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개인과외를 그룹과외비로 해주신데요.

과외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5-09-17 20:12:46

안녕하세요.


중1학년 아이 수학을 그룹과외로 하고 싶었는데

같이 그룹으로 할 중1학년이 없네요.

선생님댁으로 가서 개인과외 받다가 그룹과외로 바꾸려고

기달리고 있었는데 자유학기제라 그런지 같이할 친구가

오질 않네요.


중2학년부터 고등학생은 다들 그룹과외거든요.

과외비가 부담스러워서 마냥 기달리면서 개인과외 할 수가

없어서 쉬다 같은 학년이 와서 그룹과외 할 수 있을 때 하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선생님이 중1학년은 우리 아이 한 명이니 그룹과외비로

개인과외를 해주시겠다네요. 중1학년 친구가 들어올 때까지요.


선생님 말씀은 고맙지만 선생님이 하자는대로 하면 아무래도

죄송하고 안되는거 같거든요.

해도 되는건지...아니면 현재 주2회 1시간30분 수업인데...

주2회 1시간으로 해달라고 할까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5.136.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8:19 PM (112.154.xxx.62)

    샘이 제안하셨으니 그냥 해도 되지않을까요?

  • 2. ㅇㅅㅇ
    '15.9.17 8:23 PM (125.31.xxx.232)

    중간에 다른 학생이 들어와도 다시 말하고 정산하고 할거 없이 계속 진행하면 되니까 그냥 하셔도 될것 같아요

  • 3. ..
    '15.9.17 8:30 PM (114.204.xxx.212)

    먼저 제안하신거니 그냥 하면서 친구 구해보세요

  • 4. 한 달 정도야
    '15.9.17 8:35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모르지만 계속 혼자면 아무래도 설렁설렁 하기 쉽습니다. 아이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아요.

  • 5. . . . . .
    '15.9.17 8:41 PM (61.78.xxx.165)

    더 잘 된 것 아닌가요?
    그룹이 곧 될것같아서 그렇게 말씀하신것 같은데.
    해야죠. 당연히. ㅣ대ㅣ 인데 !

  • 6. 원글맘
    '15.9.17 8:53 PM (115.136.xxx.158)

    한 두달이면 모르겠는데 계속 같은 학년
    친구가 오지 않으면 부담되고 눈치보일꺼 같아서요.
    지방이라 그런지 중1학년은 과외보다는 학원을
    많이 보내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7. 감마
    '15.9.17 10:01 PM (61.75.xxx.61)

    학생 입장에서 보면, 정말 좋은 건데요.
    당분간이라도 그룹과외비로 독과외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데...
    선생님이 제안하셨다며요..

  • 8. ...
    '15.9.17 10:03 PM (175.223.xxx.90)

    감사하다고 하세요~~선생님도 길게 보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 9. 제인에어
    '15.9.17 10:27 PM (110.70.xxx.57)

    저도 과외하는 사람인데요.
    아이 인성이 좋은 편인가...싶네요.
    수업료가 주1회 얼마. 주2회 얼마. 나름 책정되어 있지만
    공부하려는 의욕이 기특할 정도로 있다던가
    천진하게 공부하면서 호기심 어린 질문을 한다던가
    뭔가 저하고 호흡이 잘 맞고 아이가 예뻐 보이면
    상황에 따라 수업료를 적게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가 이쁨 받는거라 선생님이 수업료 상관없이 해주시는 거라면 기쁘게 수업 받으세요.

    저도 돈 벌기 위해 과외 하고 있지만.
    애들이랑 일주일에도 몇번씩 만나 몇시간씩 얘기하다보면
    정도 들고. 어쩔 때는 위로도 받고. 예뻐죽기도 하고.
    돈 받기 때문에 수업 해준다는 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감정반응이 있답니다.

  • 10. 길게 보시는 거죠
    '15.9.18 12:43 AM (211.36.xxx.126)

    진행중인 아이가 있으면 팀 모으기도
    좋지요.
    감사하다 하시고 진행하셔도 되겠어요.
    진행하다 오래 같은 상황이면 먼저 얘기해 보세요.
    수업진행하기 어려우면 말씀 달라구요

  • 11. 원글맘
    '15.9.18 6:17 AM (115.136.xxx.158)

    답변 들으니 일대일 과외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도록 해야겠어요.
    처음에 저 따라서 마지못해 간 선생님 댁이였는데
    하교하면 교복만 바로 갈아입고 후다닥~ 달려가더군요.
    선생님이 어렵고 숙제도 많이 내주셔서 투덜거리면서도
    숙제도 열심히 하고 선생님이 좋다고 하네요.
    일단 수업 받으면서 빨리 같은 학년 친구가 오길
    기달려야겠어요.
    답변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235 코를 풀면 피부도 건조해지나요? 3 ... 2015/09/17 1,107
484234 아이들이 잘때 꼭 있어야 잘자는.. 5 꼭 있어야 .. 2015/09/17 1,126
484233 친정엄마, 세자매 함께하는 가을 제주여행 코스에 대해서요.. 2 제주여행 2015/09/17 1,689
484232 코스트코 냉동 갈비 2 ? 2015/09/17 2,759
484231 폴로랄프로렌 청바지 입어보신분~~ 2 청바지 2015/09/17 2,597
484230 파마가 유독 안어울리는건.... 왜 그럴까요 3 ㅠ.ㅠ 2015/09/17 6,441
484229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에 사건이 안들어오나봐요. 34 너고소 2015/09/17 23,358
484228 이럴때 화가나지요.. 1 삐약이네 2015/09/17 973
484227 아기는 몇월에 낳는 게 좋나요? 49 고민고민 2015/09/17 9,119
484226 부대찌개 먹고싶은데.. 49 ㅇㄷ 2015/09/17 2,110
484225 문재인 지지율...안철수..는 33 신뢰성제로 2015/09/17 2,141
484224 비과세 금융상품은 보험 저축밖에 없나요? 6 ;;;;;;.. 2015/09/17 1,805
484223 작은 목소리 연습하면 커질수 있나요? 4 목소리 2015/09/17 1,266
484222 결혼식 전부 다니시느라 바쁘신 어머니ㅠㅠ 4 2015/09/17 1,805
484221 많이많이 사랑해서 결혼하더라도 바람피나요? 18 ,,, 2015/09/17 7,739
484220 장염인데 북어국 먹으면 안되나요? 4 계속 굶었어.. 2015/09/17 7,065
484219 김태희 악역은 잘하네요 4 .. 2015/09/17 2,883
484218 혹시18년전 스위스가구 리젠시를 아시나요?( 급합니다요~) 3 아이짜 2015/09/17 936
484217 김빙삼옹, 무기명투표에 대해 5 ..... 2015/09/17 1,263
484216 대구시내에 피부과 괜찮은곳 진짜없나요?ㅜㅠ 3 ㅇㅇ 2015/09/17 3,157
484215 닭냄새제거 우유에 담갔다가 물에 헹구나요? 5 .. 2015/09/17 3,066
484214 친정에 살고 있는데요... 16 합가 2015/09/17 3,487
484213 성시경 나름 웃기지 않나요 왜 안티가 많죠? 37 관조 2015/09/17 11,923
484212 설탕.....동안의 적인거 아세요? 49 슈가프리 2015/09/17 6,590
484211 발 뒤꿈치 각질 제거.. 4 샤워 2015/09/17 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