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종교에 회의가 들어요,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고
사람들을 봐도 결점 투성이에... 누구는 사람보고 다니는 게 아니라는데
그것도 일종의 억지합리화라는 생각이 들고...
억지로는 못믿을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들어 종교에 회의가 들어요,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고
사람들을 봐도 결점 투성이에... 누구는 사람보고 다니는 게 아니라는데
그것도 일종의 억지합리화라는 생각이 들고...
억지로는 못믿을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종교가 원래 죽을때까지 의문을 갖는 것일 거라 생각해요.
눈으로 보지 않았는데 누가 확신할 수 있겠어요.
다만, 어려운 일을 겪으면 신을 믿게 되더라구요.
끊임없이 고민하세요.
저명한 심리학자들 중에 모태신앙 그것도 부모가 종교인인 사람들이 많아요 종교에 대한 비판의식과 함께 무신론자이자 심리학자가 되었죠
사고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러운일이라고 생각해요
목사들의 막장 패악질,
새누리당의 장로, 권사라는 국회의원들이 작정하고 나라를 말아먹는걸 보고있노라니
요즘 더욱 더 종교에 회의가 듭니다
발전해 가시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집안 모두 종교인인데 저는 아닙니다
명절 때 많이 피곤하죠
알면 무신론자가 될 수 있지만
종교를 다 공부해 보고 기독교가 진리인 것을 알았어요.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고 진리를 알려주는 종교가 아니고
이슬람교는 지하드에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사람들을 죽이고 가는 천국이라...)
그곳에서 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여자 70명과 함께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성관계를 갖고 그 여자들의 처녀막은 항상 재생되어 처녀이고...
무함마드가 사탄에게 계시를 받고 사랑과 기적이 아닌 전투와 살인을 하며 포교한 종교죠.
이슬람교를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 아닌 두려움과 공포고요.
힌두교는 전생을 근거로 현생의 신분차별을 정당화 하고...
기독교는 하나님은 사랑이고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셨죠.
인간은 사랑을 받지 못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병 들고
사랑을 받으면 치유되구요.
죽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해 보이신 분도 예수님밖에 없구요.
The cure for all ills and wrongs, the cares, the sorrosw and the crimes of humanity, all lies in the on
e word 'love'.(모든 병폐와 부정, 걱정과 슬픔, 비인도적인 범죄에 대한 치료는 모두 한 단어 '사랑'에 있다.)
참고로 그 저명한 무신론자 심리학자들은 모두 개신교집안이었어요
알면 무신론자가 될 수 있지만
종교를 다 공부해 보고 기독교가 진리인 것을 알았어요.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고 진리를 알려주는 종교가 아니고
이슬람교는 지하드에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사람들을 죽이고 가는 천국?)
그곳에서 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여자 70명과 함께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성관계를 갖고 그 여자들의 처녀막은 항상 재생되어 처녀이고...
무함마드가 사탄에게 계시를 받고 사랑과 기적이 아닌 전투와 살인을 하며 포교한 종교죠.
이슬람교를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 아닌 두려움과 공포고요.
힌두교는 전생을 근거로 현생의 신분차별을 정당화 하고...
기독교는 하나님은 사랑이고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셨죠.
인간은 사랑을 받지 못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병 들고
사랑을 받으면 치유되구요.
죽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해 보이신 분도 예수님밖에 없구요.
The cure for all ills and wrongs, the cares, the sorrosw and the crimes of humanity, all lies in the on
e word \'love\'.(모든 병폐와 부정, 걱정과 슬픔, 비인도적인 범죄에 대한 치료는 모두 한 단어 \'사랑\'에 있다.)
알면 무신론자가 될 수 있지만
종교를 다 공부해 보고 기독교가 진리인 것을 알았어요.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고 진리를 알려주는 종교가 아니고
이슬람교는 지하드에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사람들을 죽이고 가는 천국?)
