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교육 -자기소개서쓰기 -- 강좌인데 이거 어떤가요

고1맘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5-09-17 17:52:40

직장맘인데요. 일 좀 빨리 끝내고 서둘러 가서 들을만큼 중요한건지요.

학교에서 문자가와서...들여다보니 엄마가 이런데 다니면서 정보도 듣고 해서 아이한테 도움을 주면 좋을것같기도 한데요.

학교에서 부모강좌로 하는 자기소개서 강좌..이거 괜찮은건지..괜시리 시간낭비했다는 느낌드는거 아닌지 몰겄어요...

다녀오신분 조언좀 주세요~


IP : 220.122.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7:13 PM (175.125.xxx.104) - 삭제된댓글

    한번 가서 듣는다고 내용을 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요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그게 내 정보가 되는건데
    이렇게 가서 듣는게 시간낭비 아니냐고 말씀하실 정도면 안가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그냥 돈주고 자소서 써주는 전문기관에 컨설팅 받으시는게 더 효율적일듯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668 학부모교육 -자기소개서쓰기 -- 강좌인데 이거 어떤가요 49 고1맘 2015/09/17 922
482667 주진우 기자가 일본대부업체 오릭스에 소송당했네요. ㄷㄷ 12 사채업자 2015/09/17 3,287
482666 사춘기 아이 두신분들 49 사춘기 2015/09/17 1,210
482665 자기 자식 결혼 다 했다고 인연 끊는(냉무) 10 사람 2015/09/17 3,782
482664 가수 헨리 24 아하 2015/09/17 13,370
482663 화폐개혁 과연 할까요? 16 . 2015/09/17 4,615
482662 이정재 연기 어때요? 13 2015/09/17 2,739
482661 김치사먹기 .. 4 aksyd 2015/09/17 1,868
482660 우리은행에 돈 많이 넣어도 괜찮겠죠? 7 .... 2015/09/17 3,020
482659 흑형이라는 말... 19 ㅇㅇ 2015/09/17 4,613
482658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한다고 성토하던 대구지인분..... 3 참맛 2015/09/17 1,185
482657 40중반 긴머리들 모여라2 49 호잇 2015/09/17 4,974
482656 생활비주는 백수남편과 사이좋게 지내는법 49 지혜 2015/09/17 3,963
482655 코를 풀면 피부도 건조해지나요? 3 ... 2015/09/17 923
482654 아이들이 잘때 꼭 있어야 잘자는.. 5 꼭 있어야 .. 2015/09/17 959
482653 친정엄마, 세자매 함께하는 가을 제주여행 코스에 대해서요.. 2 제주여행 2015/09/17 1,535
482652 코스트코 냉동 갈비 2 ? 2015/09/17 2,484
482651 폴로랄프로렌 청바지 입어보신분~~ 2 청바지 2015/09/17 2,410
482650 파마가 유독 안어울리는건.... 왜 그럴까요 3 ㅠ.ㅠ 2015/09/17 5,491
482649 강용석 변호사 사무실에 사건이 안들어오나봐요. 34 너고소 2015/09/17 23,159
482648 이럴때 화가나지요.. 1 삐약이네 2015/09/17 820
482647 아기는 몇월에 낳는 게 좋나요? 49 고민고민 2015/09/17 8,658
482646 부대찌개 먹고싶은데.. 49 ㅇㄷ 2015/09/17 1,945
482645 문재인 지지율...안철수..는 33 신뢰성제로 2015/09/17 1,953
482644 비과세 금융상품은 보험 저축밖에 없나요? 6 ;;;;;;.. 2015/09/17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