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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맘으로 되뇌는 말

결심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5-09-17 19:56:45

" 넌 지금 그걸 하겠다고 한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넌 사느라 바쁘고 종종거리는 사이에 넌 늙어버렸다.

그리고 너는 여전히 이야기한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 언젠가는... 나도 행복할거야 

그리고 그 시간이 왔다.

죽음이 너의 그 언젠가를 가져다 준다. 그리고 넌 지금 아무것도 아니다. 무언가를 하지도 못 한다."


어느 책에서 읽은 글이에요  맘속에서 이렇게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지금 하세요!!!!!!!

IP : 203.130.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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