그곳에서 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여자 70명과 함께 100명분의 정력으로
끝없이 성관계를 갖고 그 여자들의 처녀막은 항상 재생되어 처녀이고...
무함마드가 사탄에게 계시를 받고 사랑과 기적이 아닌 전투와 살인을 하며 포교한 종교죠.
이슬람교를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 아닌 두려움과 공포고요.
힌두교는 전생을 근거로 현생의 신분차별을 정당화 하고...
기독교는 하나님은 사랑이고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셨죠.
인간은 사랑을 받지 못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병 들고
사랑을 받으면 치유되구요.
죽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임을 증명해 보이신 분도 예수님밖에 없구요.
The cure for all ills and wrongs, the cares, the sorrosw and the crimes of humanity, all lies in the on
e word \'love\'.(모든 병폐와 부정, 걱정과 슬픔, 비인도적인 범죄에 대한 치료는 모두 한 단어 '사랑'에 있다.)
The cure for all ills and wrongs, the cares, the sorrosw and the crimes of humanity, all lies in the on
e word 'love'.(모든 병폐와 부정, 걱정과 슬픔, 비인도적인 범죄에 대한 치료는 모두 한 단어 '사랑'에 있다.)
The cure for all ills and wrongs, the cares, the sorrosw and the crimes of humanity, all lies in the on
e word 'love'.(모든 병폐와 부정, 걱정과 슬픔, 비인도적인 범죄에 대한 치료는 모두 한 단어 '사랑'에 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는 말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우리남편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예비열혈신자이기도 해요.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불러주시면 믿겠다고 하는데, 여직 불러주시지를 않아서 못믿어해요. ㅜㅜ
사랑은 기독교 전에도 있었고
저도 이세상에서 사랑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없어도 사랑하는데 전혀 문제없고
아니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종교만 진리라는 생각이 사라지지않는한
이 세상에 평화가 오기 어려울 것같습니다
심리학과 종교가 서로 반대편에 있나요?
유명한 심리학자 스캇 펙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을 쓰면서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고...
기독교 상담심리사라는 직업도 있던데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86184&reple=15175414
심리학과 종교가 서로 반대편에 있나요?
유명한 심리학자 스캇 펙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을 쓰면서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고...
기독교 상담심리사라는 직업도 있죠.
반대편에 있다고는 안했어요
대가들의 일생을 보니 우연히 그런 공통점이 있더라는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철학적인 이해가 없는 종교는 심리학과 대척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거의 그럴걸요
교회는 완전 친목계 비슷하던데요
저는 독실한 천주교 였는데 불교에도 관심이 많고 몰몬교 에도 관심 있고 알라신에도 관심 있고
교회만 빼고 오락가락
하지만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이슬람교는 말로 전하라고 하지 않죠.
싸우라 죽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지하드에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
천국에서 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70명(이 여자들의
처녀막은 항상 재생되어 처녀)과 100분의 정력으로 끝없는 성관계를 갖는다고 하구요.
무슬림권은 출산을 많이 하는데
다른 문화권은 출산율이 저조하죠.
기독교가 몰락하면 이 세상은 이슬람권이 될 것입니다.
힌두교는 전생을 들먹이며 현생의 신분차별을 정당화하고
불교에는 진리가 없죠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었구요.
죽고 나서 끝이 아니라 죽었다 부활하신 분도
하나님은 두려움이나 공포가 아니라 사랑이라고 알려주신 분도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신 분도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이슬람교는 말로 이슬람교를 전하라고 하지 않죠.
싸우라 죽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지하드에 참전하면 천국으로 직행하고
천국에서 지상에서 데려간 여자 2명, 천국에 있는 70명(이 여자들의
처녀막은 항상 재생되어 처녀)과 100분의 정력으로 끝없는 성관계를 갖는다고 하구요.
무슬림권은 출산을 많이 하는데
다른 문화권은 출산율이 저조하죠.
