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을 가고 있는 나이인데
자주 있는 일은 아니자만
직장에서 일을 할때나
남편과의 대화에서나
내가 잘못한게 없는 상황일때
억울한 마음이 앞서고
무시하는 것 같고
상대방이 내마음을 몰라주는것 같은 생각이 들고
눈물이 나요
바보같고 창피하지만 저 약한 사람이죠? 강해지고 싶어요
40중반을 가고 있는 나이인데
자주 있는 일은 아니자만
직장에서 일을 할때나
남편과의 대화에서나
내가 잘못한게 없는 상황일때
억울한 마음이 앞서고
무시하는 것 같고
상대방이 내마음을 몰라주는것 같은 생각이 들고
눈물이 나요
바보같고 창피하지만 저 약한 사람이죠? 강해지고 싶어요
저도 억울하고 그러면 눈물이 먼저 나와서...말을 잘못해요.세상도 벌써 45년이나 산 난데...눈물이 넘 많아서 싫어요...
거울 보면서 한번 그상황 속으로 들어가셔서 연습해보시면
감정빼고 상황만 이야기해보는 연습 아주 효과 좋습니다.
초기에 저도 그랬는데
이제는 감정빼고 상황만으로 이야기하고
이래서 기분이 나쁘고 화가난다
감정도 그대로 표현하고 상대의 이야기도 들어줄 여유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