친구도 칭구라 하는건 완전 일반화되고...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IP : 223.33.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8 9:57 AM (218.234.xxx.185)

    저나...칭구는 저도 하도 봐서 그러려니...
    실랑, 간음은 좀 깨네요. ㅋㅋ

  • 2. ㅎㅎㅎ
    '15.9.18 10:00 AM (1.246.xxx.108)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터무니없이 그러면 그냥 재밌더라구요.
    아마 실수 아닐 것 같은데..
    동네 커뮤니티엔 진짜 별 사람 다 있는듯..

  • 3. 혹시
    '15.9.18 11:25 AM (58.124.xxx.130)

    일부러 그렇게 쓰는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654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애기엄마 2015/11/07 5,673
497653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우울 2015/11/07 7,492
497652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나르샤 2015/11/07 1,608
497651 길고양이 10 야옹이 2015/11/07 959
497650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파오파오 2015/11/07 14,460
497649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넋두리 2015/11/07 1,154
497648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순딩2 2015/11/07 4,516
497647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밥순이 2015/11/07 6,708
497646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으쌰으쌰 2015/11/07 26,471
497645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야호 2015/11/07 1,367
497644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좋다 2015/11/07 3,395
497643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하소연듣기 2015/11/07 1,147
497642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2015/11/07 23,355
497641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5 ... 2015/11/07 1,627
497640 오늘 맥도날드에서... 9 111 2015/11/07 2,873
497639 양보 안하는 남자 8 이런남자 2015/11/06 1,777
497638 88년 즈음 추억거리 하나씩 꺼내봐요 68 88 2015/11/06 5,312
497637 하루견과 알려주셔요 하루견과 2015/11/06 539
497636 예술의전당 근처 맛있게 점심먹을만한 곳 4 davi 2015/11/06 1,791
497635 씽크대 하부장에 한칸만 다른색하면 이상할까요? 3 음. 2015/11/06 829
497634 저녁때 고구마와 우유먹었더니 지금 배고파요- - 8 참아야 하니.. 2015/11/06 1,508
497633 마흔 다섯 겨울에 6 지나가다 2015/11/06 3,336
497632 슬립온과 가방 어디껀지 3 십년뒤1 2015/11/06 1,834
497631 청주 다녀왔는데 첫인상이 좋네요 11 충북 청주 2015/11/06 2,946
497630 전세들어온지 딱 1년만에.. 보상범위 여쭙니다 8 감사후에 기.. 2015/11/06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