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건물에 거주하는 분 계신가요? 질문드립니다

감사심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5-09-17 08:58:17
저희가 역세권에 상업용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하 4층 지상 12 층 정도의 건물을 지을 예정입니다
남편이 처음에는 그 건물 위층이나 옥상에 집을 지어 살 생각을 했는데 자금상 빚을 지는것이 부담이 되어 건물을 지어 일부 분양을 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건물 상가 오피스텔 분양받은 분들이 저희가 건물 위에 거주하는것을 반대할 수 있나요? 혹은 법적으로 문제될 일이 있을까요? 옥상에 집을 짓고 사는것이 꿈이였는데 옥상이 방화법때문에 늘 잠겨져있으면 안되니 저희 보안도 신경 쓰이구요
친척분들 중 5층 정도의 건물에 본인이 거주하는 경우는 있는데 그런 경우는 통건물 자체가 본인소유라 괜찮을것같은데요
저희는 일부 분양이나 매매할 생각이라서요

이런저런 고민하다 알아보니 집짓고 인테리어 하고 신경 쓰느니
그냥 아파트 분양받자.. 로 생각하는데요

혹시 조언해주실 것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강남 재건축 분양을 그냥 들어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강남재건축 분양도 돈도 시간도 너무 많이 드니
그냥 건물에 주택짓고 살아야되나 싶기도 합니다

고견 듣고싶습니다
IP : 211.58.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9:15 AM (211.243.xxx.65)

    옥상 정원,야외공간이 필요하신건가요?
    건축설계가 끝나지 않았으면
    옥상은 피난을 위해 개방해야하니
    최상층에 거주하시고, 옥외공간을 만들어달라해보세요

  • 2. 원글
    '15.9.17 9:22 AM (211.58.xxx.188)

    네 만약 건물위에 산다면 잔디깔고 싶어요 최상층 거주도 생각해보았는데 차라리 거기 인테리어하고 어쩌고 하느니 세주고 아파트들어가는게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낫지않나 싶어서요

  • 3. ...
    '15.9.17 11:06 AM (211.243.xxx.65)

    12층 위 옥상에 잔디밭이 쉽지않아요
    바람이 세고 물이 금방마르구요
    전체 흙이면 옥상 배수구 막힘원인이 되기도해요
    건축설계 주고 계시면 건축사에게 자세히 물어보세요
    최상층 거주할때 인테리어를 따로하는게 아니라
    지금 설계중에 주거용으로(스튜디오) 반영하세요
    그리고 바닥면적일부를 좀 넓은 발코니나 정원으로 만드세요 설계단계일때 반영하면 건축주가 따로 골치아플일이 없어요
    지금 설계 단계일때 원하는걸 얘기해보세요

  • 4. 원글
    '15.9.17 11:49 AM (211.58.xxx.188)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옥상정원은 꿈이였네요''''
    그리고 설계할때 반영해야한다는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바닥면적 일부를 넓은 발코니로 해도 되겠네요 감사드려요

  • 5. 아에
    '15.9.17 12:30 PM (49.1.xxx.113)

    아예 설계할 때부터 최상층을 주거용으로 하셔야죠.

  • 6. ,..
    '15.9.17 1:40 PM (175.114.xxx.217)

    옥상으로 설계하신 다음에 거주하시는것은 불법이니
    다른 분들처럼 최상층을 주택으로 설계하셔서
    거주하시면 아무 문제 없어요. 제 동생이 본인 건물에
    살고있는데 처음 설계시부터 1,2,3층은 사무실로
    4층은 주택으로 설계해서 지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406 만원 전철안에 다리 쭉 뻗고 있는 사람 10 ㅇㅇ 2015/09/15 1,679
483405 6 궁금 2015/09/15 1,562
483404 이 정도 안되면 그냥 평범한 외모니 자꾸 왜 쳐다보냐 이거 묻지.. 19 ..... 2015/09/15 4,631
483403 헤드헌터들이 대부분 여자인 이유 6 헤드헌터 2015/09/15 4,163
483402 뉴욕한인회관을 지킵시다, 3 toshar.. 2015/09/15 1,310
483401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는 아줌마 7 진심 2015/09/15 2,452
483400 6살 아이가 쇼핑하거나 몰두해 있으면 사라지는 버릇 왜인가요 38 이럴땐 2015/09/15 4,451
483399 요근래 광명코스트코 가신분 떡볶이 사라졌나여? 1 ㅇㅇ 2015/09/15 1,441
483398 삼성물산 합병 교체발행 통지서 2 합병 이후 2015/09/15 1,359
483397 선생님이 봐주면 A,안 봐주면 D 받는 아이.. 어쩌지요 6 학부형 2015/09/15 1,866
483396 구두랑 가방 색깔 맞추시나요^^; 5 촌년 2015/09/15 3,170
483395 폴더형 유리문 방범 안전한가요? 몰겠 2015/09/15 1,046
483394 직원 퇴직금문제 도와주세요 6 퇴직금 2015/09/15 2,089
483393 노처녀인데요. 19금(?) 15 ..... 2015/09/15 19,964
483392 여자가 연상이면 왜 모두가 다 욕하는거죠? 6 2015/09/15 2,903
483391 베이비시터 공백기에 남편이 휴가내서 어린이집 등하원하는 날이었어.. 2 예전에 2015/09/15 1,492
483390 인간극장 흥부네 가족 막내가 개에 물려서 죽었대요. 39 아이고 2015/09/15 31,450
483389 지존파 생존여성의 인터뷰가 다음에 1회 실렸던데 2회도 실렸나요.. 3 ........ 2015/09/15 5,750
483388 연필 누구 같아요? 24 복면가왕 2015/09/15 5,320
483387 요즘 간단외출시 옷 어찌 입으시나요? 6 whffhr.. 2015/09/15 2,185
483386 멸치와 다시마 끝내주네요. 1 ... 2015/09/15 2,221
483385 아우 산호 멋있네요~~ 2 영애씨 2015/09/15 1,886
483384 아이 자신감 키우는법이요. 5 .... 2015/09/15 2,485
483383 메일에 첨부파일이 안보여요.. 7 컴맹 2015/09/15 1,858
483382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감이 애들과 잘 놀아주는 것도 눈여겨 보나요?.. 6 asdf 2015/09/14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