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야당 떠나서
지금 나라가 잘못되어 가는게 안보이나요..
어느 시대에나 들려왔던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전혀 없어요.
야당이 뭐하나 하면 까스통 들고 나오는 어버이들 말고....진정한 어르신요.
여당의 저 막나가는 행태에 뜨끔히 올바른 정치하라고 약자들을 보호하고 무너져버린 국가시스템을 올바로 바로 세우라고
근엄하게 한마디 할 어르신들은 어딨나요?
여당의 저 콩가루같은 행태에 힘을 모으고 여당을 똑바로 견제할 야성을 키우라고 꾸짖으실 어른은 아무도 없네요.
어딜가나 어른들 만나면 철벽이 가로놓인듯 벽만 느껴져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