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지금 그걸 하겠다고 한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넌 사느라 바쁘고 종종거리는 사이에 넌 늙어버렸다.
그리고 너는 여전히 이야기한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 언젠가는... 나도 행복할거야
그리고 그 시간이 왔다.
죽음이 너의 그 언젠가를 가져다 준다. 그리고 넌 지금 아무것도 아니다. 무언가를 하지도 못 한다."
어느 책에서 읽은 글이에요 맘속에서 이렇게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지금 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으로 되뇌는 말
결심 조회수 : 810
작성일 : 2015-09-17 19:56:45
IP : 203.130.xxx.19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4461 | 오른쪽 옆구리 갈비뼈 아래가 자꾸 쿡쿡쑤셔요 2 | 겁나요 | 2015/09/21 | 4,352 |
| 484460 | 아침 풍경 어떠신가요ᆢ핸드폰땜에 2 | 초등6 | 2015/09/21 | 815 |
| 484459 | 속보 제주 어린이집에서 4명 사망 | 뉴스 | 2015/09/21 | 5,924 |
| 484458 | 대중탕에서 초벌세정(?)어디까지 32 | 하세요? | 2015/09/21 | 3,102 |
| 484457 | 실리콘 계란찜기 오래쓰면 끈적이나요? | .... | 2015/09/21 | 739 |
| 484456 | 경제가 좀 심각하게 안좋은가봐요 47 | 들리는소리 | 2015/09/21 | 19,341 |
| 484455 | 주말동안 3인가족 30만원 사용 7 | 음 | 2015/09/21 | 4,544 |
| 484454 | 15인 2박3일 명절음식 혼자 준비하시는 분~~ 17 | 명절이뭐라고.. | 2015/09/21 | 2,619 |
| 484453 | 수준에 맞는 필수영어단어 책 추천해주세요 | 영어 | 2015/09/21 | 644 |
| 484452 | 다른집도 안마의자 소리 들리나요? 8 | 괴롭네요 | 2015/09/21 | 3,586 |
| 484451 | 누웠는데 갑자기 뱅글뱅글 원이 돌도록 어지럽다가 멈추는데 49 | 무섭 | 2015/09/21 | 2,687 |
| 484450 | 덴비 머그 구입처(남대문) 4 | 궁금이 | 2015/09/21 | 1,876 |
| 484449 | 상속 49 | 질문 | 2015/09/21 | 2,221 |
| 484448 | 어릴때 무지 고맙던 아랫집 아줌마 생각나요 11 | 어릴때 | 2015/09/21 | 4,385 |
| 484447 | 이혼부모 49 | 가정 | 2015/09/21 | 2,452 |
| 484446 | 아들때문에 걱정되서 미칠거같아요... 49 | 아들 | 2015/09/21 | 18,667 |
| 484445 | 연하 남자아이 언제 대쉬해야 할까요 41 | 그냥처녀 | 2015/09/21 | 8,803 |
| 484444 | 죽고 못사는 사람들처럼 사랑하는게 좋은 건 아닌듯.. 8 | ........ | 2015/09/21 | 3,000 |
| 484443 | 강아지 떠나보내고 너무 힘든데 영혼이 있나요 48 | 강아지 | 2015/09/21 | 11,964 |
| 484442 | 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어떻게 대처해야할지... 13 | 알이즈웰2 | 2015/09/21 | 3,034 |
| 484441 | 코스트코 연회비요 11 | ,, | 2015/09/21 | 3,854 |
| 484440 | 안철수 발언 '노조 생기면 회사 접어야 한다’ 50 | 미쳐 | 2015/09/21 | 4,628 |
| 484439 | 내가 어렸을때 9 | ........ | 2015/09/21 | 1,425 |
| 484438 | 폭이(5cm) 좁은 롱 스카프(머플러) 어디에서 팔까요? 3 | 공명 | 2015/09/21 | 1,237 |
| 484437 | 콩가루가 눈에 너무 들어가서 다시팩에 넣어서 썼더니 좋네요 3 | ........ | 2015/09/21 | 1,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