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원동 삼성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세요
보통 4개월~6개월 정도마다..
지난 4월인가 그쯤에 가고 내일 가야하는데
워낙 고령(81세)이시라 메르스가 완전히 끝났다고 해도 좀 걱정이 되네요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보호자만 와서 약을 타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모시고 가도 될까요 제가 좀 오바하는 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일원동 삼성병원에 가는데요
...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5-09-15 17:17:52
IP : 121.128.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9.15 5:20 PM (112.154.xxx.62)저도 내일갑니다
면역약한아기랑..2. 저도
'15.9.15 5:25 PM (59.10.xxx.44)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문앞에서 모든 사람 체온 재던데요.
다른 병원보다 오히려 철저히 관리하지 않을까 싶어
그냥 다닙니다.3. 원글
'15.9.15 5:27 PM (121.128.xxx.158)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4. ..
'15.9.15 5:37 PM (220.122.xxx.126)저번달 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 저도 불안해하며.. 갔었지만요.. ^^
보호자는 가능하면 한명만 오라고 현수막에 적혀있었어요.5. 오늘
'15.9.15 8:28 PM (211.178.xxx.141)오늘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입구에서 직원 두분이 열체크하시고 볼펜도 소독되어 있더라구요.괜찮은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