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와 췌장

걱정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15-09-17 13:10:12

신랑이 40대 후반이고 술은 안하지만 담배 하루 한갑과  보통키에 조금 비만이구요

고혈압약 수년째 복용중이고 당뇨약도 작년부터 복용중인데

10일전 "최근 살이 좀 많이 빠진것 같지?" 그러길래 봤는데 안빠지던 살이 몇킬로 빠져 보이네요

 

그러다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병원 가라해도 미루더니..

10일사이에도 살이 더 빠진것 같고, 기운 없어하고 ,  너무너무 힘들어하고

오늘 병원 가니 한달사이 당뇨가 급속히 나빠졌다.. 췌장이 어쩌고 저쩌고

초음파 검사랑 피검사 등등 몇가지 하고 담주 월요일에 결과가 나온대요

 

인터넷 대충 검색하니 당뇨와 췌장이 관련이 있고 췌장암도 검색되고 저 지금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서..

덜덜 떨리네요..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ㅠ.ㅠ

 

 

IP : 210.103.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5.9.17 1:13 PM (175.209.xxx.160)

    미리 사서 걱정하지 마세요. 단순 염증일 수도 있잖아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저도 어디 안 좋아서 찾아보면 대체로 극단적인 예들이 많아요. 일단 기다려 보세요...

  • 2. ㅇㅇㅇ
    '15.9.17 1:23 PM (49.142.xxx.181)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어 몸속의 당을 분해하는데 원래 당뇨인데다가 그나마 췌장이 더 나빠졌다니
    큰일이네요. ㅠㅠ
    의사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그래도 현대의학이 많이 좋아져서 어지간하면 약먹더라도
    정상생활 하도록까지는 만들어주더라고요.

  • 3. 이번주 생로병사의 비밀
    '15.9.17 1:45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당뇨병 극복 골든타임을 잡아라 한번 보세요

  • 4. 담배
    '15.9.17 1:54 PM (219.255.xxx.45)

    하루 담배 한갑이면 그리 많이 피우지는 않는 편이지만 같은 양이라도 사람에 따라
    반응 하는 정도가 다르겠죠.하루 몇갑을 펴도 90살 넘게 장수한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이 대부분 일겁니다.술보다는 담배가 몸에 더 큰 해악을 끼치는건 잘 아실겁니다.
    담배가 정신적인 평안을 주는것 빼고는 경제적으로나 몸에 백해 무익합니다. 담배의
    니코틴보다 타르나 기타 화학물질이 더 나쁘니 당장 담배를 못끊겠다면 전자담배로
    바꾼후 서서히 의지를 갖고 금연을 해보라고 하세요...링크를 걸었는데 간단하게나마
    취장에 대해 나온게 있네요 참고 하세요.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066&q_sq_board=446739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675 나온지 20년된 책... 중고로 살까요, 개정판으로 살까요 1 ㅇㅇ 2015/09/19 1,441
484674 밤에 몰래 뭐 소각하는 냄새 나네요.. 2 밤에 2015/09/19 1,577
484673 발사이즈 215 인데 가장 편한 수제화 어디가면 맞출수 있을까요.. 3 2015/09/19 1,717
484672 개 키우는 옆집 남자 8 비해피~ 2015/09/19 2,862
484671 이제 일본 전쟁가능한 나라됐습니다. 13 분노 2015/09/19 4,357
484670 얼굴이 비뚤어보여요 2 삐뚤이 2015/09/19 1,804
484669 사도 봤어요 5 먹먹해. 2015/09/19 3,017
484668 아이에게 애정끊기... 너무 어렵네요. 7 bloom 2015/09/19 3,627
484667 이상우가 노래를 이렇게나 잘하는 가수였나요? 27 눈물이 2015/09/19 6,396
484666 서양남자들은 쎈 인상을 좋아하고 동양남자들은 순한 인상을 좋아하.. 12 ..... 2015/09/19 8,566
484665 아파트에서 초등생 돌 던진 사건이 우리 단지에서 일어난 일,,,.. 48 ...,, 2015/09/19 11,011
484664 뉴스펀딩"귀향"위안부문제영화 후원부탁드려요. 3 다* 2015/09/19 748
484663 딸이 드린 거 아들한테 준다면.. 9 차별 2015/09/19 3,004
484662 1억4천으로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9 여유자금 2015/09/19 3,634
484661 연락하는거에 연연해서 폰만 붙잡고 사는데 극복법 알려주세요~ 3 ........ 2015/09/19 1,727
484660 일본 타월같은거 1 ㅇㅇ 2015/09/19 1,577
484659 안양 평촌 중앙공원 ㅡ 개들이 너무 많아요 14 ... 2015/09/19 3,315
484658 어제 리얼스토리 나온 106살 할머니와 48살아들 7 ?? 2015/09/19 5,316
484657 아이들이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진 사건을 보고 48 그런데 2015/09/19 7,644
484656 머리카락이 왜이리 엉킬까요 1 2015/09/19 1,035
484655 요즘 장광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요. 7 ... 2015/09/19 1,806
484654 3대천왕에 나오는 안양 돈가스집 어디인지 아세요? 13 돈가스 2015/09/19 4,397
484653 저 지금 집나왔는데 갈데가 없네요 12 ㅠㅠ 2015/09/19 3,974
484652 ..겠나요? ....하나요? 이렇게 끝나는 말투..서울 표준말입.. 11 ........ 2015/09/19 2,592
484651 (급질)초2남아 대상포진인거 같아요ㅜㅜ 13 8282 2015/09/18 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