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재미있는 드라마 만나 좋기는 한데
황정음 오버 연기만 조금 빼면 정말 좋겠어요.
용팔이 4회까지 재미있게 보다가 점점 산으로 가서 접고 심심했는데
재밌는 드라마 만나 좋은데 딱하나 황정음 너무 오버하는게 오히려 오글거리네요.
암튼 다음주도 기다려지는 드라마예요.
부디 작가가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다시 재미있는 드라마 만나 좋기는 한데
황정음 오버 연기만 조금 빼면 정말 좋겠어요.
용팔이 4회까지 재미있게 보다가 점점 산으로 가서 접고 심심했는데
재밌는 드라마 만나 좋은데 딱하나 황정음 너무 오버하는게 오히려 오글거리네요.
암튼 다음주도 기다려지는 드라마예요.
부디 작가가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킬미힐미 이후로 처음본 드라마에요 ㅠ 드라마 잘 안봐서
황정음 나오는 드라마는 킬미가 처음이었고 박서준 때문이 보게된거지만 오버연기도 재밌어요 ㅋㅋㅋ 빵터지고
고준희는 몸매가....얼굴이...어쩜 그리 이쁜지 미모 담당이네요
황정음은 제가 한때 좋아했던 서갑숙과 많이 닮아가네요
서갑숙은 젊은시절 상당히 매력저기고 독특한 분위기가
있었는데‥황정음은 그냥그냥 ㅠㅠ
늘~~ 똑같아요..
뭐.. 그 만의 캐릭터는 확실히 독보적이긴 한데 슬슬 질리네요
황정음은 언제나 느끼는건데..
과장된 어떤 아마추어 연극을 보는 느낌이예요.
이 정도 뜬 게 참 용하죠.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황정음이 비밀에서는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연기를 했는데
여기서는 나 지금 연기한다는듯한 느낌으로 하니 안타까워서요.
튀는듯한 연기도 자연스럽게 하면 참 좋을텐데 하면서 봤어요.
황정음이 스스로 자신을 연기신정도로의 연기력이있다고 믿는거 같더라고요.인터뷰보면...
그래서 저렇게 마구 오바를 하나봐요.
저도 그래요 다 좋은데 황점음 연기오버스러운거
그게 하나 옥의 티네요
비밀에서는 정말 놀랄만큼 연기를 잘했어요...얼굴은 제 스탈이 아니었지만^^;; 그 모든걸 뛰어넘을만큼 연기를 잘하니까..근데 이번에 조금 힘이 들어가서..자연스럽지가 않네요..
오버 연기 좀만 자재하면 더 좋을것 같긴학요
그런데 용팔이 김태희 미모 찬양하는거 보고 왜 저리 매력도 없고 외모도 안이뻐보일까 싶었는데 황정음보니 역시 연기자는 연기 잘하는게 주요 하다는걸 느꼈어요
오버를 하지만 못생기게 나온 황정음이 김태희보다 훨씬 더 매력 있어요 드라마에서요
예뻐지면 좋겠어요. 격한 악성 곱슬도 매직으로 펴고 ㅋㅋ
전 그냥 오리진 오리온이 같이 나와서 행복합니다 ㅜㅜ
킬미를 너무 감동적으로 재밌게 봐서요
너무 열심히 한달까
좀 과해요.
ㄴ리온리진 남매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박서준 보면 볼수록 정말 훈훈하네요~~
비밀에선 지성의도움을 많이 받으듯....
인터뷰중에 "오빠가 시키는대로 했더니 사람들이 잘했다고 하더라" 는 말을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연기감각을 많이 익힌듯한데
그걸 자기만의 것으로 계속 노력 연구해야되는데
자기스스로 연구로 이어가질 못하는듯...
여러 연기자 연기구제하는듯... 나중에 연기학원차리면 대박이겠어요...
이보영도 지성만나고나서 연기가 깊어지고 상도 받고 했다고 생각하는 1일이거드요 제가..어디까지 제 생각에..ㅋㅋ
지성 연기아카데미! 대박나겠어요. ㅎㅎㅎ
드라마 자체가 너무 오버스러워요. 황정음도 그렇고 황석정도 그렇고 왜 이렇게 드라마가 산만한지..
거기에 참 스토리가 뻔할거 같은 불길한 예감..그냥 그저그래요..
고준희는 몸매가 참 넘사벽이네요
근데 패션이 좀..
셔츠 어깨를 깠다가 덮었다가..
저도 킬미힐미 잼있게 보고
또 그렇게거니 하고 봤는데 아.. 좀 억지스러워
보다 말았어요 그 남주도 좋아하는데.. 도저히
나중에 진정되면 다시 보려구요
황정음 시트콤부터 이번 드라마까지 정말 믿고 보는 탈렌트예요.
이번에도 정말 웃기고 재미있고 역변해서 못생겼는데도 진짜 씩씩하고 성격좋고
마이클 잭슨 바지랑 신발도 정말 웃겨요.ㅎㅎㅎ
전 황석* 배우 연기할때 마다 너무 오글거리고 어색해서 제가 다 부끄럽고 민망해요.
그것만 어떻게 하면 좋을듯 해요.
ㅋㅋ 착각속에 사는거 같아요.. 뭐 주위에서 좋은말만 해주니 진짜 그런줄 알고 있응거고..나중에 알겠죠
동감이에요. 첫방 우연히 보고 잼나서 어제 본방사수하다가
오버연기 과해도 너무 과해서 욕나올 뻔 했어요.
재미는 있더라구요.ㅎ
저도..
황정음.. 진지한 역에서 잘하는데 좀 코믹하다 싶은곳에선 왜그렇게 하이킥때 오버시트콤을 못벗어나는지..
시트콤으로 뜬 후유증인지 매번 아쉽네요..
킬미힐미에서도 초반엔 너무 오버스러워서 거부감들었엇는데요..
언젠가는 좀 깨닫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게 참 옥의 티네요..
그리고 옷도 .. 요즘 아무리 돈없어도 누가 저런 마이클잭슨옷을... 주워입기도 힘든패션으로..ㅎㅎ
그나마 최시원이 콕 찝어줘서 말해서 빵 터졌었네요..ㅋㅋ
그래도 여배우가 이쁜척 안하고 온몸던져 연기하는건 참 매번 높아사줄만 해요~
황석정도 매번 컨셉이 너무 비슷하고.. 식상..
암튼 전체적으로는 기대되는 드라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