기독교가 몰락하면 이 세상은 이슬람권이 될 것입니다.
힌두교는 전생을 들먹이며 현생의 신분차별을 정당화하고
불교에는 진리가 없죠 부처는 식중독으로 죽었구요.
무함마드처럼 전투와 살인으로 포교한 것이 아니라
사랑과 기적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다른 종교 지도자들처럼 죽고 나서 끝이 아니라 죽었다 부활하신 분도
하나님은 두려움이나 공포가 아니라 사랑이라고 알려주신 분도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신 분도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종교가 없었던 적은 없어요.
하나님을 찾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본능 아닐까요?
무엇으로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허무함, 허망함은 하나님을 위한 자리라는 말도 있잖아요.
ㅡ.ㅡ;; 저는 33년까지 기독교를 욕하고 다녔던 사람인데...
최근에서야, 믿음을 갖게 되었고, 또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였습니다..
참 신기하죵ㅋㅋ 그렇게 그렇게 비난했던 제가,... 이렇게 이런 글을 올리게되었네요..
이것도..하나님의 뜻일수도 있죠.
혹시 다른 힘에 의해서도, 믿음을 잃어버릴수도 있으세요.
믿음을 강요해서는 안되지만, 혹시라도, 다른 힘에 의해서 잃어버리셨을까봐, 걱정되네요..
꼭 믿음 회복하셔서, 평안한 삶이 되시고, 기쁨 가득 감사한 삶이 되시길 기도드릴게요..
모든지 다 잘될것이니, 염려마시고~ 오늘은 고민 끝! 행복한 생각만 되시게 노력하세요 ^^
종교가 없었던 적은 없어요.
하나님을 찾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본능 아닐까요?
무엇으로 채워지지 않는 인간의 허무함, 허망함은 하나님을 위한 자리라는 말도 있잖아요.
하나님을 보는 시각이 다 다른거죠.
유대교는 구약의 하나님을 믿고, 기독교의 예수님이 말씀하신 신약의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이슬람교는 무함마드가 말한 두려움과 공포의 하나님을 믿고.
저도 인생사에 꽤 회의적?인 사람입니다.. 근데 종교는 철학,도덕과는 다릅니다. 그냥 맹목적으로 내 마음에서 믿는 겁니다. 굳이 말하자면 전 기독교인인데 ... 교회, 목사, 교회모임에 대해 회의적, 아니 요즘엔 많이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뭐 상관있나요? 어차피 그것도 다 사람모임인 것을 ... 내가 내 안에서 믿는 거랑 아무랑 상관없슴... 내 안에서 무조건적으로 어느날 갑자기 뙇 신이 느껴졌다면 ... 누구도 어떤것도 그걸 흔들순 없는 거임 .. 그리고 ..세상 불공평하고 ..신은 불공평해요... 그래도 그냥 믿어요. 왜냐? 종교는 윤리, 도덕이 아니거덩요 .. 그냥 이유없이 믿는 겁니다... 신이 살아계신다는걸 내 맘속에 어느순간부터 느끼게 돼면, 부정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 그런 경험...
저위에 1.250 같은사람때문에 개신교가 진절머리나요=_=
제발 좀! 사고를 바꿀수없다면 전도방법이라도 좀바꿔요
어지럽게 나대는 기독교나 이슬람교을 보면, 세상에는 사기치는 사기꾼과 이들에게 당하는 멍청한 인간들의 두부류가 있다는 걸 알수 있죠.
저위에 1.250 같은사람때문에 개신교가 진절머리나요=_=
2222222222
종교밖에 나와 봐야 그 종교가 제대로 보이는 듯 해여... 더 자유롭네요
저는 종교를 버린 후 더 도덕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느껴요.
중학교때 과학 배우고 창세기의 천지창조론과 과학에서 배우는 진화론이 서로 다른 얘기하고 있는건데 뭐가 진실이냐고 했더니 교회에서 답해 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성경을 무조건 믿으면 된다나..그럼 진화론이 거짓이냐고 했더니..음 그건..
