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으로 되뇌는 말

결심 조회수 : 793
작성일 : 2015-09-17 19:56:45

" 넌 지금 그걸 하겠다고 한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넌 사느라 바쁘고 종종거리는 사이에 넌 늙어버렸다.

그리고 너는 여전히 이야기한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 언젠가는... 나도 행복할거야 

그리고 그 시간이 왔다.

죽음이 너의 그 언젠가를 가져다 준다. 그리고 넌 지금 아무것도 아니다. 무언가를 하지도 못 한다."


어느 책에서 읽은 글이에요  맘속에서 이렇게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지금 하세요!!!!!!!

IP : 203.130.xxx.19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464 언니가 삼형제 키우는데 여태 체벌없이 키웠다고 하네요 7 유유 2015/09/20 2,440
    483463 모유수유하신분들 뭐드셨나요? 3 .. 2015/09/20 925
    483462 초등 딸아이 종아리가..ㅜㅜ 4 ㅇㅇ 2015/09/20 2,268
    483461 복면가왕 김승진 보며 15 ... 2015/09/20 7,114
    483460 지하철 두 줄 서기 드디어 폐지 49 속션 2015/09/20 15,544
    483459 친정에 너무 낯가리는 남편 어쩌나요? 18 짱난다 2015/09/20 3,803
    483458 원래 웨딩사진 가격이 다 이정도 하나요? 3 웨딩리허설 2015/09/20 6,129
    483457 해준것 없는 부모는 자식한테 어떤 마음일까? 7 상념 2015/09/20 5,007
    483456 송은이 넘 괜찮아 19 비보 2015/09/20 5,577
    483455 맥주안주 공유해봐요~ 29 오늘뭐먹나 2015/09/20 4,091
    483454 이 친구는 왜 저를 만나려고 할까요? 9 어부바 2015/09/20 2,773
    483453 귤이 비싼데 여러분은 어디서 귤을 사 드시나요? 2 2015/09/20 988
    483452 오늘 더운 거 맞지요? 6 날씨 2015/09/20 1,416
    483451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요.. 47 흠.. 2015/09/20 6,563
    483450 와인 잘아시는분 4 와인 무식자.. 2015/09/20 1,374
    483449 희한하게 산후조리때 먹은 미역국은 안질렸어요 7 ... 2015/09/20 1,679
    483448 개 배설물 냄새 7 ㅠㅠ 2015/09/20 1,469
    483447 중학생 아들 생일이었어요 3 씁쓸 2015/09/20 1,508
    483446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 하라는데 1 종부세 2015/09/20 2,110
    483445 명절에도 펜션영업 하나요? 4 ^^ 2015/09/20 1,661
    483444 대학교 자퇴~~ 워킹 홀리데이 문의합니다 5 투투 2015/09/20 1,904
    483443 40살 노처녀...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네요... 48 ,,, 2015/09/20 21,588
    483442 미술유학준비... 3 시간의끝 2015/09/20 1,178
    483441 포항제철고 잘아시는분? 2 궁금 2015/09/20 2,385
    483440 복면가왕 ..댓글달며 같이봐요 84 지금 시작 2015/09/20 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