사고를 하게 되면 창조론과 진화론에서 아이들이 당황할수 있다는 거에 대한 준비 하나도 없는 주일 학교..아 이분들은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싶어서 버렸습니다.
지금은 진화론의 비어 있는 부분도 많고 그런거 이해하는데 어린 학생에게 설명하나 못하는 교회. 단순 무식하게 성경에 토 달지 말아라. 믿으면 된다. 건 아닐껄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할머니따라 어쩔수없이 개신교 다니다가
할머니는 목사님 설교시작하면 몸이 흔들릴정도로 졸다가 교회 마치면 집에 같이 옵니다
어린이반이 마치면 할머니가 어른들 예배보는데 데리고 가기에 어찌못하고 따라가 앉아있었죠
엄마랑 싸우면 엄마를 때리면서 욕을하고 어린눈에도 엄마 잘못이 없는데
할머니는 교회가면 졸기만하니까
목사님 설교를 못들으니 공부를 뭇해서 엄마떄리고 욕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친가쪽이 그렇다보니 철들고도 친구랑 그럭저럭 다녔는데
반사까지 했는데
지가요 좀 반반하게 생겨먹어서 남선생들에게 인기도 있었지요
목사놈이 엉큼해서 자기만 믿으라구 남자들 다 도둑놈이다
여튼 목사놈때문에 재수없어서 교회 때려치고
그때 다니던 친구였던 사람들 여직 다니고 있고
교회안다닌다고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교회가야 구원받는다 이것이 진리다 어쩌구저쩌구
그중에 좋은 분은 *선생 교회다니세요 불교믿으면 구원 못받습니다 좋게 말씀 하신 분도 있구요
시간 많이 흐른 지금은 불교쪽에 그렇다고 절에 다니지는 않고 마음만
어쩌다가 친구따라 가면 시주하고 절 하는 정도
티비에서 스님 법문 가끔씩 듣기도 하고
마음공부도 되고 좋아요
지금도 제게 전도하는 늦게 교회에 빠진 남편친구분
지구삼라만상을 보세요 이것만 봐도 정말 하나님이 있답니다 교회 꼭 가세요 하면
저는 하나님이 정말 있다면 왜 자기가 선택한 백성만 구원을 하나요
정직하고 바르게 착한 일 무지하는 천사같은 사람도 죽어 지옥불에 탄다면
누가 만들어 달라했나 하나님 자기맘대로 만들어서 선택을하고 고통을 주고
그자체부터 모순덩어리다
천당가서 영생을 누린다니 하는데 나는 영생도 필요없고
교인들 온갖 못된짓꺼리 다하면서 교회가서 기도하고 회개한다면서 울고불고
또 나쁜짓꺼리 다하고 그딴 종교는 정말 쪽팔려서 끊어버렸어요
자기들끼리는 무슨 조직들이라고 아주 예예 하면서 가식들떨며
세상사람들은 아주 벌레취급을하죠
정말 하나님 예수님 믿으며 세상 사람들에게 본이 된다면 몰라
울면서 기도는 왜하는지 몰라
영생을 준다는 하나님을 왜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 예수님 쪽팔리게 하면서 그러면서 성경책들고 교회는 다니고 싶나
큰시누님이 목사가 된다나 어쩐다나
남편이랑 교회가라고 툭하면 전화와서 그러다가 하나님이 목숨도 거둬가신다 어쩌구
목숨 거둬가랬어요 이런 세상 살기도 지겹고 죽는거 겁안난다고 ㅎㅎ
하나님의 말씀 톡으로 매일보내는데 이름이 시누라서 억지로 보는척 하다가
이또한 스트레스 작용이라 욕먹고 나쁜년되자 차단해버렸어요
현재 저는
내 마음만 정직하게 참되게 살다가자 이런 모토로 잘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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